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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11 21H2(22000.556) Pro/Home 64비트_Win11 (Pro,Home) 64비트 3월버전 USB Ventoy 이용 설치기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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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조치 이행 4일 째(사실 자발적인 집콕은 6일 째이지만), 긍정적으로 말하면 견딜만 하고,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머리 무겁고, 허리 쯤에 항아리 하나를 달고 사는 느낌입니다.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무언가 뒤에서 잡아당깁니다ㅜㅜ


덕분에, 복용해야 할 약 때에, 식사를 끼니마다 챙겨주는 마눌님 덕분에 삼시세끼를 먹는, 삼식이가 되었습니다^^


우리 공주님도 어제 날짜로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참 내가 아픈 건 둘째 치고, 그 떄문에 미안하고, 마음 아프고 그렇네요ㅜㅜ


이러다가 우리 내무부 장관 님 탈 나면 안되는디... 


이번 3월 버전을 받으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외장 SSD(삼성 T5, T7, NVMe 등) 들에 Portable Windows를 설치 시도해보며 나름 그 체험기를 올려드릴까 했는데... ㅜㅜ

제가 확진 판정을 받은 탓도 있고, 마음먹은 이 기회가 아닌 지난 번에도 몇 번의 시도 끝에 된 부분도 있었는데, 그게 썩 안정적이라는 느낌도 없고 하여 몇 번 테스트 후에 올려드릴까 하다가 결국 아무 것도 못 보여드리는 이런 상황이 됐네요ㅜㅜ


아무튼, 지금 이 글을 적어넣고 있는 기기 상황은 Western Dgital NVMe-m2 를 스틱형 usb 케이스에 담아 메인으로 삼아 Portable Windows를 설치한 상황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몇 번 시도 끝에(이 원인을 생각해보면 처음 디스크 설정 과정에 대한 제 세심한 사고 부족과, WintoUSB, 또는 WintoHDD 사용 조건의 까다로움? 등이 핑계일듯) 성공한 상태에서 다른 설치기를 쓰고 있는 셈이네요ㅜㅜ (복잡한게 살고 있는 것 같지요? ^^)


제가 뭐 Candoism(하면 할 수 있다, 안되면 되게 하라는 식의 ism)에 빠진 세대도 아니지만, 안되면 그걸 끝까지 붙잡고 늘어지는 성향이 있는지라, 참 몇 번의 실패 끝에 성공한 상황에서 글을 드리기는 합니디만, 제가 뭘 바라고 이러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지나가던 과객이 제 발길에 꼬여 넘어지며 바람 탓을 하는 거려니, 또는 비 맞은 중 중얼거리는 것이려니 하십시오^^


※ Win11 21H2(22000.556) Pro/Home 64 설치기_ventoy 이용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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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마지막 스샷 장면은 위 설치본 만의 상황이 아닌 포터블 윈도우가 설치된 WD NVMe 외장 SSD에서의, 즉 지금 이 글을 올리는 컴퓨팅 환경의 모습입니다!

  Win11 설치한 컴의 상황과 약간 비슷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 저도 저이지만, 힘겨워하는 아이를 보자니, 또 애 쓰는 우리 식구를 지켜보자니 그냥 미안하고, 또 마음이 안 좋네요!

  모두들 건강 잘 지키시고, 앞으로 다가오는 새로운 시간과 환경 속에서 능동적으로 우리의 삶을 살아내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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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지요! 저 힘든 거야, 그냥 견디고 지나면 괜찮은데, 아이가 아프면 정말 마음이 너무 안 좋더군요. 그래도 이젠 거의 회복 단계인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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