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10_22H2(19045.2486)_4in1_x64_Remiz_23.01.13_WintoHDD 5.8 Portable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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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날씨)가 우리 생활에 끼치는 영향은 너무 자연스러운 탓에 사실 크게 의식적으로 말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비 온다, 해가 쨍쨍 내리쬔다, 날씨 좋다, 구름이 예쁘네... 등등의 이야기를 하루 종일, 또는 하루 몇 번 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래도 오늘 잠깐 걸어본 햇살 아래의 거리에서 느낀 바람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시원한? 서늘한 느낌이었습니다. ^^
어제, 오늘도 거리에서나 차량, 그리고 지하철 안에서도 사람들은 아주 친근한 사이가 아니면 그저 손 안에 든 폰에만 시선을 주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저도 평소에 그닥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면 자그맣게 도란도란 주고받는 이야기 소리가 들린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고독한 군중'이라는 용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14일 다운로드 한 올해 첫 통합 설치본을 이용하여 Portable Windows 설치 방식으로 설치 진행하였습니다.
거의 3, 4년을 WintoUSB 유틸을 이용해 왔었는데, WintoHDD 유틸을 사용한 이후로는 한번의 에러도 없이 설치가 되네요.
도움 말씀 주신 도하조 님, 토토로 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Win10_22H2(19045.2486)_4in1_x64_Remiz_23.01.13_WintoHDD 5.8 Portable 설치 과정 스크린샷
☞ 여기까지가 Win10_22H2(19045.2486)_4in1_x64_Remiz_23.01.13 util 통합본으로 설치한 후 첫 시작 화면입니다.
▶ 다음은 주로 사용하는 유틸, Rocketdock, Rainmeter, Windows Theme 반영 후 모습들입니다! ^^
14일 설치본 설치 완료 후, 주 유틸 설치까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 하시며 월요일 하루 오후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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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단지 WSH 운용 중 한 두 프로그램의 특이 현상(인증 또는 활성화)을 겪긴 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런 부분까지 트집(?)을 잡으면 좀 너무 염치없는 행위일 것 같아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Windows 22H2 자체의 버그라면 아마도 관련하여 MS 측의 조치나 troubleshoot 내용들이 이곳이나 홍차의 꿈 님 자료에 올라온 것이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