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쾌유를 빕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판콜에스 자주 드셔요

알겠습니다.^^

저는 추석 전에 4차 백신 맞고 3일만에 걸려 당황했습니다. 그것도 두번째로 걸렸죠. ㅎㅎㅎ
회사 집 회사 집 이게 루트입니다. 그런데 확진이네요.

그냥 앞으로는 그냥 감기 처럼 아프면 약먹고 회복하면 될듯합니다.

루트가 일정하신데도 걸리신거면 코로나 감염력이 무시무시하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후유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각자 도생의 길...  화이팅!

화이팅!!!

빨리 건강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증상은 미미 한데 가래가 오래 가네요. ㅜ.ㅡ

아무리 봐도 얼굴쪽에 손 한번 대면 위험한것 같아요 아직 한번도 안걸렸는데 될 수 있으면 절대 얼굴쪽은 손 안대려고 합니다. 핸드폰도 수시로 알콜로 닦고 집에 들어오면 바로 아무것도 손안대고
세면대로 직행, 가방에는 손소독제하고 알콜 가지고 다니고.. 난리중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손보다는 마스크가 중요한듯 합니다.
직장 사무실내 15명중 7명 확진까지 컴퓨터 공용으로 사용해도 전염된 분은 없었거든요.(각각 집에서 걸리셨구 시기는 다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도  까페내 손님 없었고 창문 열린 까페에서 마스크 벗고 1시간 얘기할때 걸린 듯합니다. 밖에 사람들이 왔다갔다... 거리는 3m정도 였네요. ㅡ.ㅜ
같이 있던 분은 얼마전에 걸렸던 분이라서 안걸린 듯 하네요.
잘 버텨왔는데 ㅜ.ㅠ

저도 공감이 갑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어봐서리... 이젠 거의 환자를 대하는 닥터의 심정으로 철저하게 손을 닦고 얼굴엔 아무리 가려워도 비눗물로 손을 닦기 전엔 절대 손을 대지 않는 걸로... ^^

무사히 회복하시길 바래요

그래서  방심을 하면은 안됩니다
지금  식당같은데서  음식 먹으면은 안됩니다
주말에  20대와 30대들  주말에  갈 곳이 없으니깐
용산역안에  위에  쇼핑물안에 보니간  음식점에서  식사하고 커피마시고  대화를  하더군요
아직도  미개한 인간들이  많더군요
코로나가  없는  세상인 듯    쇼핑물안에  음식점이나  까페에서  마스크 벗고  코로나에 신경을  안 쓰는 듯한  느낌이더군요
걸리면 걸리고  안 걸리면  말고  이런식이더군요
국가에서  이제  방치를 하고  있고  독갘취급을 하고  있더군요    코로나에  걸렸으니  한번  경험을 해보시고  약 드시면서  몸 관리나  잘 하세요

빠른 건강 회복을 기원합니다.

회복을 기원합니다

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빠른 회복 기원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