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과 기준에 맞는 정책 집행으로 연결되면 좋을 듯 한데... 그런데 요즘 염려스러운 것은 과연 정책 입안자자들이나 집행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기본을 생각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많은 의료보험료 징수한 건 도대체 이런 곳에 활용하지 않고 어디에 쓰이고 있는 것인지 의아해집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귀화하지 않았는데도 설마 의료보험이 지원되고 적용되는건 아니겠죠?

저도 궁금...  철저한 조사가 필요한데...

외노자들도 의무적으로 건강보험 가입해서 돈내요.
불법체류자 등 가입 안하고 돈 안내는 사람은
당연히 혜택 못받구요.

그리고 외노자들은 받아간거보다 낸게 더 많아서 흑자라고 해요.
내국인들이 적자구요. 자료 한번 찾아보셔요.

그리고 해외 입국자 전염병 걸렸으면 무료 치료해주고 그러는건
안그러면 여기저기 도망 다니면서 병 퍼트려서 그러는거구요.
반대로 우리나라 사람도 해외나가면 그나라에서 치료해주고 하죠.

새정부 들어서 과학방역 한다고 했는데, 아직 뭔가 와 이게 과학방역이구나 할 만한게 아직 안보여서 아쉽네요.

진료비 야 뭐  .. 그렇죠

마스크쓰면서 감기같은 일반 환자들이 줄어서, 그 비용으로 코로나 치료 무료로 해도 건보재정에 문제 없다했는데,
정권이 바뀌자마자 그 기조가 갑자기 바뀌는게 참 이해가 안되네요.

건강 보험료 18프로 오르고 한다는데 이건 과학방역이 아니라 각자도생 같은데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까요?~ 과학방역?ㅋㅋㅋ 웃음만 나옵니다. 이 험한 세상에 결국은 각자도생 독고다이가 팩트요~ 필승!!

의료보험이 잘되어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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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는 부자 감세하더니 부족한걸 이런데서 충당하나봐요

부자 감세에 서민들에겐 각자도생을 권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