거 보니까 그냥 유통사에서 장난질하는 것 같더라고요. 글로벌 기업인데 이제와서 얘기나온다는 건 국내에서 장난질 한다는거겠죠. 아마 rma 자체가 귀찮아서 그냥 스크레치만 있어도 짜르는 것 같아요. asus 자체에서 그렇다면 이미 해외 커뮤니티에서 난리났겠죠

맞습니다 고객이 이걸 밝혀내는 상황중....대X이 갑자기....

나뿐 시끼들....

소비자가 봉이냐...

보드도 불량률이 높은거 같아요
최근 B550 보드 2개 작업했는데 하나는 무선 드라이버 인식 오류, 하나는 USB인식오류(꼽으면 강재 재부팅) 둘다 오류가 있어 수은전지 빼고 바이오스 리셋하니 정상 작동 하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소비자가 다 밝혀내야 하는 구조인가요? 자동차뿐만이 아닌가봐요.

채굴장에서 중고 그래픽카드가 쏟아져 나와 시장에 유입되다 보니 ASUS 이외의 제조사에서도 그래픽카드는 좀 빡빡하게 구는곳이 많더군요 ㅠㅠ 
새제품도 말씀 주신것처럼 외관상의 스크래치나 파손은 엄청 까다롭습니다...
조립할때 저도 손 벌벌 떨면서 합니다 혹시나 해서 ㅠㅠ

아수스가 어디 동네슈퍼도 아니고 글로벌 기업인데 아수스 자체에서 그랬으면 이미 해외 커뮤니티에서 난리났음!!!!
국내 유통사가 장난질한다고 볼수밖에 ..................

로그 스트릭스 Z690 wifi 산지 2달 됐는데 걱정이 태산압닏.ㅏ

안 사야되겠네

제품은 쓸만한데 유통사 때문에 꺼려지던 기가 바이트 수순을 밟아가는 느낌이네요.
국내 유통사 때문에 제품 구매 결정하기 참 애매해지는.

로그 스트릭스 3080을 170만원에 사서 쓰는데..아 짜증나요

유통사는  팔아쳐먹고 해주는게 없는듯

삼성도 as 똥되고 있는 시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