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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쯔 자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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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11을 윈투고로 설치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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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ssd에 윈투고로 윈11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레미쯔님이 TPM이슈를 해결한 버전을 올려주셔서 wintousb를 이용하여 쉽게 만들었습니다^^

역시 윈10보다는 윈11이 예뻐서 집중이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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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

아, 수고하셨습니;다. 뭐WintoGo 프로그램보다는 wintousb가 훨씬 더 시간이 빠르더군요. portable 버전으로 작업 하시면 설정 중에 기존 다른 파티션의 데이터 유지하면서 설치도 가능하구요! portable 아닌 버전은 professional을 쓰고 싶어도 크래킹 된 버전이 자주 free 로 전환되어 버리더군요ㅜㅜ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하하! ** 그러ㅣ겠지요^^ 그런 개념의 설치 유형을 wintogo (일종의 Portable 내지는 PE(?) 개념의 설치본 형태)라고 부르고, 또 그런 류의 프로그램 중에 실제로 'WintoGo'라는 유틸도 있구요^^ 그 중에 사실 wintousb가 가장 나은 것 같더군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저만 해도 투철한(???) 실험 정신으로 Transcend 480, 삼성 T5, T7, T5_2TB, 뙤 최근의 WD NVME 1TB, 게다가 Flash usb 256 GB에 이르기까지 마구(ㅜㅜ) portable windows를 심어놓고 비교를 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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