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11_22H2(22621.674)_4in1_x64_Remiz_22.10.16_WinToHDD 5.8 이용 Portable Windows11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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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의 운치(? 이건 솔직히 아직 모르겠고)라기보다 색들이 더해가고, 바람이 더 강해집니다.
낮에는 햇빛이 들기는 하지만, 더위라는 걸 느끼는 계절의 시간들은 어느 새 이미 자취를 감춘 것 같습니다.
도하조 님과 토토로 님 조언 이후로 WinToHDD 유틸 이용하여 Portable Windows를 설치하니 정말 한 방에 성공하네요^^
아래에 이번 달 10월 Windows 11 설치본으로 작성한 포터블 윈도우입니다! ^^
업데이트 이상 없이 설치되구요.
단 설치 과정에서 백신 프로그램 실시간감시 기능 일시중지하고 다른 작업 하시지 말고 다른 곳에 잠시 걷다 오시면 됩니다^^
물론 하나의 시스템에 성공하고 나서 또 하나의 환경에서 작업하려면,
네트워크(와이파이), 프린터 등의 다른 설정이 한 번 더 필요하지만...
공동 공간에서 생활하시면서 나만의 컴퓨팅 환경을 이용하고 싶다면 백업, 문제 시스템의 복원 시에 유용한 권장할만한 설치 방법일 것 같습니다^^
다음의 설치 과정 스샷 이미지들 참고하세요^^
※ Win11_22H2(22621.674)_4in1_x64_Remiz_22.10.16_WinToHDD 5.8 이용 Portable Windows11 설치
☞ 이상이 Win11 설치본 이용한 설치 후 첫 부팅 및 조정 화면입니다^^
다음은 제가 자주 사용하는 유틸과 계절에 맞는 WIndows 테마를 반영한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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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불가능한 것은 아니겠지만, 외장 SSD 정도에 시도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외장 SSD에 설치하여 시도를 헤보았던 기억으로 가능하지만 문제가 됐던 한 가지는 2.5인치 케이스에 넣는다 하여도 손에 들고 다닐 정도의 크기보다는 좀 커서 약간 작은 크기의 것을 원하시게 될 겁니다^^
설치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usb 연결 HDD라면 부팅 속도라든가에 약간 실망감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보통 사용하는 usb 경우에도 여러 차례 시도하여 보았고 설치 성공하였으나 상용하기에는 굉장히 무리라는 생각입니다! 특별한 usb가 아니라면 말씀입니다^^
외장 SSD에 설치하여 시도를 헤보았던 기억으로 가능하지만 문제가 됐던 한 가지는 2.5인치 케이스에 넣는다 하여도 손에 들고 다닐 정도의 크기보다는 좀 커서 약간 작은 크기의 것을 원하시게 될 겁니다^^
설치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usb 연결 HDD라면 부팅 속도라든가에 약간 실망감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보통 사용하는 usb 경우에도 여러 차례 시도하여 보았고 설치 성공하였으나 상용하기에는 굉장히 무리라는 생각입니다! 특별한 usb가 아니라면 말씀입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 usb 중에 512 GB 짜리에 최근 설치해본 바로는 이것도 아직 쌩쌩한 환경이 아니라면 그야말로 승질(일부러 그렇게 씀^^)날 정도구요.
제 짐작에 1 TB 이상 용량의 특수 usb인지 가격대가 제 기억으로 거의 수십만원 대를 호가하는 제품을 몇 개월 전에 본 것 같아서요.
그런데 그 경우 가격도 가격이지만, usb 속성 상 잃어버리기 쉬운텐데, 뭐 007 작전용도 아니고...
외장 SSD 정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주로 사용하는 외장 SSD는 삼성 T5, T7, 그리고 최근에는 WD NMVe라는 외장 하드(모두 1 TB 용량) 3 종을 사용 중인데...
T5가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다.
명함 사이즈의 제품으로 현재 거의 13만 정도로 다운됐을 것 같은데요.
메탈 케이스로 충격에 견디는 정도가 다른 제품들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아! 참고로 4 TB 직수 제품 나오면 절대로 사지 마세요ㅜㅜ 저도 혹시나 하는 심정에 Portable Windows에 한참 미쳐 있을 때 호기롭게 샀다가, 역시 하고 속을 끓이고 있습니다!
'대륙의 실수'라는 문구를 보신 적이 있을 텐데, 이건 뭐 대륙의 꼬장? 거의 사기 수준입니다 ㅜㅜ
제 짐작에 1 TB 이상 용량의 특수 usb인지 가격대가 제 기억으로 거의 수십만원 대를 호가하는 제품을 몇 개월 전에 본 것 같아서요.
그런데 그 경우 가격도 가격이지만, usb 속성 상 잃어버리기 쉬운텐데, 뭐 007 작전용도 아니고...
외장 SSD 정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주로 사용하는 외장 SSD는 삼성 T5, T7, 그리고 최근에는 WD NMVe라는 외장 하드(모두 1 TB 용량) 3 종을 사용 중인데...
T5가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다.
명함 사이즈의 제품으로 현재 거의 13만 정도로 다운됐을 것 같은데요.
메탈 케이스로 충격에 견디는 정도가 다른 제품들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아! 참고로 4 TB 직수 제품 나오면 절대로 사지 마세요ㅜㅜ 저도 혹시나 하는 심정에 Portable Windows에 한참 미쳐 있을 때 호기롭게 샀다가, 역시 하고 속을 끓이고 있습니다!
'대륙의 실수'라는 문구를 보신 적이 있을 텐데, 이건 뭐 대륙의 꼬장? 거의 사기 수준입니다 ㅜㅜ
바람님의 댓글
이렇게 간단히 설치가되는군요
보완된것 같은 윈11 10버전이 새로 나왔길래 설치해봤는데 에전과 같이 똑같이 부르스크린이 뜨면서 설치가 안되는군요
유독 10월버전에만 이런현상이 나타나 9월버전으로 설치했는데요
이 도구틀로 다시 설치해보고싶은데 가능할까요?
usb로 굽으면 가능하다고하는데 rufus-3.20p 기준으로
파티션구성을 GPT에서 MBR로 선택해서하면 된다고하는데,,
벤토이로 간단히 설치하는 편입니다 부르스크린때문에 전월버전으로 설치할수밖에 없군요
공유가능하다면 이틀로 설치하면 가능할것도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보완된것 같은 윈11 10버전이 새로 나왔길래 설치해봤는데 에전과 같이 똑같이 부르스크린이 뜨면서 설치가 안되는군요
유독 10월버전에만 이런현상이 나타나 9월버전으로 설치했는데요
이 도구틀로 다시 설치해보고싶은데 가능할까요?
usb로 굽으면 가능하다고하는데 rufus-3.20p 기준으로
파티션구성을 GPT에서 MBR로 선택해서하면 된다고하는데,,
벤토이로 간단히 설치하는 편입니다 부르스크린때문에 전월버전으로 설치할수밖에 없군요
공유가능하다면 이틀로 설치하면 가능할것도같아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