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11_24H2(26100.1150)_LTSC_3in1_x64_Remiz_24.07.14_WintoHDD 6.5 이용 Portable Windows 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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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마음 편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계신가요?'라고 쓰려다가 '질문'이 아닌 '확인'의 감이 드는 방식으로 말을 바꾸어 썼습니다.
정치와 관련된 주제, 또 불편할 수 있는 글, 기사 등의 게시를 자제, 내지는 금지한다는 룰?
덕분에 그런 쟁점은 없어진 대신에 다소 제약감을 받고 있네요.
그러나 그럼에도 그와 관련된 소식들을 우리는 매일 보고듣고 접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상황처럼 피부로 와닿도록 느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소식을 대할 때마다 그런 감이 듭니다.
좀 속된 표현처럼 들리시겠지만, 거의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의, 공멸의 길을 택하자는 건 아닌지?
그리고 끝없이 비난받을만한 행보를 보이는 어느 분과 또 분들이 내어놓는 선택의 결과들을 보면...
마치 욕을 들어먹자는 건지, 논란의 소지가 있는 그런 것(?)들을 잇달아 내어놓고 있습니다.
오늘 어떤 인물의 청문회 짤과 또 이전 특정 인물의 변함없는 앵무새같은 답변이...
살살 약올리듯이 무언가 치밀어오르게...
그리고 그들의 행태는 놀랍게도 일본이 엉뚱한 발언, 행동을 하는 방식과 같은 행동, 선택을 한듯이 보였구요.
그리고 반성과 사과의 뜻은 제대로 약식도 아니고 아주 잠깐 비추었다가 바로 사라집니다!
이런 모습 예전 그저 변환기의 일시적인 혼돈, 혼란이고 시간이 지나면 달라지겠지요?
Remiz Space의 본래 취지와 성격에 맞는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억하기에는 Windows 11 LTSC 통합 버전은 아마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실은 바로 그 앞의 6, 7월 버전에서 안되는 모습을 비추인 부분이 있어 그 부분을 글 속에 다루어볼까 하다가,
결국 아이들 때문에, 또 게으름 때문에 그 설치본 이용한 설치 및 기타 내용을 드러내기 조금 어려웠지만 일단 Win11 LTSC 버전 설치를 올려드립니다.
실은 이번 7월 Win11 Pro 버전으로 설치 시도하던 중 두 차례의 블루스크린(두 차례의 설치 실패)을 목격했습니다만... 차후 다른 SSD엔 성공하여 결국 그 사용하던 SSD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 상태입니다.
큰 의미도 없는 내용을 불필요하게 길게 나열한 것 같아 송구합니다.
다음은 그 Win11 LTSC 설치 과정을 담은 모습들입니다.
※ Win11_24H2(26100.1150)_LTSC_3in1_x64_Remiz_24.07.14_WintoHDD 6.5 이용 Portable Windows 설치 과정 스크린샷
이상이 Remiz Win11 LTSC 설치본(Win11_24H2(26100.1150)_LTSC_3in1_x64_Remiz_24.07.14)으로의 설치 정리 단계입니다.
다음은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 Rocketdock, Rainmeter 설치, 백업 스킨 설치, 그리고 요즘 계절에 맞을만한 Water Retreat라는 테마를 적용한 장면입니다.
☞ 주로 쓰는 프로그램, rocketdock, rainmeter 설치 후 스킨 적용, Water Retreat 테마 적용 후
언젠가는 이런 보트보다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는 나룻배를 다시 타보고 싶고, 그 노를 한번 저어봤으면 하는 욕구가 생깁니다^^
꿈 꾸는데 거기에다 세금을 매기지는 않겠지요? ^^
시원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