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추억의 미드~

tommkr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2.04.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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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자동차 추격신과

서비쓰 짤?이 볼만했죠

기동 순찰대 '판치' 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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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이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4.17 23:01

오우~~

tommkr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4.17 23:44

널사랑해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4.17 23:33

과거를 회상하는건 너무나 아름다운일이네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tommkr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4.17 23:43

그러게 말입니다 ^^

마징가제트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4.17 23:36

하하하 연륜이 느껴집니다.

tommkr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4.17 23:42

마징가 님도요 ^^
마징가 = 머쉰 갓 Machine GOD

keywest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4.18 00:03

'스타스키와 허치'도 있었어요.

tommkr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4.18 01:11

스타스키와 허치는
제 추억속에 없다 보니
저보다 선배 세대 이시네요
형님~~

도하조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4.18 02:00

추억이죠. 사이드카 라고

tommkr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4.18 02:17

예전에 오토바이 면허도? 따 놓았는데요,

생각 보다 이것저것 미리 예측해서
기어변속 가속 감속을 하는
완전 메뉴얼 수동 운전의 불편함 과,

비 눈 바람 먼지를 온몸으로 맞아보니
영 제 스타일은 아니더군요 ^^

그냥 장롱속으로 영구 박제 했습니다 ㅠㅠ

livinglege…쪽지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4.18 02:05

Eric Estrada, Larry Wilcox 였던가요? 스타스키와 허치 배우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ㅋㅋ
그래도 이 두 커플(분의 더빙 음성은 늘 양지운, 배한성 두 분이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도입부의 '딴 따다 따딴~' 배경 음악도... ^^
아, 추억 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