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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현장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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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의 도시락을  사무실에서 먹습니다

미역국이 있어서, 누군가의 생일이면 축하합니다.

1년전만 해도 단가가 5000원 정도이었는데,

지금은 30% 올라서 6500 이라고 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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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livinglegend님의 댓글

와, 생선 튀김, 마늘장아찌(또는 어묵 볶음), 멸치볶음, 오이고추 무침, 김치, 한 칸 뛰어 시래기... 그리고 미역국... 그리고 백미
미역국에 소고기 들었으면 누구 생일 맞네요^^
이런 도시락이 벌써 5,000 원에서 6,500 원이면 30% 인상이네요 ㅜㅜ
거기다 도시락 상자는 거의 공구 가방 수준!!!
회수용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코로나 엔딩 시즌? 요즘 악들 말로 엔딩 각?이 반영된 듯한 모습?
종전 도시락은 무조건 1회용 박스로 도시락 구매, 식사 후 자체 폐기 처리였거든요...
[첨언] 글을 올리고 나서 나중에 보니 도하조 님 글이었네요ㅜㅜ
          고생하십니다! 도시락 형편이 조금 더 나아졌으면 싶고, 그래도 이런 삶의 순간들이 나중에 소중한 기억의 한편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건승하십시오^^

기리님의 댓글

국 있는거 빼면 5000원 전후의 편의점도시락보다 못해보여요.
저는 여러 편의점 중 특히 세븐일레븐 도시락을 애용함

매실이톡톡님의 댓글

ㅡㅡ 반찬이 너무 부실하네여 ㅡ,.ㅡ;; 6500원이면 편의점 도시락에 컵라면 한개 샀어 먹는게 휠씬 이득인듯여

Hyperspace님의 댓글

1식 7찬이라 반찬 가짓수는 많은데 밥이 얼마 안 되네요.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다른 데 나가서 식사할 시간 여유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이용해야 하겠지만 좀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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