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별마 입장문 게시합니다.
컨텐츠 정보
- 11,809 조회
- 14 댓글
- 목록
본문
1. 본인은 공지사항 위반에 해당 안되는거 같은데 왜 삭제되었을까?
→ 기존에 정보게시판 공지글을 보셨으면 아실테지만 기사요약본 또는 링크 안남기는경우 삭제합니다.
2. 지금 정보게시판, 자료게시판이 없는데 그럼 정보또는 자료는 어디다가 올리는 것인가?
→ 이 부분은 아쉽지만 올리시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3. 대체 혼자서 왜 날뛰냐?
→ 혼자서 날 뛰는것이 아닌 공지사항 기준으로해서 날뛰는거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 차후 어떻게 할것인지?
1주일동안 재재없이 진행할겁니다. 저도 스트레스받고 회원분들도 스트레스 받는부분이 많아서 일단 손 놓을겁니다. 자유로운 분위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얼마나 잘 관리되고 얼마나 잘 유지가 되는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글에서는 감사합니다 이런댓글 안받습니다.
사이트운영에대한 전반적인 댓글만 받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4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
수고하시고 마음 고생은 또 별도로 하시는 운영진과 관리자들의 고충 십분 이해합니다! OSMANIAS의 경우에서도 그랬고, 그 이전에도 이후로도 공적인 forum를 탈없이 잡음없이 유지, 내지는 발전시킨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 줄 알기에 제 개인적으로는 그저 마음만으로 응원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뿐입니다! 한번 범람하거나 폭우로 망쳐진 개울 물이 맑아지려면 오랜 시간의 기다림과 자연스러운 비내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Remiz님의 마음을 제가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처음 시작하셨을 때의 Remiz 님의 뜻과 같이 이 Remiz Space라는 공간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마음의 고향과 같은 마르지 않는 샘, 옹달샘 같은 곳으로 기억되고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기도처럼 고백합니다! ^^
빛별님의 댓글
그 넘의 포인트가 뭐라고~~ ㅡ.ㅡ
암튼,칼별마님 룰대로 관리하느라 애쓰시고, 또 이러쿵저러쿵 갖은 의견들을 대응하느라고
너무 고생이 많네요..
사실, 어느 룰이든 일단 설정하여 추진하게 되면.. 꼭 애매하게 저촉되는 경우가 나올 수 있는
것이고, 그럴 때는 관리자의 재량으로 인정해줘야 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그리고 아래 어느 님도 제안하셨지만.. 추천, 비추천 제도를 더욱 활성화시켜서..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서 추천, 비추천으로 포인트를 가감 적용하는 방안도
나름 자정기능을 갖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
(참, 비추천은 익명으로 처리가 되어야 심적인 부담이 덜할 거로..)
암튼,칼별마님 룰대로 관리하느라 애쓰시고, 또 이러쿵저러쿵 갖은 의견들을 대응하느라고
너무 고생이 많네요..
사실, 어느 룰이든 일단 설정하여 추진하게 되면.. 꼭 애매하게 저촉되는 경우가 나올 수 있는
것이고, 그럴 때는 관리자의 재량으로 인정해줘야 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그리고 아래 어느 님도 제안하셨지만.. 추천, 비추천 제도를 더욱 활성화시켜서..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서 추천, 비추천으로 포인트를 가감 적용하는 방안도
나름 자정기능을 갖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
(참, 비추천은 익명으로 처리가 되어야 심적인 부담이 덜할 거로..)
미르님의 댓글
이글을 공지로 올리거나 새로 공지 글을 올리셔서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을 받은다음 정리하여 투표형식으로 결정해 보는 것은 어떠할까 합니다.
일단 제 의견은 하루에 글쓰기에 대한 제한은 두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글쓰기 포인트를 아에 없애거나 글쓰기 포인트를 5포인트로 하고 추천 받을 시 5포인트/비추천받을 시 -5포인트 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또는 3포인트 정도로)
그리고 댓글에 대해서도 댓글 작성 포인트를 없애고 추천과 비추천을 달아 추천 2포인트 비추천 -2포인트(또는 추천 1포인트/ 비추천 -1포인트)를 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그래서 추천/비추천을 활성화여 회원분들 스스로 자율적으로 정화될 수 있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그러나 현재 추천 비추천의 참여가 낮으므로 추천을 하거나 비추천을 할 때에도 예전 처럼 추천이나 비추천을 누르는 회원분들께도 1포인트를 주는 방안도 제안합니다. 그러나 무분별하게 추천과 비추천을 누르는 것을 제한하기 위해 추천 또는 비추천을 눌러서 획득할 수 있는 포인트는 하루 최대 5포인트로 제한하고 추천이나 비추천은 그 이상 할 수 있지만 최대 5회의 추천 비추천 하는 것에 대해서만 1회당 1포인트씩 지급하는 것입니다.
* 정리
- 글쓰기 포인트 (0 또는 추천받을 시 포인트와 같게)
= 추천 받을 시 포인트 (2~5)
= 비추천 받을 시 포인트 (-2~-5)
- 댓글 쓰기 포인트(0)
= 추천 받을 시 포인트 (1~2)
= 비추천 받을 시 포인트(-1~-2)
- 다른 회원의 글이나 댓글 등을 추천 또는 비추천 시 포인트(1)
= 단, 하루에 최대 5포인트까지만 획득가능
= 추천/비추천의 횟수는 제한 없음(단, 같은 글이나 같은 댓글에 대해서는 추천 또는 비추천 1회만 가능)
- 포인트 내역에 추천/비추천한 회원의 닉네임 비공개
-휴지통(해우소; 가칭)등의 게시판 추가(Pierrot님의 의견 보충)
= 3회 이상 또는 5회 이상의 신고가 접수된 글을 자동으로 보내는 게시판
= 신고회원에게 포인트 지급(1~5포인트; 단, 이미 휴지통(가칭)게시판으로 옮겨진 글은 제외)
= 부정신고 또는 악의적인(특정회원의 글에대한 보복성 등)신고 회원의 경우 해당 포인트 몰수 및 페널티(레벨 강등, 포인트 몰수; 실수 등이 아닌 포인트 취득 등의 고의적행위로 판단될 시)
=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운영자 분들께서 바로 해당 게시판으로 이동조치
= 단, 광고 및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위법한 글들의 경우 운영진분들이 바로 삭제
일단 제 의견은 하루에 글쓰기에 대한 제한은 두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글쓰기 포인트를 아에 없애거나 글쓰기 포인트를 5포인트로 하고 추천 받을 시 5포인트/비추천받을 시 -5포인트 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또는 3포인트 정도로)
그리고 댓글에 대해서도 댓글 작성 포인트를 없애고 추천과 비추천을 달아 추천 2포인트 비추천 -2포인트(또는 추천 1포인트/ 비추천 -1포인트)를 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그래서 추천/비추천을 활성화여 회원분들 스스로 자율적으로 정화될 수 있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그러나 현재 추천 비추천의 참여가 낮으므로 추천을 하거나 비추천을 할 때에도 예전 처럼 추천이나 비추천을 누르는 회원분들께도 1포인트를 주는 방안도 제안합니다. 그러나 무분별하게 추천과 비추천을 누르는 것을 제한하기 위해 추천 또는 비추천을 눌러서 획득할 수 있는 포인트는 하루 최대 5포인트로 제한하고 추천이나 비추천은 그 이상 할 수 있지만 최대 5회의 추천 비추천 하는 것에 대해서만 1회당 1포인트씩 지급하는 것입니다.
* 정리
- 글쓰기 포인트 (0 또는 추천받을 시 포인트와 같게)
= 추천 받을 시 포인트 (2~5)
= 비추천 받을 시 포인트 (-2~-5)
- 댓글 쓰기 포인트(0)
= 추천 받을 시 포인트 (1~2)
= 비추천 받을 시 포인트(-1~-2)
- 다른 회원의 글이나 댓글 등을 추천 또는 비추천 시 포인트(1)
= 단, 하루에 최대 5포인트까지만 획득가능
= 추천/비추천의 횟수는 제한 없음(단, 같은 글이나 같은 댓글에 대해서는 추천 또는 비추천 1회만 가능)
- 포인트 내역에 추천/비추천한 회원의 닉네임 비공개
-휴지통(해우소; 가칭)등의 게시판 추가(Pierrot님의 의견 보충)
= 3회 이상 또는 5회 이상의 신고가 접수된 글을 자동으로 보내는 게시판
= 신고회원에게 포인트 지급(1~5포인트; 단, 이미 휴지통(가칭)게시판으로 옮겨진 글은 제외)
= 부정신고 또는 악의적인(특정회원의 글에대한 보복성 등)신고 회원의 경우 해당 포인트 몰수 및 페널티(레벨 강등, 포인트 몰수; 실수 등이 아닌 포인트 취득 등의 고의적행위로 판단될 시)
=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운영자 분들께서 바로 해당 게시판으로 이동조치
= 단, 광고 및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위법한 글들의 경우 운영진분들이 바로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