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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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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화요일 잔여백신으로 사전예약없이 동네 부근에서 4차 백신 접종후에 출근했습니다.


화이자로 선택하여 접종했으나 주사 부위만 그 다음날까지 약간의 근육통 정도 뿐이며


현재까지 고열, 어지러움, 식욕부진, 성용저하 등등의 별다른 증세는 없었습니다.


접종 4~5일째되던 지난 주 토요일,


그동안 코로나 접종으로 마시지 못한 음주를 하긴 했으나 별다른 증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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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文學明才님의 댓글

1차보다는 2차가 2차보다는 3차가 덜 아펐고
4차는 거의 통증이나 기타 증상없이 독감 백신정도 이더군요...

눈누난나님의 댓글의 댓글

백신은 무효하지 않습니다...
다만 백신을 다회차 맞고... 그럼에도 오미크론에 걸리고 그리고 수개월이 지난 사람만이...
이번 백신을 맞을 것인가 말것인가 고민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백신을 맞을까 말까로 고민하는 건 위험하기 짝이 없는 짓이죠...
8차선 도로 무단횡단을 쉬지 않고 계속 하는 격이라고 생각함...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한국적인 폐쇄?문화 때문에
뉴스에도 안나오고
심지어 가족들 사이에도
말안하면 여성 스스로가
쉬쉬하며~ 혹은~
여성 본인 조차도
이상징후 아파도
원인이 설마 백신?
반신 반의 하며 넘어가는
여성분들이 생각외로
많을 겁니다

그만큼~ 백신 접종후
여성 대상
'부작용 사례'가 심각합니다

저희 친지 여성분들 몇명이
경험자 이시고
절친한 사이 아니면

본인 몸상태 까지 드러내며
이야기할 상황이 못되는
처지가 된 경우도 있구요

이분들은 3차이후
4차는 안맞으시겠다
하시더군요

본인 옆에 계신 마눌님
엄마 누나 동생 이모 고모
분들께 진지하게

접종후 겪었던
몸 이상증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해 보세요
여성분들 할말 많을걸요

4차 맞고 안맞고 문제가 아닙니다

푸른바다번개님의 댓글

저는 지독한 코로나를 21년 말에 겪었고 3차 접종까지 마쳤으나 4차는 패스하려합니다.. 회원님들 무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레미쭈쭈구리님의 댓글

맞아서 나쁠건 없죠. 그렇게 백신 부작용 떠들던 기레기들이 엄청 조용하고, 오히려 백신의 긍정적 영향에 대해서 기사를 쓰더군요..ㅋㅋ 어찌나 웃기던지

마징가제트님의 댓글

후유증으로 고생하거나 생을 마감하신 분들 많습니다. 접종 책임은 본인에게 있지만 누구도 강요하면 안됨니다. 저도 1달이상을 기침으로 고생했습니다. 다시는 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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