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미 확진지나서  노백

저는 아예 안 맞았는데 안 걸렸네요. 운빨망겜에서 살아남은...

3차로 쫑 냅니다..
알게모르게 가벼운
감기 미열 증상으로
코로나 한번 걸려서
은근슬쩍 넘어간 느낌적인 느낌..

저 친지쪽 아는 지인 여성분들
몇분은 나이 '불문'하고
코백신 접종 후에
여성들 만성 복부 물혹 통증증상이
심각하게 심해진 경우를 목격했고
당사자중 한명은
복부 통증 물혹 증상이 심해져서

진찰결과 난소암으로 판명나서
결국 큰 수술로 이어졌고
아직까지 약물 치료를
병행하며 현재 진행형 입니다

당사자 본인도
백신접종 이후
복부통증 증상이
심해진것을
스스로 느꼈답니다.
다시는 백신 안맞는다하더군요.

이분은 3차 부스터 까지 접종 완료한 상태요

여성 편향?적이고
아직 까지 쉬쉬?하는
한국 문화 때문에
잘 알려진 주제는 아니나

자기 엄마 누나 동생 이모와
관련된 상황 이라면
이 같은 심각한 상황도 없을 겁니다

주변 여성 지인분들께
이점에서는 '심각'하게
고민해볼 사항이라고
알려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전 밖에서 식당때문에 3차 맞았습니다 ㅋㅋ 4차는 글쎄요

재 유행이 빠르네요~

상황을 더 지켜봐야...

....

4차 대상자(50대이상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및 60대 이상 고위험군)를 대상으로 한 설문인가요?
맞다면....4차 안 맞을라고 했는데 심각하게 다시 고려해봐야겠는데요
3차까지 맞고 코로나 걸려본적이 없어 불안해요

지금 백신은 돌파감연 이전에 나온 것이라 아무 쓸모 없습니다. 횟수를 채우는 것에 무슨 의미를? 그리고 주사 맞은 사람은 코로나 보균자입니다. 당연히 또 걸리죠.. 왜 반복하는 지... 주사 맞지 않아도 돌파 감염 아프지 않았습니다. 3차나 맞아도 코로나 먼저 걸리고 아프고.. 안 맞아도 아프고? 의미 없는 일입니다. 죽는 것은 맞던지 안 맞던지 똑같습니다. 맞은 사람이 더 많이 죽습니다.

전 2차까지만 맞았습니다. 여자친구 때문에 전염되서 코로나 걸렸지만
전 무난하게 운좋게 별탈없이 가볍게 넘어갔죠
제 여자친구는 3차까지 맞았는데 코로나 걸려서 죽다 살아났죠.
문제는 백신 후유증인것 같은데 생리가 멈췄다네요. 한 4개월 된것 같습니다.
4차는 전 무조건 패스 할라구요.....

1,2,3차 다맞았습니다. 다 죽다 살았습니다. 근데요... 코로나 걸렸습니다. 3주동안 기침이 멈추지 않아서 참... 그리고 기력 화복이 불가능 지금도 2,3시간 일하면 (프로그래머인데..) 힘들어서 그냥 자리에서 잠들듯 기절합니다.
그리고 체온조절 비영신입니다. 22,23도만 넘어서만 땀에 절어삽니다.  20도도 좀 힘들어서 땀은 안납니다.
30도요? 왼다리 화상입은데가 익어가는 고통을 느낍니다. 근데 긴바지 입습니다. 공공쪽 프로젝트라서요...
웃긴건 피해보상신청 1,,2차 합쳐서 30만원쯤 되나? 근데 8만 5천원 인정받았습니다.

정말로 협십증 , 심근염 등등 진짜 돌아가시거나 중증이셨던분들은 제대로 받으셨을까 싶더라고요...
근데 4차요? 어차피 인체 실험중인거 제약회사 돈줘가면서 우리가 왜 당해야하나 모르겠습니다.

근데 애들을 맞춘다고요? 저새끼들 대가리 그대로 찍어버리렵니다.
어른이 지룰나서 이꼴 되엇음 어른들 선에서 해결내야지 애들까지 희생시키려고 이지라알이라뇨...
생각할수록 분노만 표출되네요.

저는 해외에서 병원에서 일하는데 맞으라고 권장하는데
이걸 맞아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고민이 많네요

전 2차 맞고, 3차 예약일 전에 코로나 걸려서 패스 했습니다.
이게 오히려 다행인것 같아요.
현재 유행하는 변이종은 백신 예방효과가 거의 없다고 하고, 다만, 중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데..
이미 코로나 한번 걸린 사람은 백신의 중증예방효과보다 더 좋은 효과가 있는 것 아닌지..
여튼 2차 백신 때 엄청 아프고 몸무게 3Kg 빠졌는데, 오미크론 걸렸을 때는 그보단 덜 아팠구요.. 그게 백신 효과인지 모르겠지만...
굳이 또 맞고 싶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