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상정리하다 나온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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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100원 회수권 사용하던 시절이 버~ㄹ 써 그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 그 다음은 토큰이 등장합니다만... ^^
개인택시 승차권은 정말 난생 처음입니다???
개인택시 승차권은 정말 난생 처음입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60년대 만원버스를 논하시면 정말 대략난감하옵니다~! ^^ 저는 버스를 처음 타본 게 70년대 중반이었는데 그 때 버스비가 15원이었거든요!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안내양이 배로... ㅋㅋ 혹시 엉덩이는 아니었는지요? ㅋㅋ
그것도 그거지만, 저는 버스 기사 님이 지그재그를 한번 씩 하셔서 승객들을 안으로 밀어넣던 상황도 꽤나 불편하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그런 것이 다 추억이네요^^
그것도 그거지만, 저는 버스 기사 님이 지그재그를 한번 씩 하셔서 승객들을 안으로 밀어넣던 상황도 꽤나 불편하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그런 것이 다 추억이네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혹시 10장 짜리를 교묘하게 잘라 11장, 12장으로 만들어 쓰던 짤짤이꾼들 기억도 하시나요? ^^
livinglegend님의 댓글
제 기억은 100원 회수권과 그 다음에 구멍 뚫린 엽전 스타일의 토큰이 기억에 있습니다만, 700원이면 아마도 그 이후의 시기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하교 길 버스에서 하차할 때 안내양에게 회수권을 준다고 주었는데, 그 안내양이 빙긋이 웃고만 있기에 다시 보니 커피 맛 껌 종이ㅜㅜ 그래서 아무 미안하고 무안한 마음에 다시 100원 회수권을 주었던 기억이... ^^
하교 길 버스에서 하차할 때 안내양에게 회수권을 준다고 주었는데, 그 안내양이 빙긋이 웃고만 있기에 다시 보니 커피 맛 껌 종이ㅜㅜ 그래서 아무 미안하고 무안한 마음에 다시 100원 회수권을 주었던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