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Win10 22H2(19045.2251) 4in1(Pro,Home) 64비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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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
Window 새로운 버전 출시 때마다 그렇게들 느끼셨을 겁니다!^^
Win 95 사용할 때 Win 98, Windows ME, Windows Vista까지만 해도 무거워진(커진 용량) 때문에 Win 98 고집하던 기억!
Win XP는 풍성한(?) 소스 내지는 업무적인 막대한 접근 기회와 IT 지원정책으로 인해 홍수처럼 접했던 것 같고^^
Windows 7 출시 때 메인은 XP 남겨두고, 노트북에 테스트 삼아 설치, Windows 8은 모바일 기능 지원 때문에 혹했다가 제 폰의 후짐(?) 때문에 망설이다, Win 10은 전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Win 11 또한 테스트 삼아 수 차례 설치하고 보니 조금은 익숙해진 탓에...
암튼 지금 두 가지를 사용 중입니다!^^
MS 측의 마케팅이 그리 달가운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신기술이 뭔지는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Win 95 사용할 때 Win 98, Windows ME, Windows Vista까지만 해도 무거워진(커진 용량) 때문에 Win 98 고집하던 기억!
Win XP는 풍성한(?) 소스 내지는 업무적인 막대한 접근 기회와 IT 지원정책으로 인해 홍수처럼 접했던 것 같고^^
Windows 7 출시 때 메인은 XP 남겨두고, 노트북에 테스트 삼아 설치, Windows 8은 모바일 기능 지원 때문에 혹했다가 제 폰의 후짐(?) 때문에 망설이다, Win 10은 전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Win 11 또한 테스트 삼아 수 차례 설치하고 보니 조금은 익숙해진 탓에...
암튼 지금 두 가지를 사용 중입니다!^^
MS 측의 마케팅이 그리 달가운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신기술이 뭔지는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