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toy, rufus 등을 이용한 설치가 늘 정석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ventoy는 여러 설치본을 담아 활용할 수 있고,

rufus로는 WinToGo(포터블 윈도우) 설치본 작성도 가능하고, 설치 초기의 번거로운 절차 등을 생략할 수도 있더군요^^

이번 rufus 작성 단계 중 윈도우 설치 과정의 몇 단계를 bypass하는 설정 세 줄(세 가지가 아니고 세 항목인데 여러 부분 포함)이 있었습니다.

기억하기로 언어 설정, 시스템 재시작 등의 단계들이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1월 수능도 끝났고, 이제 나름 바쁜 일들도 서서히 마무리되어 가는 것 같고...

서서히 올 한해를 정리를 시작하셔야 할 듯 합니다!

서늘하게 밤 공기가 점점 더 기운을 더해가는 것이 무언가 따뜻한 차, 호빵, 붕어빵 같은 것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감을 주는 시절입니다.

그런데 호떡 하나에 1,500인 거 아세요? 붕어빵은 3마리 1,000, 또는 2마리 1,000원...

짜장면도 5,000원, 6,000원 짬뽕도 6,500원, 7,000원인데...

최근에 어느 동네의 조그만 중국집에 짜장면 3,000원, 짬뽕 4,000원인 곳을 발견했습니다!

요즘 흔히 하는 말로 '착한 가격'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정도면 '착해빠진 가격'이 맞을 것 같습니다! ^^

다음은 Win10_21H2(19044.2251)_LTSC_2in1_x64 설치본으로 usb 작성 후 윈도우 설치한 과정입니다!

☞ Win10_21H2(19044.2251)_LTSC_2in1_x64_Remiz_22.11.13 설치_Rufus 3.20 작성 후 Windows 10 LTSC 설치 과정

여기까지가 Remiz 님 제공하신 통합본으로 Win10 LTSC 11월 설치 상황입니다! ^^

다음은 주로 사용하는 유틸리티 및 테마 적용 화면들입니다.

테마의 제목은 'Wsh You Were Here'(당신이 여기 있다면 좋을텐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