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닥다리 피씨도 PCIe nvme 속도 2000 MB/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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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말씀하신 같은 하드웨어 사양이라도 개별 컴마다 다를 수 있는데,
외장하드에 연결한 NVMe 1 TB에 설치한 Portable Windows 의 경우엔 말씀하신 경우와 유사한 Spec이라 하여도 당연히 상대적으로 느릴 수밖에 없겠지요? ^^
외장하드에 연결한 NVMe 1 TB에 설치한 Portable Windows 의 경우엔 말씀하신 경우와 유사한 Spec이라 하여도 당연히 상대적으로 느릴 수밖에 없겠지요? ^^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외장 저장소 같은 경우는, USB 통신 속도 '제약' 때문에, 옛날 구형 컴에, 난다 긴다 하는 외장 NVMe를 사용하는 것은, 비포장 시골길 위에 스포츠카를 운전하는 상황 입니다요.
지게꾼이 걸어다닐 법 한 비포장 농노길을 슈퍼카 포르쉐로 달리시려는 건 ^^ 무리~쥬.
우선 비포장 길 부터 아스팔트로 재 단장 하셔야 합니다요 ^^
제가 말씀드린 경우는, 일반 3.5 2.5인치 HDD 하드를 2.5인치 SSD 로 바꿔주는 경우를 말씀드린겁니다요 ^^
지게꾼이 걸어다닐 법 한 비포장 농노길을 슈퍼카 포르쉐로 달리시려는 건 ^^ 무리~쥬.
우선 비포장 길 부터 아스팔트로 재 단장 하셔야 합니다요 ^^
제가 말씀드린 경우는, 일반 3.5 2.5인치 HDD 하드를 2.5인치 SSD 로 바꿔주는 경우를 말씀드린겁니다요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LG Gram 14인치에 깜냥으로 메모리만 두 배로(8 GB RAM)로 요청한 상태의 노트북을 아마 2020년 초 쯤 구매하여 지금껏 사용 중입니다!
아스팔트는 아니어도 아마 시멘트 포장 정도는 아닐까 싶은디 어찌까유~! ? ^^
아무튼 제 질문 의도 중 하나는 아무리 내 마음대로 이용하고픈 편의적인 욕심으로 Portable Windows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데탑이든, 랩탑이든 그 자체의 HDD 환경의 OS에서보다는 Portable Windows의 경우 실행 체감속도가 느리기에 그 부분을 넌지시 여쭈어 본 것입니다^^
USB 통신 속도 제약이란 하드웨어적인 성능 상의 한계를 말씀하시는 것이겠지요? ^^
직장 동료 중 어떤 친구가 그런 명언을 싸질러? (써질러?) 놓았더라구요!
'아는 만큼 보인다...'
머리 속의 지식과 몸이 기억하는 지식은 또 다를 텐데, 아무튼 그 친구 구체적으로 말이나 표현은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
왠지 그 말을 볼 때마다 은근히 까이는(?), '멕임'을 당하는 느낌이어서요! ㅜㅜ
요즘같은 정보화 시대에 누가 더 신속하게, 더 정확히, 더 상세히, 더 실제적으로 알고 활용할 수 있느냐가 관건일 것 같기는 한데...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젠 나도 나이를... ㅜㅜ
아직 하부지 소리를 듣기는 억울해요 ㅜㅜ
아스팔트는 아니어도 아마 시멘트 포장 정도는 아닐까 싶은디 어찌까유~! ? ^^
아무튼 제 질문 의도 중 하나는 아무리 내 마음대로 이용하고픈 편의적인 욕심으로 Portable Windows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데탑이든, 랩탑이든 그 자체의 HDD 환경의 OS에서보다는 Portable Windows의 경우 실행 체감속도가 느리기에 그 부분을 넌지시 여쭈어 본 것입니다^^
USB 통신 속도 제약이란 하드웨어적인 성능 상의 한계를 말씀하시는 것이겠지요? ^^
직장 동료 중 어떤 친구가 그런 명언을 싸질러? (써질러?) 놓았더라구요!
'아는 만큼 보인다...'
머리 속의 지식과 몸이 기억하는 지식은 또 다를 텐데, 아무튼 그 친구 구체적으로 말이나 표현은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
왠지 그 말을 볼 때마다 은근히 까이는(?), '멕임'을 당하는 느낌이어서요! ㅜㅜ
요즘같은 정보화 시대에 누가 더 신속하게, 더 정확히, 더 상세히, 더 실제적으로 알고 활용할 수 있느냐가 관건일 것 같기는 한데...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젠 나도 나이를... ㅜㅜ
아직 하부지 소리를 듣기는 억울해요 ㅜㅜ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전설님께서 매번 장문의 댓글을 달아 주셔서, 답글 없이 지나가기에는 예의가 아닐 것 같아서, 댓글을 달곤 했었는데요~ 제 가 말이 많아질 수록, 말 실수 도 있었을 거라 여겨 집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요~~ 제가 문해력이 딸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전설님 문체는 어쩔 때 보면, 좀 어려운 듯, 몇번이고 되짚어서 읽어봐야 그나마 어렴풋이 이해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 생각의 차이와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저보다 깊으신 걸로 여겨 집니다요. 다음부터는 오해 곡해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서 라도~ 댓글을 안 달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 뜻이 아니옵고...
직장에서의 해프닝을 말씀드린 것이구요ㅜㅜ
저는 늘 다른 분과 tommkr 님의 댓글을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생각과 상상력이 넘치고 흘러 가끔 주변인들에게 해득? 해독에 어려움을 초래하기도 한답니다! ㅜㅜ
말이면 더 간단하게 전달할 수도 있을 텐데, 제 직무 특성 상 업무 시간 이외의 기회에는 가급적 말을 아끼는 편이고, 또 말도 매끄럽게 잘하는 편은 아니고 그나마 글로 써야 생각이 정리되는 편이어서요^^
시간 가능하실 때 간략히라도 촌평 달아주시면 됩니다^^
소통 없이 혼자만 말하면 그것 참 곤란한 일일 것 같아서요^^
직장에서의 해프닝을 말씀드린 것이구요ㅜㅜ
저는 늘 다른 분과 tommkr 님의 댓글을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생각과 상상력이 넘치고 흘러 가끔 주변인들에게 해득? 해독에 어려움을 초래하기도 한답니다! ㅜㅜ
말이면 더 간단하게 전달할 수도 있을 텐데, 제 직무 특성 상 업무 시간 이외의 기회에는 가급적 말을 아끼는 편이고, 또 말도 매끄럽게 잘하는 편은 아니고 그나마 글로 써야 생각이 정리되는 편이어서요^^
시간 가능하실 때 간략히라도 촌평 달아주시면 됩니다^^
소통 없이 혼자만 말하면 그것 참 곤란한 일일 것 같아서요^^
livinglegend님의 댓글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것을 보니 반갑고도 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도하조님의 시기 쯤에 그 정도 할 수나 있을지 걱정도 되구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도하조님의 시기 쯤에 그 정도 할 수나 있을지 걱정도 되구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취미로 하시는 정도가 이 정도면 저는 계직 업무(부차적 업무)가 정보 계통임에도 이 정도밖에 못했으니... ㅜㅜ
아무튼 늘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배울 것은 많다는 생각입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아무튼 늘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배울 것은 많다는 생각입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