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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지인이 아침인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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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6.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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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지인이 아침인사​ 왔어요!

지난번 후배 지인이 보내온

아침인사를 소개한 적이 있었지요?

2월 6일에 소개하고는 깜빡 했네요.

후배 지인은 아직까지도

아침 5시 30분~6시 30분경이 되면

아침인사를 온답니다.

이 시간에 카톡 카톡 두 번이 울리면

분명히 후배 지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처음 카톡 소리는

"좋은 아침입니다."이고요.

그 다음 카톡 소리는

좋은 인사글이 쓰인 사진을 보내옵니다.

지난번 2월 그 이후에 온

아침인사를 소개하려구요.




 

웃는 하루 되라는 좋은 말을 해 주네요.








발렌타인데이에는 이렇게 초콜릿을 보내오고요. 




 





사랑의 커피까지 배달 해 주네요.




 





소중한 것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네요.









행복이 가득찬 하루가 되라는 이말,

말만 들어도 행복하네요. 









이 아침인사말을 나혼자 보기가 아까워서

동기회 그룹카톡과 열매반친구들 모임에

보내주기도 합니다.

그러면 답장으로 또 아침인사를 보내와서

비슷한 내용이 여러 개 생기기도 합니다.



 





정월대보름에 대한 내용이

바로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친구들로부터 온 답장을 후배 지인에게

답장으로 다시 보내기도 합니다.


 





정월대보름에 액운은 버리고 행운만 가득하라니

행운이 꽉찬 느낌이네요.





 





기온이 떨어져 날씨가 추우면

감기조심하라는 인사말이 오고요.








건강, 행복, 사랑 얼마나 좋은 말들입니까?







감사하며 즐겁게 오늘을 시작하라는

말 또한 기분 좋은 말입니다.








한 잔의 커피에 마음과

행운이도 같이 두고 간다네요.


후배 지인이 아침마다 아침인사를 오다가

어느 날 좀 늦으면 무슨 일이 있나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아침인사의 반가운 카톡 소리에

안심을 하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챙겨주니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지요.

후배님 항상 감사하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왕대박멘토
왕대박멘토 일상·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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