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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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잔치국수, 두부된장국 어느 쪽이든 한 가지면 다른 거 안 돌아봅니다^^
김치 찌개도 좋지만, 그냥 멸치 다시만 든 김치국이면 엄지 척~! ^^
아! 또 하나 있네요! 열무김치 나오면 그냥 무조건 밥에 투척하여 비빕니다! ^^
김치 찌개도 좋지만, 그냥 멸치 다시만 든 김치국이면 엄지 척~! ^^

아! 또 하나 있네요! 열무김치 나오면 그냥 무조건 밥에 투척하여 비빕니다!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챔기름(챙기름...)에서 빵 터짐^^
거까정은 바래지도 않어유~
근디유 열무김치 발견 즉시 밥을 평소 양 2/3를 담고 열무김치를 큰 삽으루다가 푹 떠 얹으면유 여사 님이 살포시 속닥허니 물어보셔유^^
"챙기름 드려유? 고치장은 옆에 있슈~"
- 읽는 재미를 위해 약간 희화적 표현을... ^^
아! 벌써 생각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돌고, 아밀라아제가 마구 소용돌이칩니다~! ㅋㅋ
거까정은 바래지도 않어유~
근디유 열무김치 발견 즉시 밥을 평소 양 2/3를 담고 열무김치를 큰 삽으루다가 푹 떠 얹으면유 여사 님이 살포시 속닥허니 물어보셔유^^
"챙기름 드려유? 고치장은 옆에 있슈~"
- 읽는 재미를 위해 약간 희화적 표현을... ^^
아! 벌써 생각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돌고, 아밀라아제가 마구 소용돌이칩니다~! ㅋㅋ
livinglegend님의 댓글
참, 그러게요! 시 공간의 차이, 거리도 있지만 코로나 이후로 누구를 만난다는 게 이렇게 조심스러워서요 ㅜㅜ
혼밥, 혼술 문화라는 게 이젠 거의 어쩔 수 없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아버렸고...
참 어쩌다 파전 하나에 막걸리 한잔 하면서 말 참견하는 옆에 아저씨도 한 잔 드리고...
이런 일들이 이젠 꿈같은 일이 되어 버렸네요^^
혼밥, 혼술 문화라는 게 이젠 거의 어쩔 수 없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아버렸고...
참 어쩌다 파전 하나에 막걸리 한잔 하면서 말 참견하는 옆에 아저씨도 한 잔 드리고...
이런 일들이 이젠 꿈같은 일이 되어 버렸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옙! 저도 그럴 것으로 굳게 다짐합니다... 어? 이건 아닌데... 굳게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