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진 공사현장에 갔다가, 도로변 길가에 핀 들꽃 몇컷입니다. 작성자 정보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2.11.05 13:09 컨텐츠 정보 5,331 조회 12 댓글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월요일 날 미팅이 있어서, 사전 확인차 방어진하수처리장 유량조정조 탈취 시설공사 현장 확인 다녀홨습니다. 공사 다소 뜸한 주말이 현장보기엔 딱이죠.오는 길에 현장 도로변에 핀 들꽃 , 야생화 찰칵.유머 추가: 책속의 2페이지 댓글에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12 IntoTheRain님의 댓글 IntoTheRa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5 13:16 낭만적입니다. 낭만적입니다. 도하조님의 댓글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5 13:23 [https://remiz.co.kr/data/editor/2211/cmt_2093118939_5bPckBCl_bcfd64dce4e19ebebba1f6ddd04d16ab34aa87c4.jpg]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livingleg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5 15:05 이 유머 글의 위치를 보면 아마도 도하조 님 자신의 글에 댓글처럼 쓰신 개 아닌가 싶네요^^ 고금소총 유머들이 생각나는 우스개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유머 글의 위치를 보면 아마도 도하조 님 자신의 글에 댓글처럼 쓰신 개 아닌가 싶네요^^ 고금소총 유머들이 생각나는 우스개들입니다^^ 감사합니다^^ marduk님의 댓글 mardu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5 13:28 가꾸어지지 않는 야생의 풋풋함이 느껴지네요. 가꾸어지지 않는 야생의 풋풋함이 느껴지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5 15:03 서늘한 가을 기운 속에 깃든 햇살 한번 쬐려고 옹기종기 모여든 꽃잎들처럼 보입니다~! ^^ 벼를 쌀나무로 알고 있는 아이들과 거의 다름없는 도시 촌놈은 국화인지 구절초인지 구분을 할 수가 없네요ㅜㅜ 그래도 오랜 만의 햇살을 갈망하던 꽃들에 어쩐지 삭막하고 외로운 하루를 살아내고 햇살을 향해 눈 돌리는 우리 인생 개체들을 닮은 것 같아 마음이 조금 그렇기도 합니다~! ^^ 사진과 글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서늘한 가을 기운 속에 깃든 햇살 한번 쬐려고 옹기종기 모여든 꽃잎들처럼 보입니다~! ^^ 벼를 쌀나무로 알고 있는 아이들과 거의 다름없는 도시 촌놈은 국화인지 구절초인지 구분을 할 수가 없네요ㅜㅜ 그래도 오랜 만의 햇살을 갈망하던 꽃들에 어쩐지 삭막하고 외로운 하루를 살아내고 햇살을 향해 눈 돌리는 우리 인생 개체들을 닮은 것 같아 마음이 조금 그렇기도 합니다~! ^^ 사진과 글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거제어르신님의 댓글 거제어르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5 15:56 잘지내시지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잘지내시지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文學明才님의 댓글 文學明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5 19:50 윗 것은 산국 들국 아래는 쑥부쟁이 같군요..... 윗 것은 산국 들국 아래는 쑥부쟁이 같군요..... 도하조님의 댓글의 댓글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6 09:58 naming OK Thank U so much. naming OK Thank U so much. 꼬메술님의 댓글 꼬메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5 19:56 방어진 야생화를 봅니다^^ 방어진 야생화를 봅니다^^ 블루뱁스님의 댓글 블루뱁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5 21:31 오....제 고향이네요. 지금은 경기도 있지만요. 오....제 고향이네요. 지금은 경기도 있지만요. 젊은생각님의 댓글 젊은생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5 23:4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벽하거사님의 댓글 벽하거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6 08:55 감성이 좋습니다 감성이 좋습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
IntoTheRain님의 댓글 IntoTheRa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5 13:16 낭만적입니다. 낭만적입니다.
도하조님의 댓글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5 13:23 [https://remiz.co.kr/data/editor/2211/cmt_2093118939_5bPckBCl_bcfd64dce4e19ebebba1f6ddd04d16ab34aa87c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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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duk님의 댓글 mardu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5 13:28 가꾸어지지 않는 야생의 풋풋함이 느껴지네요. 가꾸어지지 않는 야생의 풋풋함이 느껴지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5 15:03 서늘한 가을 기운 속에 깃든 햇살 한번 쬐려고 옹기종기 모여든 꽃잎들처럼 보입니다~! ^^ 벼를 쌀나무로 알고 있는 아이들과 거의 다름없는 도시 촌놈은 국화인지 구절초인지 구분을 할 수가 없네요ㅜㅜ 그래도 오랜 만의 햇살을 갈망하던 꽃들에 어쩐지 삭막하고 외로운 하루를 살아내고 햇살을 향해 눈 돌리는 우리 인생 개체들을 닮은 것 같아 마음이 조금 그렇기도 합니다~! ^^ 사진과 글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서늘한 가을 기운 속에 깃든 햇살 한번 쬐려고 옹기종기 모여든 꽃잎들처럼 보입니다~! ^^ 벼를 쌀나무로 알고 있는 아이들과 거의 다름없는 도시 촌놈은 국화인지 구절초인지 구분을 할 수가 없네요ㅜㅜ 그래도 오랜 만의 햇살을 갈망하던 꽃들에 어쩐지 삭막하고 외로운 하루를 살아내고 햇살을 향해 눈 돌리는 우리 인생 개체들을 닮은 것 같아 마음이 조금 그렇기도 합니다~! ^^ 사진과 글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거제어르신님의 댓글 거제어르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5 15:56 잘지내시지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잘지내시지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文學明才님의 댓글 文學明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5 19:50 윗 것은 산국 들국 아래는 쑥부쟁이 같군요..... 윗 것은 산국 들국 아래는 쑥부쟁이 같군요.....
도하조님의 댓글의 댓글 도하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6 09:58 naming OK Thank U so much. naming OK Thank U so much.
꼬메술님의 댓글 꼬메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5 19:56 방어진 야생화를 봅니다^^ 방어진 야생화를 봅니다^^
블루뱁스님의 댓글 블루뱁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5 21:31 오....제 고향이네요. 지금은 경기도 있지만요. 오....제 고향이네요. 지금은 경기도 있지만요.
젊은생각님의 댓글 젊은생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5 23:4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벽하거사님의 댓글 벽하거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11.06 08:55 감성이 좋습니다 감성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