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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10_22H2(19045.2965)_4in1_x64_Remiz_23.05.12_WintoHDD 5.9 이용 Portable Windows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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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처럼 하루가 다르게 변화와 다름을 보는 시간 속에서 하나의 온전한 가치관? 내지는 마음가짐을 지속하며 지내기는 힘들고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소소하지만 또 나름 그 의미를 가진 주변의 모든 것들에서 옳고 그름의 가치 판단을 내리기 전에 그 모든 것들이 '나' 하나 개인의 의지와 전혀 관계없이 일어나는 일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런 일들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은 작지만 소중한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런 연유로 우리 한민족의 역사가 5000 년, 또는 반만년 그 명맥을 유지해 온 것이 아닐까 합니다!^^

꼭 굳이 외국인들이 시선과 평가가 아니어도 이런 자그마한 땅덩어리 안에서 우리 한국인이 지키고 전해내려온 문화라는 것에의 자긍심과 우수성은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울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런 소중한 우리 것이기에 아마도 우리가 우리 안에서 또는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유독 적극적인 관심과 요구를 하게 되지 않아 싶기고 하구요!


오늘까지 우리가 지켜온 우리 대한민국의 모습이 내일도 그렇게 지켜질 것임을 믿으며...

내딛는 발 걸음 하나 하나, 숨쉬는 매 순간마다 조심스럽고 경건하게, 그러면서도 비틀거리지 않고 바로 걸으려고 의식하며 걸어봅니다! ^^


5월 Windows 통합 설치본을 기다리다 제가 공지 글을 늦게 확인하게 되어 (시간 상으로 그제였던 것 같네요! ^^) 지금 그 설치기를 올려봅니다! ^^

또한 설치본 외의 여타 자료 활용에도 헤매다가 기존의 자료를 이용하였고, 다시 한번 공지 글 확인한 후 설치와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스크린샷 장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Win10_22H2(19045.2965)_4in1_x64_Remiz_23.05.12_WintoHDD 5.9 이용 Portable Windows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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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설치본 이용한 설치 과정 후 부팅 첫 화면입니다! ^^


다음은 여러 유틸리티, Rocketdock, Rainmeter 설치 후 백업한 rainmeter 적용, 그리고 Windows Theme 적용한 후 해당 테마의 배경 화면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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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에 적용된 이미지들은 동물의 어미와 그 새끼들의 이미지입니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귀엽다는 말이 있는데, 하마나 여우도 아마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제 오늘 비가 내리기도 하여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지 않을까 싶은 날씨입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만큼 볼 것, 즐길 것 등이 다양하다 할 수 있겠지만, 저처럼 게으른 사람에게 드는 생각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오늘 뭐 입지?' 하는 생각에 가장 불편하고 적응이 어렵습니다! ㅜㅜ

마눌님의 코치대로 입기는 하는데, 왜 제가 입으면 영 아닌 걸까요? ㅜㅜ

역대급으로 다운 여름이 될 것이라는 예보? 예고에 살짝 긴장이 되기도 합니다만 아무튼 매번 새로운 환경에 대한 경험으로 하루 하루를 채워갈 수 있음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

어제, 오늘 비도 내렸고, 그래서 그런 의미로(?) 'Rain in the City'라는 테마도 다음과 같이 적용하여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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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건강하시고 매 순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36

tommkr님의 댓글

깔끔~한
윈도우 설치 후기 잘 보았습니다요 ^^
질문 있습니다용~

4번째 스크린샷 화면 에서,
MBR vs GPT 둘 중에 선택하는 기준이 말입쥬~
포터블 윈도우가 깔리는 외장 하드 포멧~을요

추후에 사용할 대상 컴퓨터 기종 종류 또는
새것 인지 오래된 컴퓨터 인지의 정도에 따라서
MBR vs GPT로 구분 지어야 하는 걸까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사실 그 부분에 대한 정확? 정밀한 체계적인 지식이 없어 늘 이래저래 바보같이 어렴풋한 얕은 지식 만으로 헤매로 에러를 겪기를 반복하던 중이었는데, HDD 용량의 대형화 추세 (4 GB 이상 인식 문제였나 싶군요) 이후로 GPT가 등장하여 여러 차례 애를 먹이더군요ㅜㅜ 이 Remiz 사이트에서도 어느 고수 님이 그 정보 링크를 보내주신 적이 있는데, 그리고 Troubleshoot 방식의 MPR, GPT 전환 방법까지는 알지만 정확학 개념 정립이 안된 문과 머리인지라... 즉, MBR로 안되면 GPT로 진행하는데, 저는 GPT로 하드 설정을 하다 보면 여럿 생기는 셋방(?) 때문에 그것이 싫어 MBR를 고집스럽게 사용하는 쪽이었는데, 어느 시기인가부터 GPT만 되는 경우도 있지 않았나 합니다! 사실 이것도 부정확... ㅜㅜ 아무튼 예전 환경은 MBR, 특정 시기 이후로는 GPT 이렇습니다.
이 설치기 속의 상황은 MBR을 해도 안 먹이게 구찮음에도 불구하고, 파티션 나뉜 slave drive의 자료 중 적당 용량만 다른 드라이브에 옮겨놓고 GPT로 설정하여 설치 진행한 것입니다. MBR을 GPT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clean 명령어를 쓰는데 그 과정에서 하드의 모든 것이 기냥 날아가버리거든요 ^^ 돌팔이라서 미안합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고 절대 미안해 하실 일 아닙니다요 ^^
애매모호하고 불편한 질문에도 상세한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기존 Win10 설치 환경(C드라이브에 운영체에, D드라이브 데이터 존재)에서 WintoHDD 5.9 사용 설치 단계 중 '기존 드라이브 설정 유지'를 선택하는데, 이게 안들어먹는 상황이 발생하면 남감, 내지는 다른 드라이브 데이터를 날려야 하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덕에 외장 HDD만 서 너 개 가지게 된 것도 있지만... 아무튼 해봐야겠다고 꽂힌 건 뭐든지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꼴통인지라... ㅎㅎ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여유 외장 하드 두어 개 있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나뒹구는 SSD를 usb 외장 케이스(12,000~13,000 원 정도?)에 담아 시도해보면 괜찮을 듯 합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예 잘 알겠습니다요, 남는 SSD며 외장 하드 케이스는 있으니, 날 잡아서 시도해 보겠습니다요 ^^
그러고보니 물가가 많이 오르긴 헀네유^^
제가 2018~19년 즈음? 한국에 있을때, 용산 즌자상가에 방문해서 직접 구매한 외장 케이스가 5000원 이었던 것을 기억합니다요 ㅠㅠ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전설님께서 보신 가격이 맞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요 ^^
제가 그때 당시에, 가장 싼 가격으로 팔고 있는 상점을 검색 해서 구입한 가격이라서요 ^^

도하조님의 댓글

나날이 발전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볼거리를 많이 제공해 주시어
즐거운  후기  보기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꾸~벅
도하조 올림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 대단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은 설치기에 호평을 남겨주셔서 황송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
부족한 활용기를 올리면서, 또 다른 글을 올리면서 늘 마음에 걸리는 것은...
저의 남과 다른 시각을, 이렇게 올려드리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는 다른 모습으로 읽혀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다시 조심스러워지는 요즘입니다!
특정 상황이나 사안에 아무리 옳다, 바르다 하는 생각으로 접근하여 다룬다 해도 늘 의도치 않은 다른 반응은 꼭 생기더군요.
그래서 가급적 이제는 더듬이를 더 조심스럽게 내밀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송구하지만 언제나 늘 든든한 큰 형님 같으신 도하조님의 글과 말씀에 참 의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평온한 주말 시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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