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를 비싼 '커스텀 수냉'쪽으로 가기 위한~ 소비자 가격 방어 길들이기 심리전 전초전이 아닐까~ 예상 합니다. 13600k 까지만 대장급 공냉을 쓸 수 가 있고, 13700k 부터는 상급 수냉 써야 하는 상황이라~ 심지어 13900k 발열 온도는 상급 수냉의 한계치를 넘었습니다
다음세대로 넘어가면 더 비싸요 ㅠㅠ
차 기름 휘발유 가격 처럼~
제조 판매사가 예전부터 가격 뻥튀겨서 올려놓고
가격 방어 지대로 들어가서~
소비자 한테 가격 길들이기 전초전 입니다
일종의 '심리전' 입니다요~~
저는 그냥 케이스만 '업그레이드' 하고 영구 동면 드갔습니다요 ^^
흥선 대원군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