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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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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녀막 재생수술
한 여자가 결혼을 앞두고 걱정이 하나 있었다.
남자는 처녀를 원했지만, 여자는 처녀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여자는 병원을 찾아가서 의사에게 처녀막 재생수술을 해달라고 했다.
의사는 수술은 50만원이고 5만원짜리 간이처방도 있다고 했다.
여자는 조금 불안했지만 싸게 하길 원했기 때문에 5만원을 지불했고, 의사는
여자를 눕히고 잠시 무언가 하더니 끝났다고 했다.
몇일 후 첫날밤을 지낸 여자가 의사를 다시 찾아왔다.
"완벽한 첫날밤이었어요. 처녀처럼 아프기도 했고, 피도 났죠. 그런데
 간이처방이란게 어떻게 하신거에요?"
의사가 대답했다.
"아, 별거 아니에요. 털을 좀 묶어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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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행장의 XX
촌스러워 보이는 한 여자가 은행에 들어왔다.
그녀는 수십억의 돈을 입금하려 한다며 은행장을 직접 만나고 싶다고 했다.
은행장이 뛰어나와서 그녀를 안으로 맞이했고, 여자는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은행장은 평범한 여자가 어떻게 많은 돈을 모았을까 궁금하여 물었다.
"유산으로 물려받았습니까?"
"아뇨"
"그럼 어떻게 모으셨어요?"
"땄어요."
"카지노에서요?"
"아뇨. 사람들과 내기해서 땄어요."
"내기를 해서 그렇게 많은 돈을요?"
"은행장님도 한번 해보실래요? 내일 아침 10시에 여기 다시 올께요. 그때, 당신의
 고환이 사각형이면 내가 천만원 낼께요."
은행장은 좀 이상했지만 당연히 이길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내기에 응했다.
은행장은 여자가 돌아간 뒤 조금 불안한 마음에 계속 자신의 고환을 확인했다.
퇴근하는 차안에서도 계속 확인하고 집에 도착해서도 확인했다.
밥먹으면서도 확인하고 자기전에도 확인하고 잤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도 가장 먼저 고환을 확인하는 일부터 했다.
아침 10시가 되어 여자가 두명의 남자와 함께 들어왔다.
한 남자는 변호사였고 그는 여자와 함께 자리에 앉았다.
또 한 남자는 뒤의 벽앞에 조용히 서있었다.
은행장은 돈많은 여자가 경호원을 두었으려니 하고 생각했다.
여자가 입을 열었다.
"자, 여기 천만원 준비 되었어요. 그전에 당신의 고환을 직접 확인할께요."
은행장은 바지를 벗고 팬티도 내리고 섰다.
여자가 손을 내밀어 고환을 만져보더니 말했다.
"좋아요. 당신이 이겼어요. 여기 돈 있어요."
그러자 벽 앞에 서있던 남자가 벽에다가 머리를 쿵쿵 부딪히기 시작했다.
은행장은 의아해져서 여자에게 물었다.
"저 사람은 왜그래요?"
"아, 신경 쓰지 마세요. 저와 내기를 했거든요."
"무슨 내기요?"
"내가 은행장 거시기를 만지는데 5천만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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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동네 아줌마
스코트랜드에서 세여자가 길을 걷다가 치마를 입은 한 남자가 트럭에 깔려있는
것을 발견했다.
남자의 상체는 차 밑에 있어서 여자들은 하체를 확인했다.
첫번째 여자가 치마를 들쳐보고 말했다.
"우리 남편은 아니야."
두번째 여자도 치마를 들쳐보며 말했다.
"우리 남편도 아닌데?"
세번째 아줌마가 역시 치마 밑을 보고 말했다.
"이 남자는 우리 동네 남자가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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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마누라를 미치게 하는 법
영국인, 프랑스인, 캐나다인이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영국인이 프랑스인에게 물었다.
"자네, 마누라를 미치게 만드는 방법 아나?"
"난, 그 일이 끝나면 정원에 나가 장미를 꺾어서 마누라 몸 위에 꽃잎을 뿌리고
부드럽게 불어서 날려주지. 그러면 우리 마누라는 미치지.. 자네는 어떻게 하나?"
"난, 그 일이 끝나면 오일을 마누라 몸에 발라서 마사지를 해줘. 그게 마누라를
미치게 하는 방법이지."
둘은 캐나다인에게 물었다.
"자네는 어때?"
"그건 비밀이야."
그러자 영국인과 프랑스인은 캐나다인에게 술을 더 사주었고, 캐나다인은 술이
얼큰하게 되어 입을 열었다.
"난 그 짓을 한 다음에 침대에서 뛰어내리지. 그리고 창가로 가서 커튼에다가 내
거시기를 닦아. 그러면 우리 마누라는 정말 미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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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멋진 남성
한 여자가 40살이 가까워지도록 결혼을 못하고 있었다.
자신의 성격이 날카로워지는것을 느끼고 여자는 신문에 구인광고를 냈다.
"친구처럼, 연인처럼 지낼 수 있는 남자다운 분을 구합니다. 여자를 때리지 않고,
 여자를 떠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광고를 내고 일주일이 지나도록 아무 소식이 없어서 상심해 있는데 현관에서 벨이 울렸다.
여자가 문을 열자 문 앞에는 팔과 다리가 없는 한 남자가 있었다.
"신문 광고를 봤습니다. 제가 당신이 찾는 그 남성입니다."
"뭐라구요? 당신은 팔과 다리가 없잖아요?"
"난 팔이 없기 때문에 당신을 때릴 수 없어요. 또 다리가 없기 때문에 도망가지 못하죠."
"저는 남자다운 분을 구한다구요!"
그러자 남자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손발이 없는 제가 어떻게 벨을 눌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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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숨박꼭질
남자가 일찍 퇴근하여 집에돌아왔는데 침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방문을 열어보자 아내가 벌거벗은채로 온몸이 땀에 젖어 신음을 하고 있었다.
"무슨 일이야?"
"심장마비인것 같아요."
남자가 급히 전화기를 들고 전화를 하려는데 네살짜리 아들이 소리쳤다.
"아빠! 옆집아저씨가 장농속에 숨어 있는데 옷을 하나도 안입고 있어!"
남자는 전화기를 꽝 내려 놓더니 방에 들어가 아내가 비명을 지르는 것을
지나쳐 살기어린 눈길로 장농을 쳐다보더니 장농문을 활짝 열었다.
거기에는 정말 옆집아저씨가 벌거벗은채 웅크리고 있었다.
"이 쥐새끼 같은 놈!"
"여보게. 미... 미안하네. 제발 용서해주게..."
"이놈아! 내 마누라는 심장마비에 걸려서 다 죽어가는데 너는 내 아들하고
 숨박꼭질하면서 벌거벗고 애를 놀래키는 짓거리나 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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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치마는 날려도
한 중년의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다른 한 손은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잡고 있었다.
한 경찰이 그 옆을 지나가는데, 바람이 더욱 거세져 여자의 치마를 날려서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은밀한 부분이 들춰지는 것이었다.
그러자 경찰이 얘기했다.
"저.. 그 모자보다는 저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치마를 좀 잡으시죠?"
"이것봐요, 사람들이 쳐다보는건 40년된 중고이지만, 이 모자는 오늘 산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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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싸이즈
한 남자가 여자친구의 생일선물을 사러 백화점에 갔다.
"저, 여성용 장갑 하나 사려고 하는데요..."
여자 점원이 대답했다. "싸이즈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글쎄요.. 잘 모르거든요?"
점원은 자신의 손을 남자의 손에 대주며 말했다.
"이정도 되세요?"
"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예 맞아요. 비슷한 것 같아요."
"예, 더 필요한 건 없으세요?"
"아, 그 얘길 들으니 여자 친구가 팬티와 브라자도 사달라고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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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스웨덴 매춘부
한 대학 교수가 강의 시간에 저질 농담을 많이 해서 여학생들이 항의하기로 하고,
다음번에 또 그 교수가 농담을 시작하면 모두 함께 일어서서 강의실을 나가기로
결의했다.
하지만 교수가 그 계획을 사전에 알게 되었다.
강의 시간이 시작되고, 교수는 가의에 들어가기 전에 농담을 꺼냈다.
"스웨덴에서는 창녀가 하룻밤에 100만원씩 번다고 하더군."
그러자 여학생들이 모두 우루루 일어나서 강의실을 나가려고 했다.
나가고 있는 여학생들의 뒤에서 교수가 소리쳤다.
"뭘 그렇게 바삐 가나? 스웨덴행 비행기는 내일 아침까지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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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레몬즙
한 여자가 성당에서 고해성사를 하러 들어왔다.
신부가 여자에게 말했다.
"그대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세요."
"어제밤에 제 남자친구가 너무 정열적으로 밀어붙히는 바람에
 우리 둘은 7번이나 했어요."
신부는 잠시 침묵을 지키고 있다가 대답했다.
"7개의 레몬을 짜서 컵에 담아 마시세요."
"신부님, 그렇게 하면 제 죄를 사할 수 있나요?"
"그건 아닌데, 당신 얼굴에서 웃음은 없앨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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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입으로
한 젊은 남자와 젊은 여자가 드라이브를 하다가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 뜨거운
시간을 가지던 중 남자가 여자에게 오랄섹스를 해달라고 하자 여자가 말했다.
"안돼요. 그렇게 하면 당신이 날 존중하지 않을거에요."
몇달 후 둘은 다시 차 안에서 기회를 가졌고, 남자는 또 여자에게 오랄섹스를
해달라고 했다.
"안돼요. 그렇게 하면 당신이 날 존중하지 않을거에요."
몇달 후 둘은 결혼을 하게 되었다. 첫날밤 남자는 또 여자에게 오랄섹스를
해달라고 했다.
"안돼요. 그렇게 하면 당신이 날 존중하지 않을거에요."
시간은 흘러 20년이 지났다. 어느날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다.
"여보, 우리는 20년동안 즐거운 생활을 했고, 세명의 아이까지 있소. 그리고 난
 당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니, 한번만, 딱 한번만 오랄섹스를 해줘요."
그러자 여자는 고민 끝에 어쩔 수 없이 남자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뜨거운 시간이 끝나고 둘이 침대에 누워있는데 전화벨이 울리자 남자가 말했다.
"안 받고 뭐해, 이 여편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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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달팽이
프랑스의 한 부부가 저녁식사 파티를 준비하고 있었다.
부인이 시장을 다녀 와서 준비를 하던 중 달팽이 요리에 들어갈 달팽이를 사오지
않은 것을 깨닫고 남편에게 달팽이를 사오라고 부탁을 했다.
남자는 마지못해 시장에 가서 달팽이를 골라서 바구니에 넣어 돌아오던 중에 예쁜
아가씨를 보았다.
남자는 속으로 여자와 이야기 한번 해봤으면.. 하고 있는데 여자가 다가오더니
말을 붙혔다.
둘은 금방 친해져서 남자는 그녀의 아파트로 함께 가서 멋진 시간을 즐겼다.
남자는 너무 격렬한 시간을 보내서 곯아 떨어졌고 아침 7시가 되어서야 잠에서
깨었다.
"으악!! 큰일났다!!"
남자는 바구니를 들고 집까지 오면서 궁리를 했고, 집 앞에 오자 바구니를 엎어서
달팽이를 문 앞에 모두 쏟아 놓았다.
그리고는 벨을 눌렀다.
부인이 굉장히 화난 얼굴로 문을 열자 남자가 달팽이들을 쳐다 보며 말했다.
"자, 거의 다 왔다. 힘들 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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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남자가 여자를 항상 만족시키는 법
보살피고, 귀여워해주고, 대화해주고, 먹이고, 재우고, 놀아주고,
안아주고, 예뻐해주고, 얘기를 들어주고, 만족해주고, 이해해주고,
뽀뽀해주고, 만져주고, 쓰다듬어주고, 함께외출해주고, 쇼핑해주고,
선물을 사주고, 함께 샤워해주고, 업어주고, 섬겨주고, 봉사해주고,
달래주고, 얼러주고, 웃어주고, 울어주고, 빗어주고, 놀래주고,
감탄해주고, 찬사해주고, 칭찬해주고, 붙어있어주고, 드라이브시켜주고,
목마태워주고, 발라주고, 채워주고, 메워주고, 홀려주고, 미워해주고,
구해주고, 올려주고, 애무해주고, 빨아주고, 핥아주고, 적셔주고,
말려주고, 닦아주고, 약속해주고, 지켜주고, 흔들어주고, 막아주고,
자랑해주고, 비교해주고, 침흘려주고, 가슴설레게해주고, 인정해주고,
알려주고, 전화해주고, 편지써주고, 비행기태워주고, 여행시켜주고,
안마해주고, 주물러주고, 쉬게해주고, 옷입혀주고, 벗겨주고,
수다떨어주고, 수다들어주고, 흥분시켜주고, 안정시켜주고,
우상화해주고, 떠나주고, 돌아와주고, 범해주고, 애태워주고,
녹여주고, 얼려주고, 접어주고, 펴주고, 시켜주고, 시키는대로해주고,
환심을 사주고, 편들어주고, 즐겨주고, 먹어주고, 계획세워주고를
매일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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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여자가 남자를 항상 만족시키는 법
벗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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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인의 시신
한 여자가 스쿠버 다이빙을 하다가 실종되었다.
남편이 경찰에 신고한지 몇일 뒤, 경찰이 남편을 찾아갔다.
"실례합니다. 선생님께 알려드릴 소식들이 있는데,
나쁜 소식, 좋은 소식, 그리고 엄청 좋은 소식이 있거든요?"
"말씀 하세요.."
"먼저 나쁜 소식은, 오늘 아침에 동해안에서 부인의 시체를
 찾았습니다."
"오, 하나님.. 세상에.."
남자는 잠시 넋을 잃고 눈을 감더니 다시 경찰에게 물었다.
"그럼 좋은 소식이란건 뭐요?"
"아, 그건.. 부인의 시체를 건져올렸을 때, 5Kg 새우 두마리와
 값이 꽤 나갈 큰 꽃게 한마리가 붙어있었어요."
"으... 그게 좋은 소식이요? 그럼 엄청 좋은 소식은 뭐요?"
"예! 그래서 부인의 시체를 내일 아침에 다시 건져올릴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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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중 대화
아빠가 10살짜리 아들에게 생명의 신비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었다.
아빠는 부부간의 성행위에 대해 얘기했다.
"아들아, 여자들이 섹스를 할때 내는 소리는 사람마다 다 다르단다."
"그게 무슨 얘기에요?"
"음, 예를 들자면, 창녀들은 이렇게 말하지.'아직 안끝났어요?',
 그리고 섹스광여자들은 '벌써 끝났어요?'.."
"또 다른 여자들은요?"
"학교 선생님은 '자, 잘할 때까지 계속 해요',
 그리고 병원의 간호사는 '자, 바지를 내리고 올라오세요.'
 혹은 '안 아플꺼에요'.."
"그리고요?"
"은행원은 '조기 만료시에는 수수료가 있습니다.'
 비행기 스튜어디스는 '자, 이걸입에다 물고 깊게 빠세요.'.."
"그럼 엄마는요?"
"... 노란색.. 노란색.. 여보, 우리방 천정 노란색으로 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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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밑
중국인이 사창가에 가서 밤을 지낼 아가씨와 방에 들어갔다.
중국인은 방에 들어가자 마자 여자의 옷을 벗기고 자기 옷도 벗더니
불을 끄고 침대로 기어들어가 일을 시작했다.
마침내 일을 끝낸 중국인은 창문으로 달려가 깊은 숨을 쉬더니
침대 밑으로 뛰어들어간 다음 반대편으로 기어나왔다.
그리고는 다시 매춘부여자위로 기어 올라가더니 또 시작하는 것이었다.
매춘부는 이 손님이 정력이 좋은 모양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두번째 일을 마친 중국인이 또 다시 아까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리하야 세번째 일은 시작이 되었고, 궁금해진 매춘부는 세번째 일을
끝내면 자기도 따라서 해봐야겠다고 작정했다.
드디어 세번째가 끝나자 중국인은 역시 창문으로 뛰어갔다.
매춘부도 얼른 일어나 따라갔다. 중국인이 숨을 쉴때 매춘부도
같이 쉬고, 중국인이 침대 밑으로 뛰어들어가자 매춘부도 뛰어 들었다.
그리고 매춘부는 침대 밑에 있던 여섯명의 중국인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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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의 딸
어느날 밤 클린턴의 딸 첼시가 백악관으로 뛰어들어왔다.
"아빠, 엄마! 멋진 소식이 있어요! 남자친구에게 청혼을 받았어요.
조지타운에 사는 매트인데, 정말 멋진 남자에요!~~"
저녁식사 후에 클린턴이 딸을 조용히 불렀다.
"첼시, 너에게 할 말이 있다. 너희 엄마는 좋은 아내다. 하지만
침대에서는 날 만족시키지 못했지. 그래서 난 여러 여자를 만났는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매트의 엄마다. 매트는 너의 이복형제야."
첼시는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 그후 몇달 동안 남자친구를 사귀지 못하다가
일년 쯤 지난 어느날 다시 환한 얼굴로 클린턴에게 말했다.
"아빠, 저 남자친구가 새로 생겼어요. 워싱턴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애에요. 이름은 로버트인데, 저에게 결혼하자고 했어요!"
클린턴은 다시 딸에게 말했다.
"첼시, 안됐지만 그 녀석도 너의 이복형제다."
첼시는 너무 화가 나서 엄마 힐러리에게 달려갔다.
"엄마! 전 아마 결혼도 못할거에요. 아빠는 내가 사귀는 남자마다
모두 이복형제래요. 이런 경우가 어딨어요!"
힐러리는 딸을 진정시키며 말했다.
"아가, 아빠 말에 너무 신경쓰지 말아라.
그사람은 너의 아빠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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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의 첫 장사
누군가와 웃음을 나누고 싶으세요? 아래에서 발송할 수 있습니다.
한 신삥매춘부가 첫 거래(?)를 끝내고 방에 돌아오자
고참들이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모여들었다.
그녀가 말했다.
"그 사람 정~말 잘~ 생기고 엄청난 근육질의 멋진 선원이였었었어~잉."
고참들이 재촉했다.
"그 남자가 뭘 해 달래디?"
"내가 그 사람한테 하룻밤에 100불이라니까 그만큼 돈이 없대잖아.
 그래서 숏타임 75불이랬더니 그만한 돈도 없대, 글쎄~
'그럼 가진게 얼마유?' 했더니 25불 밖에 없다는거야.
 25불이면 마스터베이션만 해줄수 있다고 했지."
"그래서?"
"그 남자가 돈을 내더니 거시기를 꺼내길래 한손으로 꺼내려는데
 한 손으로 부족해서 다음손으로 또 잡았는데 그래도 부족하잖아?
다시 첫번째 잡았던 손으로 다시 잡고 두번째 잡았던 손으로 다시 잡고....."
고참들이 모두 까무라치게 놀라며,
"그렇게 거대한 물건 이야기는 첨 들어봤다!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그 사람한테 75불 빚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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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여자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죽어서 하늘나라에 올라갈때 발 먼저 올라가?"
"글쎄, 그건 왜 묻니?"
"지금 2층에서 가정부 아줌마가 누워서 발을 들고 '옴마야, 나 죽네, 아이구
 하나님... 나 죽네...' 이렇게 소리치는데, 아빠가 그 위에서 못가게 막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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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송아지
도시에서 온 한 남자가 시골 땅을 사려했다.
그는 마음에 꼭 드는 땅을 발견했으나 약간 비싸서 땅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러던 중 남자는 벌집을 발견하고, 주인에게 자신은 벌을 가장 무서워하며, 땅을
못 사겠다고 했다.
주인은 벌이 얼마나 안전하가를 설명했으나 남자는 거절했고, 주인은 마지막으로
제안을 했다.
남자를 옷을 벗긴채로 벌집이 있는 나무에 묶어놓고, 한시간 안에 한마리라도
남자를 쏘게 되면 땅을 공짜로 주겠다고 했다.
남자는 괜찮은 제안 같아서 승락을 했다.
주인은 나체의 남자를 벌집이 있는 나무에 묶어놓고 갔다.
한시간 후 주인이 남자에게 오는데, 남자가 줄에 묶인채 축 늘어져서 있었다.
주인은 안좋은 일이라도 생겼는가 놀라서 달려와서 남자에게 물었다.
"벌이 쏘았나요?"
그러자 남자는 충혈된 눈으로 힘없이 대답했다.
"아니요.. 근데 저 송아지는 어미소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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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
한 남자가 자신의 성기가 작은것에 대해서 무척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여자친구와 사귄지 1년이 지나도록 섹스를 할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하루는 용기를 내어 자동차 뒷좌석에서 키스를 하다가 바지 지퍼를 열고
여자친구의 손을 잡아서 지퍼 안으로 넣도록 인도했다.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사양할께. 나 담배 안피우는 것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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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터넷 시리즈] 바람기 넘치는 아내  
어느 돈많은 남자와 술집 여자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항상 이 남자는 여자의 바람기가 걱정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가 해외로 출장을 떠나게 되었고, 걱정스런 모습으로 그
남자가 말했다.
"여보, 내가 없는 한달동안 한번도 딴짓을 안하면 좋은
 자동차랑 보석들을 사줄께. 어때 좋지?"
여자는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고, 그로부터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러 남자가 집에 돌아왔다. 그러자 여자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눈만 빼꼼히 내밀곤 말했다.
"여보~ 그냥 자전거나 한대 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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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터넷 시리즈] 독버섯을 먹었어  
두친구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이봐, 자네 또 결혼했다면서?"
"응, 네번째지."
"그래? 그럼 이전 부인들은 어떻게 됐나?"
"다 죽었어."
"어쩌다가?"
"첫번째 마누라는 독버섯을 먹었지."
"저런, 두번째는?"
"그 여자도 독버섯을 먹었어."
"그럼 세번째도 독버섯을 먹었겠네?"
"아니. 세번째는 목이 부러졌어."
"아이구.. 끔찍한 사고였구나."
"사고? 아니야. 그 여자가 독버섯을 안먹겠다고 버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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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내의 눈빛이 느껴질 때  
♥ 퇴근하고 저녁을 먹는데 아내의 흠흉한 눈빛이 느껴질 때
   남편들의 반응은 어떨까?
▣ 20대 남편 : "깔어!" [이불 빨리 깔라는 소리]
▣ 30대 남편 : "밥 묵고 하자."
▣ 40대 남편 : "날 쥑여라, 쥑여"
▣ 50대 남편 : "......" [밤맛 뚝 떨어지고 기도 안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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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허재가 인기 있는 이유  
임하룡과 전유성이 TV로 농구경기를 구경하다가 농구선수 허재가 화제에 올랐다.
"유성형, 허재는 여자한테 인기가 좋다는데 왜 그럴까?"
그러자 전유성이 대답했다.
"바보야, 허구헌날 허재는데 그걸 싫다 할 여자가 어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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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을 해도 좋을 때  
최근 들어 한창 열애중인 춘식이에게 맹구가 물었다.
"자네가 요즘 사귀는 그 순미라는 애 말야. 어떤 여자니?"
그러자 춘식이가 대답했다.
"응, 순미한테는 말이지... 사랑을 해도 좋을 때가 딱 두번 있어."
"그래? 어떤 땐데?"
맹구의 솔깃하는 물음에 춘식이가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대답했다.
"으응~ 비가 올 때랑 비가 오지 않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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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시들의 노조결성이 실패한 이유  
내시들이 노조 결성을 결의하고 노조 설립 신고서를 왕에게 올렸다.
그러나 왕은 네가지 이유를 들어 노조 결성을 허용하지 않았다.
첫째 내시들은 노조 결성에 대한 발기인이 없다
둘째 내시들은 노조 정관을 만들수 없다
셋째 내시들은 어떤 문제든 거기에 대해 사정할수가 없다
넷째 내시들은 문제에 부딪혔을때 그 난관을 헤쳐 나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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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을 끄고 남자와 여자가 이불속에서  
남자와 여자가 있었다.
남자가 여자를 데리고 호텔로 들어갔다.
그들의 첫날밤.
샤워를 하고... 남자가 커튼을 닫고...
불을 끄고 남자는 여자의 허리를 끌어안고서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남자: 자기야... 내시계 야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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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머리 정부  
말할 수 없이 질투가 심한 여자가 있었는데 매일 저녁 남편의 몸을 수색
하고 양복저고리에서 조그만 머리카락 하나만 발견되도 막 할퀴고 법석을
떨었다. 그런데 어느 날 밤엔 남편의 옷에서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하자
눈물을 펑펑 쏟으며 통곡을 했다.
"아이구, 이젠 대머리 계집년 까지 좋아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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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까진 꼬마  
저녁을 먹고 있던 꼬마녀석이 자기가 어떻게 해서 이 세상에
태어 났는가를 물었다.
아버지는 황새 이야기로 얼버무렸다.
꼬  마 : "아버지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아버지 : "황새가 물어다 줬단다."
꼬  마 : "그럼 할아버지는?"
아버지 : "할아버지도"
꼬  마 : "저런, 그럼 우리 집안에서 3대에 걸쳐서 남자와 여자는
         아무 관계도 없었더란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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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똑같은 부부  
어느날 잠을 자다가 부인이 꿈을 꿨다.
꿈에서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다가 남편이 갑자기 돌아온 것이었다.
이 부인은 잠결에
"빨리요 빨리 남편이 돌아 왔어요.. 도망가요..."
하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서 잠을 자고 있던 남편이....부시시 일어 나더니
"으응 정말이야....." 하면서
창문을 너머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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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공 후  
어느 공처가가 아내와의 이혼에 간신히 성공하고 난 뒤 하는 말,
" 휴우, 자유를 얻었어. 하지만 대신 스릴을 잃었지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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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자개구리와 여자개구리  
풀숲에서 도망가는 여자 개구리, 따라가는 남자 개구리가 있었다.
이를 본 꼬마가 두마리 개구리를 잡아서 도시락통에 넣었다.
집에 와서 꼬마는 도시락통을 열었는데...
도시락통 한 구석에서 여자 개구리가 울고 있는게 아닌가...
이때 남자 개구리가 여자개구리에게 하는 말...
" 잊어버려, 잊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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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험 있으신지요-  
*이것은 통상 남자와 여자가 하지만 때로는 여자와 여자,
 남자와 남자가 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보통 침대위에서 하지만 어떤 경우는 버스 안이나
 병원 등등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이것을 처음할때는 마음이 두렵고 몹시 망설여지지만
 일단 한번 하고 나면 개운하고 또 하겠다는 마음이 생긴다
*통상 남자들이 많이 할려고 하고 여자는 잘 안하려고 한다.
*길거리를 가다가 보면 이것을 하라고 부르는 여자를 쉽게 만날 수 있다
*보통 이것은 20대에 많이 경험하지만 10대라고 해서 못할 것은 아니다.
 또한, 30대, 40대, 나이에 상관 없이 한다.
*이것을 하다가 보면 출혈의 소지가 있다. 하지만 뭐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이것을 할 때에는 에이즈 등을 전염할수도 있고, 실제로 그런 황당한 경우도 있다.
*이것을 너무 자주 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
*이것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의미가 반감한다.
<우리 모두 헌혈을 생활화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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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세가지 고문  
한 젊은이가 중국의 황무지에 갔다가 완전히 길을 잃고 말았다.
뭘 먹어본지 삼주가 되가고 게다가 식량을 찾아 헤메느라고
잠자는 시간도 줄어 들었다.
그러다 하루는 작은 숲속에서 오래된 집을 찾았다.
그가 문을 두드리자 수염이 땅바닥까지 닿는 노인이 나와
그를 흘낏 쳐다보며 "누구요?" 라고 물었다.
"전 3주간이나 길을 잃고 헤메며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했습니다.
먹을것을 좀 주시고 오늘밤 이곳에서 하룻밤 재워주시면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못 들어줄 것도 없구만, 하지만 조건이 있네,
내 손녀딸 주변에 얼씬도 하지 않는다면 들어오게 하지."
배고픈 젊은이는 선뜻,
"물론입니다. 아무 문제도 일으키지 않겠습니다.
내일 아침 날이 밝는대로 떠날겁니다."하며 기뻐했다.
"좋네, 그러나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아직까지 인간에게는
시험조차 해보지 않은 최악의 세가지 고문을 할 것이네."
젊은이는 이런 황야 한가운데 무슨 쓸만한 여자가 있겠느냐고
생각하며 "그럼요"하고 집에 들어섰다.
샤워를 끝낸 젊은이가 밥을 먹으러 가니 식탁엔 엄청나게
섹시하고 아름다운 그 노인의 손녀딸이 앉아 있었다.
그날밤 젊은이는 노인이 잠들기를 기다렸다 그 여자의 방에 슬그머니
들어가자 손녀딸이 기다렸다는 듯이 반겨주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방으로 돌아갈 때 실수로 소리를 내서 노인에게 들킨 듯 했지만
"어떤 최악의 고문이라도 그녀와의 시간을 생각하면 견딜 수 있어!"
라고 생각했다.
다음날 아침, 젊은이는 가슴이 뻐근함을 느끼며 잠에서 깨었다.
눈을 떠보니 크지않은 바위가 가슴위에 올려져 있었고 바위에는
"첫번째 중국식 고문 : 가슴위의 100 파운드 짜리 바위"
라고 새겨져 있었다.
젊은이는 "웃기지도 않는 고문이군."하고 비웃으며 바위를
집어들고 일어나 창문밖으로 집어던졌다.
그런데, 던져진 바위 뒤에는 이렇게 새겨져 있었다.
"두번째 중국식 고문 : 바위는 오른쪽 봉알에 묶여있음"
눈이 왕방울 만큼 커진 젊은이는 이미 바위를 잡을수 없다는것을 깨닫고,
바위를 따라 뛰어 내렸다.
그러나...
창밖에 걸린 커다란 현수막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세번째 중국식 고문 : 왼쪽 봉알은 침대에 묶여 있지롱.
넌 이제 죽었다!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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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본 지도 새까맣고  
1960년대 경상도 두메산골. 그 당시엔 까막눈이 무지 많았다.
한 청년이 군대 갈 나이가 되었는데 한글이 짧았다.
그래서 형과 형수가 틈틈이 한글을 가르쳐 주었다.
덕분에 그 청년은 군대 갈 즈음해서는 웬만큼 편지 정도는
쓸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받침이나 띄어쓰기는 완전한 상태
가 아니었지만 ..
입대한 지 6개월 만에 그 청년이 집으로 편지를 보냈다.
형이 반갑게 편지를 뜯어 읽었다.
그런데 갑자기 형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노발대발하는 게 아닌가
' 그 놈이 언제 자기 형수의 그걸 봤지? '
그 청년이 보낸 편지 내용은 그저 식구들 안부를 묻는 것이었다.
<식구들 모두 편안하신지요.
어느덧 어머니 본지도 새까맣고, 형수님 본지는 더더욱 새까맣고 ...>
<해석>
어느더 어머니 보지도 새까마고, 혀수니 보지는 더더우 새까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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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내의 2천만원  
사업이 망해 실의에 빠진 남편이 한탄했다.
"아, 2천만원만 있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을텐데 ..."
그러자 그의 아내가 조용히 다락에 올라가 항아리를 가지고
내려왔다. 항아리에는 2천만원이 넘는 거금이 들어 있었다.
아내가 수줍어하며 말했다.
"당신이 밤에 나를 기쁘게 해 줄 때마다 1만원씩 모아두었던 거에요"
그런데 기뻐해야 할 남편은 오히려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내가 바람만 피우지 않았다면 지금쯤 1억은 됐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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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 판 기  
어느 자판기 회사가 남자 100명에게 질문했다.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자판기는 무엇입니까?"
"남자 100명이 대답했다.
2위 : 돈 넣고 버튼을 누르면 자기 취향의 미녀가 나온다.
1위 : 자기 마누라 넣으면 100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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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돌림빵  
어느날 꼬마에게 엄마가 심부름을 시켰다.
엄마:그 때 그 빵 가게 알지, 거기서 독일빵 10개만 사와라.
꼬마는 독일빵을 머리쏙에 외치면서 제과점에 도착했다.
빵집아줌마:꼬마야 뭐 찾니?
꼬마:돌림빵 10개 주세요.
빵집아줌마는 잠시 움찔했지만 침착하게 웃으면서 빵을 주었다.
꼬마가 사가지고 간 빵은 뭘까?
엄마:독일빵은 안사오고 왠 핫도그9개와 도너츠 1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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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마누라는 무슨 일이든 늦어  
남편이 외항선을 타고 2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내가 아기를 낳고 있었다.
남편은 친구에게 말했다.
"다른 여자들은 10 개월이면 낳는 애기를 우리 마누라는 2년이나 걸렸어.
 우리 마누라는 무슨 일이든 그렇게 늦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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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별난 다이어트 코스  
한 뚱뚱한 남자가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 학원을 찾았다.
그 학원의 다이어트 코스는 20만원과 50만원짜리의 두가지가 있었다.
잠시 고민하던 이 뚱뚱한 남자는 20만원짜리 코스를 선택했다.
그러자 학원 직원이 그를 어느 방으로 밀어 넣었다.
거기에는 젊은 여자가 홀딱 벗고 그를 유혹하고 있었다.
"날 잡으면 나는 당신 꺼~~!"
눈이 크게 뜨여진 뚱뚱한 남자는 그 여자를 갖기 위해 죽도록 쫓아다녔지만
결국엔 그녀를 잡을수 없었다.
하지만 대신 살이 5kg이나 빠졌다. 어쨌든 살을 빼는 데는 성공했지만 체중 감소의
목표량에는 미달된 만큼 이번에는 50만원 짜리 코스에 등록했다.
이번에도 어느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장비보다 더 험상궂게 생긴 남자가 벌거벗은 채 달려드는것이 아닌가.
"내가 널 잡으면 흐흐, 넌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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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첫날밤에 생긴 일  
한사내와 한여자가 오랫동안 연애끝에 결혼을 했다.
드디어 첫날밤 -
잠자리에 들기전에 남자는 여자에게 자기가 애꾸눈이라는 것을 이해애 주어서
고맙다고 했다.
깜짝 놀란 여자는 어떻게 오랜동안 감쪽같이 속일 수 있냐고 따졌다.
남자는 당신에게 보낸 첫편지에 밝혔는 데 보지 못했느냐고 물었다.
사실 알면서도 이해해준 것이너무도 고마워서 고맙다는 말을 하려던 참이
었다고 하면서 -
그러나 너무도 화가난 여자, 우선 편지를 확인하자며 보따리를 챙겼다.
늦은 밤 집에 돌아와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 놓았던 편지묶음을 풀고
너무 여러번 보아서 너덜너덜해진 편지,그 첫편지를 열었다.
편지에는 "한눈에 반했소"라고 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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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대 차이  
어느날, 태평양 한가운데를 횡단하던 배가 난파를 했다.
겨우겨우 네 명의 남자가 살아남아서 무인도로 기어올라가
표류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하루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났다.
지루한 나날이 계속되는 어느날, 예쁘게 생긴 여자가 난파된
배에서 헤엄쳐 나와 남자들이 살고 있는 섬 건너의 작은 무인
도로 올라가는게 보였다.
그것을 본 각 세대의 반응은 어떠했을까.
20대 남자 - 자, 모두 수영해서 가자구요. 빨리빨리 급해요
30대 남자 - 아니야,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뗏목을 만들자
40대 남자 - 그건 아니지, 조금 있으면 그 여자가 헤엄쳐
            건너올거야. 우릴 볼때까지 기다리자.
50대 남자 - 뭐하러 가, 여기서도 잘 보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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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초보운전과 신혼부부의 공통점  
첫째. 처음 탈때는 무척 떨린다..( 두근두근..*^^*)
둘째. 한번 타따 하믐 내려올 생각을 안한다...
셋째. 한눈을 안판다...(보이는게 없거든요.흐흐흐...)
넷째. 처음 타기가 어렵지 재미가 붙으면 맨날 타고 싶다...
다섯째. 온몸에 땀이 많이 난다...( 왜일까?)
여섯째. 다음날 일어나면 샥신이 쑤신다...
일곱째. 적응이 되면 손동작(?)도 능수능란 해진다...
여덟째. 상대만 보면 키스(?)하려 한다.( 접촉사고 무지 내지요--;;)
아홉째. 주위 눈치를 많이 본다.. (표내기 싫거든요,,푸헷^^)
열째. 열심히 닦아 준다..( 이해 못하실라나...히힛..상상에 맡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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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똥침과 사랑의 공통점  
1. 깊을수록 아프다
2. 아픔이 오래 남는다
3. 아파하면 아파할수록 곁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은 재밌어 한다
4. 면역이 되지 않는다
5.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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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버지가 다른 아들  
어느 노부부가 결혼 50주년을 맞이해서 분위기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
식사를 하던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조용이 물었다.
"여보, 내가 그동안 항상 궁금해 하던게 있는데 이제 우리 결혼한지도
 50년이 됐으니 물어봐도 될거 같소.
 우리 아들 10명중 왜 유독 막내아들만 그렇게 틀리게 생겼소?
 혹시라도 아버지가 다른거 아니오?"  하며 조용이 물었다.
 이말을 듣던 할머니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더니 말했다.
 "미안해요... 맞아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혹시나 했는데 정말이어서 너무 화가 났지만,
 억지로 참으면서 다시 조용히 물었다.
 "그... 그럼... 그애 아버지는 누구요...?"
 그러자 울먹이던 할머니가 하는 말....
 "바로 당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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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SEX를 북한말로 하면  
SEX →광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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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남여의 차이점....
남자는 여자의 옷벗는 소리에 민감하다!
그러면 여자는 남자의 어떤 소리에 민감할까요??
정답 : 돈세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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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cm의 흥분..
어느날...남자세명이 식인종에게 잡혔다.
남자세명은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지만, 식인종은 막무가내였다.
매달리고 매달린 남자세명이 불쌍하게 여겨지길래
식인종은 "좋아, 그럼 조건이 있어"
"너의들 거시기(?)가 합해서 30cm 가 되면 내가 너희들을 살려주겠다"
그러자 남자세명은 자기 거시기를 재기 시작했다.
남자1 : 27cm  남자2: 2cm  남자3: 1cm
그래서 세명은 살았다.
그러자 모두는 자기때문에 살았다고 잘난척을 했다.
남자1 : 내가 제일 기니깐 내가 아니였으면 우린 모두 죽었어
남자2 : 아냐.. 난 2cm니깐 1cm 보다 길어.
남자3 : 야! 짜식들아 까불지마~ 너희들은 내가 흥분만 안했어도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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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받침의 발음을 못하는 제자
옛날 춘추 전국 시대때 공자의 제자 한 명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받침의 발음을 전혀못했다.
어느날 그는 서점에 공자의 심부름을 하러 갔다.
제자왈: 아저씨 이 잡지(자지) 하나 봉지(보지)에 넣어 주세요.
주인:............   
제자왈: 아저씨 이봉지 너무 작아요. 좀더 큰 봉지에 잡지 좀 넣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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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빌린 100만원
철수와 영희는 부부다.
어느날 철수가 외출하고 없을 때.....
벨소리가 "딩동~ 딩동~ " 하고 울렸다.
" 누구세여~ " 영희가 물었다.
"예. 전 철수 친군데여.. 철수 있읍니까?"
"지금 저희 남편이 없는 데 어떡하죠?"
"그럼 올 때까지 기다려도 될까요?"
"네 그러세여...."
그래서 남편친구하고 영희는 한 집에 있게 되었다.
때는 여름이라 영희가 입은 옷은 남편친구를 유혹했다.
시간이 흘러 30분이 지났다.
철수가 안들어 오자... 서로 초조해지기 시작....
철수 친구가 영희를 보고 한가지 제안을 했다..
" 저기.... 가슴이 풍만하시군요... 제게 한 번만 보여주시면
50만원을 드리죠..... "
영희는 생각끝에 `까짓거 보여주고 50만원 벌자' 라는 생각에
"그러죠.... " 그러면서 한 쪽을 보여줬다.
그리구 50만원을 받았다.
또 시간이 30분이 흘렀다... 그래두 철수는 안 들어왔다.
또 철수친구는 아까처람... 제의를 했다.
"아까 본 가슴이 또 보고 싶군요... 한 번만 더 보여주시면
50만원을 또 드리죠.."
영희는 또 50만원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예......" 그러면서 다른 쪽 가슴을 또 보여줬다.
철수친구는 가슴을 보구... 잠시후...
"아무래두 오늘은 철수 보기가 어려울까 같아요.."
하면서 갔다.
그 후 30분쯤 후에 철수가 들어왔다.
영희가 철수에게
"아까 당신친구가 왔다 갔어요....." 말꼬리를 흐리며..
그러자 철수가 물었다.
"그녀석 나한톄 100만원 빌렸는데.. 주고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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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폰 섹스에 관한...
어느 대학생 여자가 장난 으로 아무집에나 전화를 했다.
그런데 꼬마가 받았다.
여대생:"저...폰섹스 하실래요...?"
꼬마:".........."
여대생:"폰 섹스 한번 하세요...?"
꼬마:"저 사실 웅진 아이큐 하는 데요...."
여대생:"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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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디언의 말안장..
예쁜 아가씨가 서부를 가로질러 차를 타고 가다가 휘발유가 떨어지고 말았다.
그때 인디언이 말을타고 와서 그녀를 뒤에 태우고 주유소까지 태워다 주었다..
주유소에 가는 동안 인디언은 몇분 간격으로 계속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며..
섰다가 다시 출발하고..또 섰다가 다시 출발하고를 ..반복하였다..
마침내..그녀를 주유소에 내려준 인디언은 아가씨에게 윙크를 하고
"워! 훠!훠!훠! 이럇!" 하는 인디언 특유의 소리를 내며 말을 전속력으로 달려
돌아갔다.. 주유소 직원이 물었다..
"세상에.. ! 아가씨가 어떻게 했길래.. 인디언이 저렇게 기분좋아 소릴 지르고
난리죠? " 아가씨가..고개를 갸웃거리며 대답 했다..
"글쎄요?? 난 그냥..인디언 뒤에 앉아 팔로 그를 감싸고 말안장의 뿔을 잡고
있었던거 뿐인데요???"
그러자 주유소 직원이 아가씨를 쳐다보며..말했다..
"아..아가씨...인디언들은...말안장 없이..그냥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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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사만 하는 벼룩
벼룩시리즈 중 하난데...
옛날에 벼룩 한마리가 남자 턱밑에 살고 있었답니다.
턱밑이라 그런지 아침마다 급습하는 면돗날에 벼룩은 불안해서 도저히 살수가 없었지요.
그렇치않아도 짧은 목숨인데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이곳에서 이사하기로 마음먹고 벼룩
은 교차로 이곳저곳을 뒤진끝에 남자 머리로 이사를 갔답니다.
우거진 숲풀에 면돗날 걱정도 안해도 되고... 엄청 기뻣지요..하지만 아침마다 축축한
습기를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늦잠자는게 낙인데..아침마다 머리감는 남자의
머리에선 살수가 없었죠...또 이주를 결심하고 수일동안 벼룩시장 여기저기를 뒤진끝에
이번에 그 남자의 부인 거기(?)로 이사를 하게 되었지요.
적당하게 나있는 숲풀에.. 면돗날 걱정도 없어졌고..더욱이 거기엔 정말 훌륭한 풀장(?)까지 있었지요..진짜로 완벽한 정원에다 풀장...거기보다 좋은곳은 없었지요.
벼룩은 여기가 내 살곳이라 확신하고 아주 푹 눌러앉아 살기로 했지요...
근데...벼룩이 하루종일 풀장(??)에서 수영도 하고 한숨 푹자고 일어났을때...
벼룩은 기절초풍하는줄 알앗습니다..
왜일까요?
일어나보니까...
다시 남자의 턱에 자기가 있는걸 발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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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야하면서 우껴???
어떤 사람이 여성들이 싫어하는 남성 베스트4를 조사했다...
4위   [영     구]   왜냐면... 영원한 구센티...
3위   [용 팔 이]   흠... 용써도 팔센티...
2위   [땡 칠 이]   후후  땡겨도 칠센티...
1위   [둘     리]   음.. 이건.. 둘레가 이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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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입술의 크기를 알라.
소크라키스(?)의 말씀이다.
우리나라에도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 하다가는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속담이 있다.
마찬가지다. 개구리가 하마 따라가려 하다가는 입술이 찢어질수가 있다.
자기보다 입이 큰 상대와의 키스는 절대 금물!
2. 그녀의 입 냄새에는 관대하고 자신의 입 냄새에는 엄격하라.
술, 담배 먹는 내 입에는 악취가 나고, 이슬 먹는 그녀의 입에서는 향내가 나는 것은 당연지사.
3. 키스 거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대번에 키스에 응할 여자는 없다.
그리고 단번에 응한다면 수상적게 생각해도 실수가 아니다.
또 뽀개느라고 거부할 수도 있으니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열번 맞춰 키스 안되는 여자 없다라는 속담을 상기하라.
4. 기분을 항상 키스로 표현하라.
키스는 아주 중요한 바디 랭귀지의 하나인 것이다.
5. 시간 관리를 잘 하라.
한번은 짧게 한번은 길게라는 말이 있다. 키스에도 장단이 있어야 함을 알아야 한다.
6. 하루에 10분 정도 단전호흡을 하라.
롱키스를 하다 보면 호흡 장애를 일으켜 Long Kiss Good Night이 아니고
Long Kiss Good Bye Forever할수가 있다.
20대 인구의 사망 원인 중 호흡 장애가 가장 많은 것은 키스의 저변확대가
어디까지 왔는가 하는 것을 잘 보여준다. (believe it or not) 따라서 오랜 시간의 호흡중단
내지는 호흡장애에 대비하여 평소 단전호흡을 많이 해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7. 수순제유평제하(修脣齊乳平臍下)
농어에 나오는 유명한 말씀이다. 모름지기 입술을 닦고 나서야 가슴을 다스릴 수 있고,
그런 연후에서야 배꼽아래를 정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엄청나게 어려운 이야기이므로 이해하려고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5초 이내에 이해되면 세자리, 5분 이내에 이해되면 두자리,
5시간이 지나야 이해되면 한자리라고 알면 된다.
8. 키스의 최종 목표를 정해 놓아라
키스는 키스만으로 끝나서는 안되는 것이다. 7번과 연계하여 생각해 보면 자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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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댁의 빨래.....
한집에 사는 여자 세명이 빨래를 널 때마다 옥상에서 만났다..
그런데 비가 오면 빨래가 모두 비에 젖고는 했는데
신기하게도 새댁의 빨래 만큼은 젖지 않았다...
그것을 어떻게 아는지 새댁은 비 오는 날이면
미리 알고 빨래를 널지 않아서 였는데...
다른 두여자는 그것이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하루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빨래를 널며 새댁에게 물었다...
" 이봐 새댁, 어떻게 비가 오는지 알고 빨랠 안 널었수 ? "
" 아~~ 그건요..아침에 일어나서 남편의 물건(?)이 오른쪽 으로 가 있으면
  날씨가 아주 좋은 거라서 빨래를 널고 그의 물건이 왼쪽으로 가 있으면
  날씨가 흐린거라서 빨래를 널지 않아요...거의 들림 없어요..."
" 그럼..그의 물건이 커지면 어떻게 해요...?? " 한 여자가 물었다...
" 이봐요 !! 아줌마, 그런날 당신 같으면 빨래를 널고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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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혼부부....
제주도에 도착한 신혼 부부가 해안가를 거닐며 정취를 감상 하고 있었다...
바다 바람이 쌀쌀해서 약간 추웠다.
서울 신부가 갑자기 몸을 으스스 떨어 보이며 자기 신랑에게
" 자기, 나 추워 !! "
신랑이 그녀의 어깨를 끌어 자신의 가슴에 안으며
" 이라와 !! 내가 따뜻하게 해줄께... "
그 광경을 본 경상도 신부는 그 모습이 너무 부러워서 죽고 싶은 심정이 었다...
" 보소 ! 보소 ! 내 좀 보소 ! 내 억수로 추버예 "
한심하다는 눈초리와 함께 경상도 신랑이 말했다...
" 가시나야, 추우면 뛰면 될거 아이가 !! 저쪽까지 후딱 뛰어 갔다 온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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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결혼 기념일..
" 결혼 기념일 "
중년의 신사 두 명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얼마 있으면 자네 결혼 기념일이지?"
"바로 다음 주야. 벌써 20주년이군."
"오! 부인에게 무엇을 해줄 텐가?"
"호주로 여행을 떠날 거야."
"음..., 호주라, 정말 멋진 곳이지 자넨 정말 멋진 남편이야.
그럼 25주년에는 뭘 할 건가?"
"호주에 가서 그녀를 데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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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별해봐봐 
1. 질문 : 지금 저의 방에 쥐 비슷한 것이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애완용으로 기르는 쥐(햄스터 등)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때려 잡아야 할지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답변 : 누나에게 던져 주십시요.
누나의 감탄사가 " 어머나 " 이면 애완용이니 잘 길러 보세요.
그러나 누나의 감탄사가 " 꺄--악 " 이면 쥐입니다.
쓰레기통에 갇다 버리세요.
2. 질문 : 지금 저의 방에 곤충이 하나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귀뚜라미 같기도 하고 바퀴벌레 같기도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답변 :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생에게 주십시요.
동생이 호기심을 보이며 가지고 놀면 귀뚜라미이고
동생이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바퀴벌레 입니다.
3. 질문 : 친구에게서 개를 한마리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개가 똥개인지 아니면 족보있는 개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알 수 있나요?
답변 : 복날 마당에 개를 풀어 놓으세요.
이웃집 아저씨가 입맛을 다시면 똥개이고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족보있는 개이니 잘 키우십시요.
4. 질문 : 요즘 낮에 집에 전화를 걸면 아내가 전화를 잘 안받습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답변 : 생명보험회사에서 보험가입서류를 받아 집으로 가져 가십시요.
아내가 불같이 화를 내며 보험에 들 돈이 어딨냐고 한다면
당신의 아내는 낮에 파출부로 일하러 다니는 중일 겁니다.
그러나 아내가 아무말 없이 서류를 받아 쥐면 바람이 난 겁니다.
목숨이 아깝다면 즉시 이혼하세요.
5. 질문 : 너무나 못생긴 여자가 결혼해 달라며 죽자사자 매달립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변 : 슈퍼마켓에 가서 컵라면을 잔뜩 사와서 매일 드세요.
정자수가 감소하면 그 여자를 호텔로 유인해 당신이 얼마나 무능력(?)
한 인간인지 보여주십시요.
그래도 않되면 회사 사장에게 제발 해고시켜 달라고 조르십시요.
그 여자는 그 즉시 떨어져 나갈 겁니다.
6. 질문 : 남편이 너무나 허리힘이 약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답변 : 약국에 가서 비아그라를 사다 주십시요.
질문 : 비아그라가 그렇게 효과가 좋습니까?
답변 : 물론입니다. 나이가 많으신 분일수록 부작용으로 돌아가실 확률이
높습니다. 그 다음 젊은 남자와 재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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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편의 친구
누군가와 웃음을 나누고 싶으세요? 아래에서 발송할 수 있습니다. 
어느날 오후 한 여자가 남편의 친구와 자신의 집 침대에서 즐기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리자 여자가 전화를 받고 끊었다.
남편 친구가 물었다.
"누구였어?"
여자가 대답했다.
"아, 그이에요. 걱정하지 말아요. 오늘 밤 늦게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어디 간대?"
"지금 당신과 술 마시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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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무 깊이..
한 여자가 바이브레이터가 너무 깊이 들어가서 병원에 찾아왔다.
의사가 상태를 보더니 여자에게 말했다.
"이걸 꺼내려면.. 며칠동안 수술이 필요하겠는데요?"
"지금은 제가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수술은 못하거든요?"
"그럼 어떻게 하시겠어요?"
"저.. 지금 배터리가 다 된것 같은데, 새것으로 갈아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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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방의 값
한 아줌마가 아프리카에 관광을 가서 최근까지도 식인의 습성이
남아있는 마을에 갔다.
구경 도중 어느 가게에 가니 사람의 유방을 파는 곳이 있었다.
아줌마가 판매원에게 물었다.
"사람의 유방을 왜 팔죠?"
"우리 마을에서는 여자의 유방이 남자의 정력에 좋을 뿐만 아니라
남자의 성기를 크게 하는데도 좋다는 전통 비방이 있지요."
성기를 키운다는 말에 눈이 번쩍뜨인 아줌마는 자기남편을 위해
하나 사기로 하고 판매원에게 가격을 물어보았다.
"그건 어떤 유방을 원하느냐에 달렸죠. 현재 구비되어 있는 것은
우간다유방, 유럽유방 그리고 일본유방이 있지요."
"각각 얼마지요?"
"kg당 우간다것은 20만원, 유럽것은 30만원 그리고 일본것은 40만원입니다."
"어머! 일본유방이 제일 약효가 좋은 모양이지요?"
"천만에요! 오해를 하셨군요. 일본유방 1킬로그램을 얻으려면
일본여자 몇명을 잡아야하는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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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느 부부생활......베란다에서 
아파트에사는 한 부부가 일요일 낮에 잠자리 생각이 간절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8살짜리 아들이 있어서 곤란했다.
그들은 생각끝에
"철수야! 발코니에서 이웃사람들이 뭐하는지 보고 계속 큰 소리로
알려줄래?"
하고 꽤를 썼다. 철수는 알았다고 끄떡이고는 발코니로 가서 계속해서
보고했다.
"저기에 앰블런스가 와요.."..."주차장에 하얀색 차가 끌려가고 있어요."
"경비 아저씨가 담배 피우고 계세요."..."건너편 아파트의 영자 엄마,
아빠께서 부부생활을 하고 계시네요."
한참 그일에 열중이던 그 부부는 아이의 이 마지막 말을 듣고 너무 놀랐다.
그래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옷을 입고 발코니로 나와서 물었다.
"아니! 철수야 네가 그걸 어떻게 아니?"
그러자 철수가 이렇게 대답했다.
"저기 보세요. 영자도 나처럼 발코니에 나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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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섹시가이] 여자를 보는 시점
세 친구가 여자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남자 1 : "난 여자의 가슴을 보는게 가장 즐겁더라."
남자 2 : "난 여자의 은밀한 부분을 보는게 좋아."
남자 3 : "그래? 난 여자의 머리위를 볼 때가 좋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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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닭장같은 버스안에서     아...  젖 터져..
학교가는 길이였다.
그 시간이 그렇듯이 언제나 콩나물 시루처럼 꽉꽉 밀리는 그런 아수라장이다.
그래서 원하든 원하지 닭장같은 버스안에서 사람들으 옆사람과 스킨쉽을 갖게 된다.
그날 역시 죽도로 밀리는 버스안에서 갑자기 한 아주머니의 비명이 터진다.
"아~~~~~젖 터져"...............
헉...사람들은 일제히 그 알수 없는 외침에 몸을 부르르 떨며 그 아주머니
쪽을 바라보왔다.
아주머니는 역시 아주머니 다왔다.
사람들이 쳐다보건 말 건
계속..."아....젖 터져" "젖 터진다구" "아이고 못 살아"
그래서 사람들은 그 아주머니를 자세히 보게 되었다.
그아주머니는 다름 아닌 새우젖을 파는 아주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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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술과 외설
외설영화와 예술영화의 차이점
1. 외설영화 : 본데를 계속 돌려본다.
  예술영화 : 영화 전체를 다시 본다.
2. 외설영화 : 주인공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예술영화 : 감독 이름까지 기억한다.
3. 외설영화 : 줄거리를 기억하지 못한다.
  예술영화 :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대상황까지 기억한다.
4. 외설영화 : 알려진 유명한 감독이 없다.
  예술영화 : 시대별로 거장이 있다.
5. 외설영화 : 대사가 주로 의성어일 경우가 많다.(97%정도...)
 예술영화 : 대사가 다채로우며 감동을 줄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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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른 생명
남자 관계가 복잡한 아가씨가 병원을 찾았다. 요즘 들어 몸이
이상한게 어디가 잘못 된 것 같았다. 여러 가지 검사를 한 의사가 말했다.
"아가씨...."
"네, 선생님..."
아가씨는 긴장했다.
"지금 아가씨 몸 속에는 다른 생명이 자라고 있습니다"
"다른 생명이라구요?"
놀란 아가씨, 얼른 생각해도 상대가 누군지조차 종잡을 수가 없었다.
"선생님! 전 어떡하면 좋아요? 엄마 아빠가 아시면.... 그리고 누구인지도 잘..."
"왜 그래요, 아가씨? 그냥 회충약 한 알만 먹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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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첫날밤에 깻잎 3장과 현금 200만원
떤 신랑과 신부가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날밤..
거사를 치르려는 순간었습니다.
근데 신부가 결혼식부터 계속해서 가지고 다니던 보자기가 있었습니다.
궁금하게 생각한 신랑이 신부에게 보자기에 쌓인 것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러나 신부는 쉽게 보자기에 무엇이 쌓여있는지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호기심을 참지 못한 신랑은 강제로 그 보자기를 풀어보았습니다.
거기에는 깻잎 3장과 현금 200만원이 있었습니다.
또다시 궁금해진 신랑이 신부에게 물었습니다.  도대체 이것들이
무엇이냐고??
대답하지 않으려는 신부에게 부부사이에는 비밀이 없어야한다고.
., 모든 것이 용서받을 수 있다고, 꼬시고 꼬셔서 마침내 그 내용
을 알게되었습니다.
신랑 : 도대체 이 깻잎이 뭐야??
신부 : 남자랑 잘 때마다 한장씩 받았아요..
신랑은 화가났지만, 자신이 먼저 모든 것이 용서받을 수 있다고
말했고, 또 남자랑 3번만 잣기 때문에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200만원은??
신랑 : 그래 용서해주지..
      근데 200만원은 뭐야??
신부 : 깻잎팔아서 모은 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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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자이야기
정자특공대(1)
222222정자들이 어느날 특공대를 소집했다.콘돔이라는 질긴 억압의 사슬
을 뚫고 나가 기어코인간이 되고자 특공대들은 굳은 결심을 하였
다.그리고 수많은 모의훈련을 거쳐 24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저
녁 10시 경 대뇌로부터 긴금히 수신된 정보를 받았다.-삐삐삐...
삐삐삐... 현재 남녀가 한 몸이 되었음.잠시 뒤 결정적 순간에
도달할 것임. 삐삐삐...삐삐삐...대장 정자는 특공대를 급히 소집
하였다.애비되는 자가 조루증세가 있어 30초를 못 넘기기 때문이
다마침내 기대했던 순간이 도래했다.부대 진격앞으로 ! 와...! 와
...! 와...!정자들은 힘찬 함성과 함께 빠른 속도로 달려갔다.제
일 앞장서서 달려나가던 대장 정자가 갑자기기겁을 해서 소리쳤다
. "후퇴하라! 후퇴! 방금 구멍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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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자특공대(2)
정자들은 실의에 빠졌다.처음 전투에서 특공대의 반을 잃었기 때
문이다.대장 정자는 남은 특공대를 불러놓고 힘찬 연설을 했다.우
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기어코 여성의 몸에 침투해힘차게 깃
발을 꽂을 것이다. 정자을의 사기를 한껏고양시키고 있는 데 대뇌
에서 긴급 전문이 날아들었다."- 긴급보고! 주인이 흥분상태에 빠
져들었음.곧 폭발할 걸로 보임 현재 시간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음
.최상의 기회로 사료됨 이상!"전문을 받아들은 대장의 두손이 파
르르 떨렸다.마침내 대반격의 기회가 온 것이다.대장정자는 꼬리
를 하늘 높이 세우며 외쳤다."애들아 기회는 지금이다 나를 따르
라!" 와...! 와!...와!...정자들은 질풍같이 달렸다. 첩보원의 보
고는 정확했다.곧 폭발했으며 정자들의 영원한 적인 콘돔도 보이
지 않았다.그들은 아무런 제제도 받지 않고 여성 몸속에 무혈입성
했다.대장 정자는 기쁨에 젖어 사방을 둘러 보았다.깜깜한 동굴
속이 이내 눈에 익었다.한순간 대장정자의 안색이 창백하게 변하
더니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앗 속았다 ! 목구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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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젖은 걸 말리시죠
한 쌍의 남녀가 화창한 여름날 언덕 위의 나무로 달려가고 있었다.
남자가 먼저 나무에 도착했다.도착하고 보니 땀이 너무 많이 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남자는 웃옷을 벗어놓고 쉬고 있었다.조금 뒤에 여자가 도착하여 보니,
남자가 웃옷을 벗고 있는 것이 아닌가!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에 섹시한 모습이
었다.여자는 응큼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그러자
여자 몸에서는 생리적 반응(?)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도착한 여자를 보고 남자는 말했다."젖은 옷은 벗어서 말리시죠."
그러자 여자는 한참 생각하더니.....슬그머니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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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F속의 음담패설
1.휘발유 광고에서 샤론스톤이... "강한 걸로 주세요~
(처음엔 "강한 걸로 '넣어' 주세요~"였다)
이승연의... "한번만 넣어보세요~"
2.  XX 화장품 광고에서 어떤 나이 어린 처녀가 눈 위에서 디비지면서 하는 말...
"난 자극은 강할수록 좋아~"
3. 어떤 과자 광고에서 쪼그만 여고생이 마지막에 하는 말...
"작아도 맛있따~"라는 것 등...
물론 '치토스'의 "언젠간 먹고 말 테야~"나 '울퉁불퉁 바'의
"못 생겨도 맛있어~"도 그 부류다.
4.가장 심한 성적 표현은 '의류세탁'에 관련된 상품 광고에서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XX 세탁기 광고(김지호 출현...)의 그 배경음악.
CF에서 신혼 부부가 이런 노래를 부른다...
"아직까지 변함없는 우리사랑~~ 앞에서 돌려 주고 뒤에서 빨아 주고~~."
옆 집 아줌마가 한마디 거든다...
"새댁은 신랑이 구석구석 잘 빨아줘서 좋겠네."
5.옛날 광고의 콘티를 일부 살펴보면....
1) 남녀가 서로 마주 보고 서 있다.
2) 여자는 세탁기 '바닥판'을 배 앞쪽에 들고 있는데
바닥판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 있다. 그 구멍은 봉이 들어가는 자리다.
3) 김용건은 봉을 옆구리에 끼고 있는데 봉의 끝은 하늘을 향한 채
45도 정도로 기울어져 있다.
4) 둘이 마주보고 있는 상태에서 음악 시작!!!!
5) 음악에 맞춰 여자는 구멍 뚫린 바닥판을 돌리며 몸을
앞뒤로 흔들고 김용건은 격렬하게 봉을 앞뒤로 흔들며 몸을
흔든다. 남녀의 표정은 뭐가 그리도 좋은지 금새 숨넘어갈
것 같은 표정이다. 이 때 배경음악의 가사는 대충 '구석구석
잘 쳐줘서 더 좋다~'란 내용...
6) 배경 화면엔 물방울들이 여기저기로 튀기며 뜨거운 장면을 연출한다.
6. 라디오에서는...
여 : 아아...너무 무서워... (정말 무서운 듯 목소리가 가늘게 떨림)
남 : 걱정마... 원래 처음엔 다 그런 거야.. (음흉한 목소리로 여자를 달램)
눈을 감지 말고 똑바로 봐... 자...괜찮지?
여 : 아아~... 너무 길다...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목소리로)
남 : ...나만 믿으면 돼... 우린 함께잖아... (남자의 숨이 가빠옴...)
이때 갑자기 팡파레가 터짐과 동시에 경쾌한 음악 시작!
그리고 어디선가 많이 듣던 멜로디와 남자 성우의 큰 목소리.
"자연농원!! 눈썰매장!!"
"국내 최장의 코스에 어쩌구 저쩌구.. 연인끼리 오붓하게 어쩌구 저쩌구..
7. 최근 불꽃 튀는 PCS 광고 중의
젊은 여자: 터져라 터져!
웬 남자: (비웃으며) 아무나 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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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자가 일어나는 이유
미국 어느 여론조사 통계에 의하면 밤에 남자들이
침대에서 일어나는 이유는 이랬다~!
 2% : 변소에 가기 위해
 2% : 배가 고파 뭘 먹으려고
96% : 자기 집으로 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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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야한 말 모음............!!
가장 야한 처녀 : 야한걸
가장 야한 총각 : 야하군
가장 야한 아줌마 : 야하네
가장 야한 당신 : 야해유
가장 야한 노인 : 야하노
가장 야한 왕비 : 야하지비
가장 야한 고등학교 : 야하고
가장 야한 대학교 : 아하대
가장 야한 동네 : 야해도 야하군 야하면 야하리
가장 야한 침구 : 야해요
가장 야한 농담 : 야하지롱
가장 야하고 가난한 사람 : 야한거지
가장 야한 날 : 야하데이
가장 야한 냄새 : 야하구려
가장 야한 거리 : 야하당케로
가장 야한 노래 : 야한가요
가장 야한 미국 남자 : 야하죠
가장 야한 러시아 여자 : 야할쏘냐
가장 야한 신발 : 야해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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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디오방의 단골
평소 비디오방을 자주 찾던 병팔이가 새로 만난 아가씨와 단골 비디오방에 왔다
그러자 아줌마는 의미심장하게 웃어보였다
왜냐하면 평소 병팔이의 비디오에 대한 기호가 X급이 아니면 취급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병팔이는 처음 만난 여자에게 자신의 취미가 비디오 감상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라도 점잖으면 서도 감동적인 비디오를 고르려고 한참을 고민했다
결국 병팔이는 아줌마에게 "시.네.마 천국 있죠? 그거 틀어주세요 하고 여자를 데리고
자신의 전용 비디오 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비디오가 켜지지 않자 그들은 어두운 방안에서 괜히 몸둘 곳을 몰라
어물쩡거렸다 그러다 결국 병팔이와 여자는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그때 까지도 아줌마는
땀을 뻘뻘 흘리며 테이프를 찾고 있는 것이었다
잠시후 둘이 나온 걸 보더니 몹시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아줌마가 물었다
"신.애.마 천국은 없는디? 그게 도대체 언제 나온거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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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을 높여라?
여성들이 하이힐을 신는 이유는?
답 : 질을 높이기 위해서
여인네 2명이 나란히 걸어가는 것을 2자로 줄이면?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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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번째 손가락????
유치원의 산수시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덧셈을 가르치고 있었다.
"여러분 !!5+6은 뭘까요??
계산이 끝난 사람은 손을 들어보세요...
아이들은 손가락을 접어가며 열심히 계산을 했다.
근데 어찌된 일인지 남자애들만 모조리 손을 번쩍 드는게 아닌가...
"우리 남자 어린이들은 참 똑똑해요"
선생님이 칭찬이 떨어지자마자 여자애들이 선생님께 거센 항의를 했다.
"선생님 너무 불공평해요"
"쟤네들은 손가락 같은걸 한개 더 갖고 있잖아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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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느 페스티발에서 짓궂은 사회자가 남녀 한 사람씩 불러 말 따먹기를 시켰다.
mc : 자! 요번 상품은 무지 비쌉니다.
     절대 서로 양보하지 마세요.
     자! 그럼...질문입니다.
     우리 신체 일부 중에 "지"자로
     끝나는 부분은 뭐가 있을까요.?
     자! 이쪽 우리 씩씩한 머슴부터....
남 : 목아지
여 : 장딴지
남 : 허벅지
여 : 팔 목아지
남 : 발 목아지
여 : 엄지
남 : 검지
여 : 중지
남 : 약지
여 : 소지
남 : 아...아....
mc : 자! 남자분 빨리요 아직 몇개 있어요... 자! 그럼 셋만에 하나. 둘. 둘반. 둘반의
반...
남 : 젖꼭지!!!!!
사람들 : 앗! 으악!.흑! 힛! 잇!.으응!
mc : 나올 만큼 나오네.. 자! 우리 이쁜 여자분..자! 자! 빨리요.
사람들:히힛. 호 . 하..힛... 쉿....
여 : 묵묵 끄적 끄적........ .... ..... .... ....
mc : 자! 자! 뭐합니까? 상품이 아깝지도 않습니까?
     셋입니다. 하~~나. 둘~~~울 .둘~울 반 .둘~끝 . "
여 : 자!!!!!!!!!!!!!!!!!!!!!!!!!!!!!!!!!!!!!!!!!!!!!!!!!!!!!
사람들 : 침 꿀꺼덕. 고요. 적막.
여 : 니 무우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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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혼부부와 초보운전의 공통점 5가지
1. 보기만 하면 올라타고 싶어한다.
2. 아무리 오래 해도 싫증이 안 난다.
3. 기술은 서툴러도 힘으로 밀어부친다.
4. 조용하지 않고 요란한 편이다.
5. 남들이 저 시절이 좋을 때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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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자들의 생리대를 5자루 하면 뭐게...?
그 답은....
피먹는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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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데렐라와 유리구두 이야기입니다.
신데렐라가 유리구두를 신고 왕자와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근데 왕자가 춤을 추다가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를 보고 빨간 유리구두를 신으셨군요. 아름답
군요 그랬습니다.
신데렐라는 빨간 팬티를 입었는데 그게 유리구두에 비쳐서 왕자의 눈에 유리구두가 빨갛게
보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신데렐라는 파란 팬티를 입고 왔는데 왕자가 파란구두가 매우 아름답군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날 팬티를 안입고 갔더니 왕자가 털신이 매우 아름답군요 그러더래요.
그래서 그 다음날 털을 면도기로 깎고 갔더니 왕자가 하는 말 가죽신이 매우 아름답군요 그
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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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플레이보이와 플레이걸
플레이 보이는 보이는 데로 섹스를 하는 남자
플레이 걸은 걸리는 데로 섹스를 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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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섹스의 그 시작과 끝은?
섹스의 시작은?
그것은 텃치다.
이성이 손을 잡거나, 살갗이 부디치는 순간순간이 모두 섹스의 시작이다.
섹스의 끝은?
남자의경우...품어 대는 담배 연기
여자의 경우-1. 침대 시트의 빨간 자국 -처녀일 경우에만....
            2. 품어대는 호흡소리...캬햐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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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떨어져봐~~
연인사이인 갑돌이와 갑순이는 오래간만에 영화 구경을 가기로 했다.
(그렇고 그런 영화) 차가 막혀 극장에 늦게 도착한 둘은 컴컴한 극장안을 우두커니 서 있었
다. 그 때 극장안에서는 여자의 이상야릇한 신음 소리가 들리고 스크린 가득히 펼쳐져 있는
여성의 나체~~~~.
그 때 안내양의 후레쉬 불빛이 둘을 비추고 이윽고 자기 자리로 찾아가는데 옆에서 한 남자
가 길게 의자에 대자로 누워 자기 몸을 더듬으면서 신음 소리를 내는게 아닌가. 갑돌이는
같은 남자로 황당해서 얼굴이 뻘개져 있엇다. 갑순이는 신경쓰지 말고 영화나 보자고 했다.
영화를 볼려고해도 그 남자때문에 신경이 쓰인 갑돌이는 참다 못해 그 남자에게로 가서 여
러 사람이 모인 공공장소에서 이게 무슨짓이냐며 크게 소리를 질러댔다. 그 사람 왈
"너도 이층에서 떨어져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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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순정소설과 3류 저질소설......
알퐁스 도데(?)의 유명소설 "별"
을 읽어 보셨을겁니다.
[문제]이 소설의 끝부분에는 '목동의 어깨에 소녀가 기대어 잠이들었다. 그리고 목동은 별
을 보며 잠자는 소녀를 보며 날이 샐 때까지 앉아있었다...'라는 내용덕에 순결한 사랑을
다룬 순정소설이라 불리는데...
이글의 마지막에 1줄의 글만 덧 붙이면 3류 저질소설이 된다.
그 한줄의 글은...???
'그 다음날 아침 소녀는 옷이 풀어 헤쳐진채 울면서 산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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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결혼이란
결합하여
혼성으로 노래부르는 것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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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자와 치과
실연당한 여자가 추억을 살리기 위해 치과에 갔다.
의사 : 벌리세요. 않아프게 해드릴께요.
여자 : 아~~아~아~~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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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자 친구와 한번 해보고 싶을 때..
대낮에 옥상에 올라가 한번 해본다.
별 느낌이 없으면..
야외로 나가 보리밭에서 한번 해본다.
그래도 특별한 느낌이 없으면 물속에 들어가 해본다.
물속에서 해보면..
그 밝은 빛에 경이로운 느낌이 들것이다.
해는 항상 똑같은 것이지만 보는 곳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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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O LONG ~~~~~
한국남자랑 외국여자랑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남자가 주섬주섬 옷을 입고 나가려하자
여자는 작별인사로 "SO SONG"이라고 했다.  
남자는 자신을 칭찬하는 말인줄 착각하고 자신도 답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한마디 해주고
나왔다.뭐라고 했을까?
"SO 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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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험있으신가요?
만약 경험이 없다면 건강한 대한 민국의 처녀, 총각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내일 한번 해 보세요
1. 이것은 통상 남자와 여자가 하지만 때로는 여자와 여자, 남자와 남자가 하는 경우도 있
다.
2. 이것은 보통 침대위에서 하지만  어떤 경우는 버스 안에서 병원에서 등등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3. 이것을 처음 할 때는 마음이 두렵고 몹시 망설여지지만 일단 한번 하고 나면 개운하고
또 하겠다는 마음이 생긴다.
4. 통상 남자들이 많이 할려고 하고 여자는 잘 안하려고 한다. (글쎄 ?)
5. 길거리를 가다가 보면 이것을 하라고 부르는 여자도 있다.
6. 보통 이것은 20대에 많이 경험하지만 10대라고 해서 못 할 것은 아니다. 또한 30대, 40
대 나이에 상관없이 한다.
7. 이것을 하다가 보면 출혈의 소지가 있다. 하지만 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8. 이것을 할 때는 에이즈 등을 전염할 수도 있고 실제로 그런 황당한 경우도 있다.
9. 이것을 너무 자주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
10. 이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의 의미가 반감한다.
경험있으신가요?
1번 부터 10번까지 생각나는 것이 하나뿐이라고요?
맞아요 정답은    --> 헌혈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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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자 이야기'
한 남자의 몸속의 정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한 정자가 "난 크면 의사가 돼야지."라고 하자 다른 정자는 "난 판사가 될테야."라고 했다.
그러자 또다른 정자가 "니들이 그렇타면 난 대통령이 될꺼야!"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때 남자가 사정을 했다.
기회를 만난 정자들을 질세라 먼저 난자를 만나 수정을 하려고, 앞을 다투며 처절하게도 경
쟁했다.
그 뜨거운 경쟁속에 결국 대통령이 되겠다던 정자가 제일 먼저 남자 몸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기뻐해야 할 그 정자가 갑자기 정색을 하더니 이렇게 외쳤다.
"앗! 딸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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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집간 딸 이야기
외동딸을 멀리 시집보낸 어머니는 항상 철모르는 딸이 걱정되었다.
어느날 딸이 건강한 모습으로 친정에 왔다.
어머니 : 산도 설고 가풍도 달라 고생이 많겠구나?
딸 : 아뇨. 생각보단 훨씬 좋던데요.
    있잖아요 엄마 ,여기에 있을 때는 늘 베게를 머리밑에다만 베었잖아요. 그런데 거기서
는요 허리밑에다 넣고 자는 경우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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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혼인 신부의 "모"요일 이야기
일에 지친 신랑이 잠자리에서 오늘도 의무 방어전을 치루고 코피를 쏟았다.
않되겠다 싶어 신랑이 신부에게 제안을 했다.
건강을 위해 우리 규칙적으로 하자. 그러니까 받침이 없는 요일에만 하는거야 괜찮지?
그러니까 신부 하는 말,
응~~ 자기의 건강을 위하는 일이라면 나는 그 어떤 것도 참을 수 있어!!
그러자 그 남편 마음이 놓여 한마디 했다.
오늘이 수요일이니까 내일은 무슨 요일이지?
신부 왈  음~~~~~~~ "모" 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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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름철 피부에 관한 스킨쉽 설문조사결과를 순위별로 아래에 열거합니다..
질문 1> 연인과의 피부접촉에 의한 미각상태결과?
6위 매운맛
5위 떪더름한맛
4위 쓴맛
3위 신맛
2위 단맛
1위 짠맛
질문 2> 질문 1에 이은 행동요령에 관해서?
6위 그럼 그만두겠다 [이물질이 끼어있을지도 모르니(세균의 번식)]
5위 그런 일에 대비에 미리 잘씻는다 [여관이나 목욕탕집 자녀로 사료됨]
4위 "가서 씻고와"한다[딴에는 깨끗한체]
3위 물수건으로 딱는다 [청량리나 여인숙집 자녀로 사료됨]
2위 조금 찝찝하지만 대충 그냥한다 [상대방의 기분과 인격을 존중하기 위해]
1위 그래도 계속 열심히 한다 [뿅가니까]
질문 3> 만일 그냥 계속 진행중이라면 왜?
5위 땀으로 빠져나간 성분의 절호의 섭취기회가 되니까.
4위 이런 기회가 두번 다시 오지않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때문에.
3위 씻거나 해서 접촉에 공백이 생길 경우 X감도 떨어지거라는 직감때문에.
2위 알맞은 땀냄새는 후각에 의한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XXXX을 더욱 증폭시켜 주니까
1위 그만 하라는 말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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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2때의 일이다.
수업을 하고 있는데 어쩌다가 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그것도 피임에 대해서.
한 아이가 질문을 했다.
선생님 아주아주 안전하게 하는 피임기간이 언제쯤이에요.
그러니까 선생님 왈> 여자들에 따라 틀리지만 제일 안전할 때는 생리할 때지.
한 아이가 또 말했다. 선생님 그럼 그 때 하면 되겠네요.
그러고 그때 하면 임신 안돼요 그랬더니 선생님이 그래 임신 안돼. 근데 요것들이 지금 무
슨 소리 하는거야..
쑤근 쑤근 애들끼리 그래 그때 하는거야..
선생님이 그 소리를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요놈들아 너희들은 양심도 없냐?
무슨 양심이요.
그 다음 말에 우린 까무라쳤다.
그 말은
"너희는 코피나는데 손가락으로 코구멍 파냐"
우린 이 소리에 다 뒤집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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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달렸다...달리고 또 달렸다...
자꾸만 누군가가 나를 따라오고 있었다...
점점 가까이 다가왔다... 난 더욱 힘을 내어 달렸다...
새벽 3시의 밤길은 왜 이리도 사람이 없는지...
그의 속도는 나를 따라 잡기에 충분했다...
여자의 몸으로선 감당할 수 없는 일이었다...
어느새 그는 나를 따라왔다... 무서웠다...
난 있는 힘을 다해 소리치려 했다...
그러자 그의 우악스런 손이 나의 입을 짓눌렀다...
다른 손이 나의 스커트를 강하게 걷어올렸다...
그리곤 그가 하는 말...
"이년아 아빠 팬티를 입고가면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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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떤 멋있는 한 여성이 홀로 호텔에 들어갔다.
그런데 조금있다 그 여성의 룸에서 다급한 목소리가 프론트 전화로 걸려왔다.
여기는 5005호실인데요. 이방의 옷장에 왠 남자가 숨어 있어요.
인상착의는요 가슴에 털이나 있고 빨간 팬티를 입고 있어요.
빠~알~리 맥주 두병만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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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자는 한달에 한번 마술에 걸린다.
10대.. 마술이 뭘까...????
20대.. 으아아...마술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신혼남편)
30대.. 저 여자 언제가 마술이지??
40대.. 나는 마술사가 좋다.
50대.. 여보...나에게 마술 좀 보여줘~
60대.. 내평생 소원은 마술을 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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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수욕장에 다녀온 여자..??
해수욕을 다녀온 여인을 만나 남자가 물었다.
남자 : 얼굴이 새까맣게 탔는데 몸 전체도 그렇게 탔어요?
여자 : 아뇨. 한 곳만 빼 놓고는 다 탔어요.
남자 : (호기심이 나서)어딘데요?
여자 : 보여드릴까요?
남자 : (쭈빗쭈빗하며) 예.
여자 : 저쪽으로 가서 보여 드릴께요.
(호젓한 곳으로 남자를 끌고 간다.)
여자 : (손가락을 움직이더니 약혼반지를 빼면서) 이 반지 자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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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브레지어와 팬티
신혼부부가 살았데요.
어느날...맞벌이 하는 아내가 출근하려고 옷을 입는데 신랑이 웃으며 말하길 "자기는 가슴
도 없으면서 브레지어는 왜 해?" "꼭 절벽에 건포도 같다..."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아내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하는말.
"자기야 내가 언제 자기 팬티 입는 것 같구 놀린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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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자는 뛸 때 하나가 흔들리고,
여자는 뛸때 두 개가 흔들린다.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남자는 넥타이가 흔들리는 것
여자는 귀걸이가 흔들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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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대 시험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의대에 들어간 학생이 첫 시험을 보게 되었다.
학생이 전공한 과는 흉부외과.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했던 그인지라 문제가 그리 어려워 보이진 않았다.
그런데, 그를 당혹하게 한 문제가 있었다.
문제는 '모유와 우유의 차이점을 아는대로 써라'였다.
한참을 고민하던 끝에 그는 답을 적었다.
1. 아기에게 면역기능을 제공한다.
2. 항상 따뜻해서 데울 필요가 없다.
3. 휴대하기 편하다.
.
.
.
그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답을 하나 더 추가했다.
10. 그릇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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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벼룩 부부.
여자 머릿속에 사는 벼룩 부부가
신혼여행을 가기로 했다.
가는 도중에 이와 격투도 벌이고,
밤중에 몰래 기어나온 바퀴벌레와 싸우고,
간신히 꼭대기에 건포도가 있다는 전설의 쌍봉을 넘은 뒤,
겨우겨우 목적지인 우물숲에 다다랐다.
여보 여보.. 이 우물은 한달에 한번 뻘건 물이 넘친다는 전설이 있어요.
괜찮아.. 목욕이나 하지뭐.
벼룩부부는 마냥 행복했다.
그리고 신혼 의례를 마친 뒤
우물가에서 잠을 잤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게 웬일...!
여자의 입속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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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벼룩 삼형제..
벼룩부부 이야기에서 등장한 그 벼룩부부가 여자에게 처참히 먹힌후... 그 여자에겐 옆집
총각에게 붙어살던 벼룩 삼형제가 옮겨 붙었다.(어떻게 옮겨붙었을까?)
벼룩 삼형제는 1년후 여성중앙(배꼽)에서 만나기로 하고 각기 헤어졌다.
첫째는 여자의 귀속에.
둘째는 여자의 콧속에.
마지막으로 셋째는 벼룩부부가 첫날밤을 보낸 여자의 우물숲에 살게 되었다.
시간은 흘러 흘러...
1년이 지나 벼룩 삼형제는 약속 장소인 여성중앙에 모였다.
첫째 벼룩 : 아~~ XX!  난 다좋은데.. 너무 시끄러워. 그리고 한달에 몇번씩 삽같은게 들어
와 휘 젓는통에 못살겠어.
둘째 벼룩 : 아~~ XXXX ! 난 형처럼 그런건 없는데, 맨날 바람이 불고. 가끔가다 위에서 바
위돌이 굴러 내려와.
셋째 벼룩 : 야 형들은 참 안됐수. 난 시끄럽지도 않고, 바람도 안불고 참좋지. 좀 어둡긴
하지만 견딜만 해.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동굴 저쪽에서 포도주가 쏟아지니
이것 참 살판났지. 하지만 나도 열 받는게 있어.
첫째, 둘째 : 먼데?
셋째 벼룩 : 아 하루에도 수십번씩 어떤 대머리 까진 자식이 들어와가지고 얼굴이 시뻘개
가지고 나한테 침 뱉고 가잖아! 잡히기만 해봐! 주둥일 찢어놓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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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대생 기숙사...
매주 일요일 오전은 참회의 시간이었다.
이 날도 여느때 처럼 예배가 끝나자 사감 선생은 지난 일주일 동안 남자관계 등을 고백, 성
수를 바르고 참회하라고 했다.
한 여대생이 손 끝만 살짝 성수에 담그는 것이였다.
이유를 묻자 그녀는 남자의 그것에 손끝만 살짝 대 봤다고 고백했다.
다음 여대생은 손을 담궜다.
이유는 그것을 꽉 잡아봤다는 것이였다.
그러자 그때 뒷줄에 서있던 한 여대생이 새치기를 하고 나서며 앞자리의 여학생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하는게 아니겠어요.......
"쟤가 엉덩이 담궜던 물에 전 죽어도 제입을 담굴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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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와 나 사이에 있었던
1. 나는 너의 띠를 풀었다.
2. 나는 너의 옷을 벗겼다.
3. 나는 너의 하얀 육체를 보았다.
4. 서서히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5. 나는 너의 하얀 육체를 계속 빨았다.
6. 드디어 열정의 한계까지 도달했다.
7. 쓸모 없게 되자 나는 너를 버렸다.
너는 과연 누구일까요?
- 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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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대생의 이성관계
1학년 - 풍요 속의 빈곤
2학년 - 빈곤의 악순환
3학년 - 부익부, 빈익빈
4학년 - 느긋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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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약
아내 : 여보 보약 드세요..
남편 : 웬 약이지 이거?
아내 : 당신 나이도 그렇고 해서 보약좀 달여 왔어요.
남편 : 보, 보약? 안돼!! 나 안먹어!!
아내 : 아니 갑자기 왜 그래요??
남편 : 이 보약 먹여 놓고 밤새 본전 뽑으려고 그러지?? 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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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멀미약
신혼부부가 잠자리를 처음으로 같이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일을 시작하기 전, 남편이 무슨 약인가를 먹는 것이었다.
새댁 : 자기 무슨 약이야? 정력제?
남편 : 아니....
새댁 : 그럼 피임약?
남편 : 그것도 아니....
새댁 : 그럼 뭐야?
남편 : 난 탈것에 타면 멀미가 나는 체질이라 멀미약이야! 키미테도 붙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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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데렐라의 아픔
신데렐라가 살았다.
매일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던 신데렐라.
그런 신데렐라에게 마법할멈이 나타났다.
모든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하자 신데렐라는 파티에 가고 싶다고 했다.
마법할멈은 곧 모든 것을 준비시켰다.
시궁창에서 곧 익사 직전인 쥐들을 꺼내 훌륭한 백마들로 만들고.
신데렐라 머릿속을 뒤져서 벼룩을 잡아내 마부로.
큰 늙은 호박을 따내어 마차로.
모든 준비가 끝났을 때 신데렐라가 말했다.
"저 오늘이 그 날이에요."
마법 할멈은 또 주문을 외워 템포(삽입식 생리용품)를 만들어 주었다.
신이 난 신데렐라가 왕자와 신나게 춤을 추다가
뎅..뎅..뎅... 12시 종이 울렸다...
당황한 신데렐라...
"죄송해요... 저는 이만..."
나비같이 나풀나풀 도망가는 신데렐라.
하지만 너무 늦어버려 모든게 원상태로 되돌아오고 있었다.
백마들이 다시 쥐로... 마부가 벼룩으로...
그때 갑자기 신데렐라는 찢어질듯한 비명을 지르더니 자리에 쓰러지며 피를 흘렸다.
왜 그랬을까??
그때 갑자기 마법할멈이 나타나더니 이렇게 중얼거렸다.
"쯧쯧... 템포를 수박으로 만드는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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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느 정육점에 아버지와 딸이 있었다.
하루는 밤에 잠을 자는데 이상한 소리에 아버지가 잠을 깨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자세히 보니 자기딸이 걸어놓은 쏘시지로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버지는 조용히 올라가 잠을 계속 잤다.
다음날 아침,
옆집 친구가 소시지를 사러왔다.
"소세지 하나 주게나"
"하나도 없네"
"저기 있는 것은 뭔가"
"그건 내 사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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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옛날에 아버지와 딸이 산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귀한 보석 한개를 가지고 마차를 타고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산적 나타나는 소리가 들렸다.
다급해진 그들은 그 보석을 딸의 은밀한 곳에 숨겼다.
마침내 산적이 나타났다.
산적들은 그들이 아무 가진 것이 없자 마차만 빼앗고는 가버렸다.
산적들이 가고난 뒤 딸은 말했다.
"아버지, 보석을 안 뺏겨서 천만다행이에요."
그러자 아버지 왈,
"너희 엄마만 있었더라도 마차도 뺏기지 않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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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신병원
한 정신 병원에서 3명의 환자가 탈출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탈출 방법은 자전거를 타고 정문을 돌격 통과하는 것이였다.
3명은 병원을 다 뒤졌지만 2대의 자전거만 발견할 수 있었다.
신사용 1대
부인용 1대
3명은 머리를 맞대고 논의 한끝에 부인용 자전거 위에 신사용 자전거를 올려놓고 천막으로
덮은뒤 10개월을 기다렸다.
드디어 10개월후...
천막을 걷었을때...
바라던 새끼 자전거는 없었다.
실망과 배신감에 사로잡힌 3명은 정신병원 내에서 제일 연장자이고 똑똑한(?) 환자를 데리
고 와서 현장을 보여 주었다.
심각하게 이리저리 살피던 똑똑한(?) 환자가 신사용 자전거의 타이어를 가르키며
"이 바보들아 고무제품은 다 없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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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 뱃속에 있을때
어느 부부가 아기를 낳았다.
하루는 이 아기를 데리고 목욕탕에 갔는데, 이 아기가 아빠의 그것을 유심히 쳐다보며 하는말
"바로 저놈이다. 내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밤마다 두들겨 패고, 내가 잡으려고 하면 침을
퉤뱉고 도망치던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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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떡만먹고사나?
어떤 처녀가 떡장수를 시작했다.
그녀는 집에서 곱게 떡을 만들어가지고는 시장에 가려고 산을 넘고 있었다.
그때 호랑이가 나타나서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겁에 질린 처녀는 떡을 하나 주었다.
처녀는 다시 걸어갔다.
그때 또다시 호랑이가 나타나서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처녀는 겁에 질려 떡 하나를 또 주었다.
떡장수는 다시 걸어갔다.
그때 또 호랑이가 나타나서 하는 말.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이렇게 되서 처녀는 산을 채 반도 못 넘어 떡을 몽땅 호랑이에게 주고 말았다.
그래서, 그녀는 푸념을 하며 다시 오던 길을 돌아가려는데, 또다시 호랑이가 나타나 떡을
달란다.
그래서, 처녀는 떡이 다떨어졌다며 이젠 떡을 줄 수 없다고 하자 호랑이가 싱끗 웃으며 말
했다.
"떡만 먹고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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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달에 한번씩
왜 한달에 한번씩일까? 한 주일에 한번씩이면 몇배의 돈을 벌 수 있을텐데......
- 생리대 제조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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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테트리스와 첫날밤의 공통점>
1. 긴 것이 좋다.
2. 구멍에 넣어야 한다.
3. 세워서 안되면 눕여서 라도 넣어야 한다.
4. 맞추면 소리가 난다.
5. 점점 빨라진다.
6. 끝나면 위에서 막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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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테트리스와 ???>
1. 오래하고 있으면 주인 아줌마가 째려본다.
2. 들어가도 잘안되면 밑을 눌러보고 탁탁 쳐본다.(동전)
3. 하려고 줄서서 기다린다.
4. 혼자서도 할수 있으나,
5. 남:남 여:여 동시 플레이도 가능하다.
6. 구부러진건 싫어한다.
7. 그러나 아이러니가 존재한다....구멍이 길면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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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테트리스 집대성 16 >
 1. 빨갛고 길수록 좋다.
 2. 끼워서 구멍에 넣어야 한다.
 3. 세워서 안되면 눕혀서라도 한다.
 4. 맞추면 소리가 난다.
 5. 할수록 점점 빨라진다.
 6. 끝나면 위에서 막이 내려온다.
 7. 하면 할수록 기술이 는다.
 8. 하다가 딴데 신경쓰면 금방 죽는다.
 9. 긴거 기다리다가 패가망신한다.
10. 잘하면 한판 더한다.
11. 끝나면 더 할꺼냐고 물어본다.
12. 너무 빨라지면 정신을 못 차린다.
13. 양손 놀림이 좋아야 재미가 있다.
14. 어느 정도 하면 질린다.
15. 집밖에 나가서 하면 돈을 주고 해야한다.
16. 플러그를 꼽아야 작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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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촛불
아기를 무척 갖고 싶어하는 부부가 신부에게 가서 아기를 가질 수 있게 기도해 달라고 부탁
하자 신부가 말했다.
"저는 로마에 가서 휴가를 보내게 됩니다. 로마에 있는 동안 당신들을 위해 촛불을 켜놓도
록 하겠습니다."
3년 후 신부가 다시 돌아와서 그 부부가 살고 있는 집에 가보니 부인이 임신한 몸으로 두
쌍의 쌍둥이들을 돌보느라고 쩔쩔매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고 유쾌해진 신부가 축하해 주
려고 남편을 찾았다.
그러자 부인이 대답했다.
"그이는 그 촛불을 끄려고 로마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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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거짓말 참말
백설공주와 피노키오가 정원에서 풍선을 가지고 놀았다.
그런데 그만 백설공주가 풍선을 놓쳐서 풍선이 나뭇가지에 걸렸다.
백설공주가 풍선을 가지고 올려고 나무에 올라갔다.
열심히 나무를 타고 올라가다가 그만 미끄러져서 백설공주의 그 부분이 밑에서 올려다보고
있던 피노키오의 코에 닿았다..
이때 백설공주가 한 말...
"야 빨리 거짓말해..."
그 다음에 한 말....
"거짓말 해..참말 해..거짓말 해...참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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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자의 단계별 반응
남녀가 한자리에 있을 때, 여자의 반응으로 본 관계 진전 정도는 다음과 같다.
1단계=Oh, Do not touch me!
2단계=Oh, Do not touch.
3단계=Oh, Do not.
4단계=Oh, Do.
5단계=Oh.
6단계=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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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풀뜯어 먹을라고
어떤 여자에게 뒤쪽에 토끼가 그려져 있는 팬티가 있었다.
그 팬티는 너무나 비싸기 때문에 그 여자는 밤에 잘 때만 입고 잤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 보면 항상 토끼 그림이 앞쪽에 와 있었다.
그 여자는 너무 궁금해 토끼에게 물었다.
여자 : 넌 왜 자꾸 앞에 와 있니?
그러자 토끼가 하는 말….
"풀뜯어 먹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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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털신
옛날에 신데랄라는 공주병걸린 소녀가 살았다.
그런데 드디어 이 소녀가 왕자의 무도회 초청을 받았다.
소녀는 원작처럼 역시 유리구두를 신고 갔다.
그리고 소녀는 왕자와 춤을 출 수 있게 되었다.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데 왕자가 신데랄라의 유리구두를 보게되었다.
그러자 유리구두에 신데랄라의 빨간색팬티가 비춰보였다.
왕자는 이걸 보고 신데랄라가 빨간색구두를 신은줄 착각하였다..
왕자는 말했다.
"참 예쁜 빨간색 구두를 신으셨군요."
그러나 신데랄라는 왕자가 색맹에 걸린줄 알고 그렀다고 했다.
그후로 신데랄라는 계속 무도회에 초대되었다. 그때마다 신데랄라는 노랑, 파랑, 핑크.....
색갈을 바꿔가며 무도회에 갔다.
그런데 어느날 신데랄라는 무도회에 너무늦어 빨리가느라 노팬티로 가게되었다.
그리곤 역시 왕자와 춤을 추게 되었고 왕자는 습간적으로 구두를 보게되었다.
그리고 왕자가 하는말.
"오늘은 털신을 신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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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춘향전
고전 <춘향전>에서 삭제된 부분이 있다.
다음은 <춘향전>에서 누락된 1페이지 전문.
저녁이 돼 불을 끄고 일을 벌이던 춘향과 몽룡은 "춘향아 그것이 여기더냐?"
"아니옵니다."
"그러면 여기더냐?"
"거기도 아니옵니다."
"어허, 그럼 여기겠지?"
"웁웁웁...웁웁..."    이거이 뭔 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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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혈병
어떤 여자가 있었다.
어느날 그녀는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갔다.
병원의사는 검사를 해본뒤 그녀에게 백혈병이라 말해주었다.
그리고 오늘 내로 털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는 즉각 입원을 했다.
그 다음날이 되었다. 하지만 머리털은 한오라기도 빠지지 않았다.
머리털이 빠지지 않은 것을 확인한 그녀는 의사가 오진을 내렸노라고 생각하고는 웃으며 화
장실에 갔다.
그런데…… 그녀는 소변을 보려고 바지를 내렸다. 그런데…
역시 그녀는 백혈병 환자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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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계란 프라이
남자가 여자에게 청혼을 했다. 하지만 여자는 걱정스럽게 말했다.
"저어, 자기~."
"왜?"
"난 가슴이 아주 작아."
"얼마나?"
"계란만해."
"에이 뭐, 그 정도면 됐지."
그래서 그들은 결혼식을 올렸다. 첫날밤, 남자는 여자의 실상을 보고 신경질을 냈다.
"계란은 무슨 계란... 이건 완전 프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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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빌게이츠는 부자잖아요.
그래서 미녀랑 결혼을 했대요.
근데 신혼여행 갔다왔는데 기자들이 물었데요.
첫날밤이 어땠냐고…
근데 그 미녀 신부가 ...신데렐라가…
심각한 표정으로 듣더니…
'Soft......and Mi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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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이킹
아주 쑥맥이던 한 소녀가 결혼을 했다.
어느날 동창 모임에 나온 그녀에게
짓궂게 질문을 던지는 동창들
어때 예기해봐..
그 소녀 고개 숙이고는 쑥스러워 하며 말하기를…
"그냥 바이킹 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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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의문답
신혼 첫날밤에 뭘하죠.
목욕 다하고 둘이 마주앉아
남편은 질문공세를
여자는 질의문답을 하죠
"자기, 내 눈이 저별 같애?"
"그럼"
"내 머리카락은 달빛 같애?"
"응, 응"
"내 입술은 달고 향기로워?"
"응,진짜야"
"어쩜, 자기는 정말 시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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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흔들었잖아
새해를 맞아 두 남녀가 고스톱을 치면서 5점에 손목을 때리고, 10점에 키스를 하고, 20점을
나면 그걸 서비스해 주기로 했다.
여자가 눈치껏 패를 주면서 남자에게 점수를 주려고 하였지만 남자가 워낙 고스톱을 칠 줄
몰라 좀처럼 점수가 나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남자가 겨우 10점을 내게 되어,남자는 아쉽지만 키스로 만족하기로 하고 여자
의 허리를 끌어안자 여자가 남자 목을 끌어당기며 못 참겠다는 듯이 이렇게 말했다.
"자기, 흔들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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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보단 질
옛날에 양치기 있었다.
그 양치기는 양을 무척이나 사랑하였다.
그런 양치기에게 청혼이 들어왔다.
그러나 양치기에게 청혼한 그 여자는 양을 무척이나 싫어하였다.
그래서 그 여자는 자기를 택하던지 아니면 양을 택하라고 양치기에게 말을 하
였다.
양치기는 고민에 빠졌다.
그러던 끝에 양치기는 결심을 하였다.
양치기가 결심한 끝에 한 말은?
"저는 양보단 질이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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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항
피서지로 여행을 떠나는 딸을 앉혀놓고 엄마가 교육을 시킨다.
엄마 : 만일 남자가 손목을 잡으면?
  딸 : 반항해야죠.
엄마 : 그럼 네 몸을 더듬으려 하면?
  딸 : 무조건 반항해야죠.
엄마 : (고개를 끄덕이며) 키스를 하려고 하면?
  딸 : 사정없이 반항해야죠.
엄마 : (아주 만족스러워하며) 옷을 벗기려 들면?
  딸 : 아이 엄마두... 반항하는데도 한계가 있죠.
      어떻게 여자의 힘으로 더 이상 버티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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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화 : 대자로 뻗은 여자이야기>
제 여자친구가 학교에서 돌아왔더니 아무도 없더랍니다~
그래서 라면하나 휘휘 끓여먹고 목욕을 하려고 했데요.. 아무도 없는 집에서 여자가 목욕을
하려니 현관문을 확인하고 옷을 훌러덩 벗어 제끼고~~ (여기서 훌러덩 벗었는지 홀딱 벗었
는지는 확실하게 파악이 안됨..) 목욕탕에 들어가서 신승훈의 그후로 오랫동안을 열창하면
서 목도 씻고 다리도 씻고 손도 씻고 아무튼.. 여기저기 씻고 있었답니다.
자~ 그럼 현장으로 마이크를 옮겨봅시다...
(현장 상황)
 - 샤워기에서는 따뜻한 온수가 쏟아지고 있고 적당한 크기의 목욕탕은 한가득 김이 서려있
다. 한 여자가 옷을 벗고 샤워를 즐기고 있다. 이때 샤워물줄기를 가르며 들리는 전화기 소
리~!
때르릉 때르릉~ 때르릉 때르릉~!!!!
여자 : 하지만 더 견딜수가 없든건~ 엥... 전화가 왔잖아... 집에 아무도 없는데 옷 안 입
고 가도 괜찮겠지?
이 여인은 약 10초간 갈등을 한 후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전화를 받으러 밖으로 나
오고 말았다. 아! 그러나 비누칠을 한뒤 제대로 씻지 않았기에... 두어걸음을 채 걷기도 전
에 이 여인은 미끌~~ 미끌~~
그리고는 벌러덩 대자로 자빠지고 말았던 것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더 큰 문제는 벌러덩 대자로 자빠진건 좋은데 왜 기절을 하냐고.... 아무
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로 대자로 자빠져서 열심히(?) 기절하고 있는데 이 무슨
기구한 운명이란 말인가.. 이 여인의 오빠가 친구들을 대동하고 집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오빠가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오니... 아 이게 뭐야~~ 띠용 띠용~~(친구들 눈 커지는 소
리~~) 하나뿐인 귀여운 여동생이 올 누드로 마루에 자빠져있으니 오빠된 사람으로 얼마나
놀랐을까~ 무슨 변고를 당한줄 알고 그대로 들어 안고서 냅다 뛰기 시작했다. 아참... 여기
서 중요한 것은 이 여인의 집은 아파트 8층인 것이다.. 엘리베이터를 타서내려가는데 엘리
베이터 안의 아저씨, 솜털이 보송보송한 고등학생들 중학생들 이게 왠 횡재냐 하면서 두리
번거리기 바쁘고.. 근데 이 비참한 여인은 오빠와 그의 친구들.. 그리고 일부 구경꾼 아저
씨들이 택시를 잡기위해 왔다리 갔다리 하는 통에 정신을 차리고 말았다..........
그 뒤 이야기는 알아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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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악몽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새근새근 쿨~~~~~~
그런데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부인이 남편을 보고 물었다.
부인 : 당신 왜 그래요?
남편 : 나 지금 악몽을 꾸었어.
부인 : 어떤 ....................
남편 : 소피마르소와 당신이 나를 차지하려고 싸우다가 결국은 당신이 이기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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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갈비뼈
옛날에 아담과 이브가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브 : 좋아! 해어져!!!
아담 : 흥! 좋아 누가 겁낼줄 알아??
이브 : 이 세상에서 여자라곤 나 하나밖에 없는데??
아담 : 괜찮아 아직도 내 갈비뼈는 많이 남아 있으니깐..
이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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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간에는 ..고 싶고
국어시간에는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고..
영어시간에는 I love you라고 하고싶고..
수학시간에는 너와 나의 대응관계를 찾고싶고..
지리시간에는 너의 집을 찾고싶고..
미술시간에는 너를 그리고 싶고..
음악시간에는 너를 부르고 싶고..
체육시간에는 너에게 달려가고 싶고..
기술시간에는 너를 만들고 싶고..
생물시간에는 너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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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빵이랑 우유 가져가세요
어느 어둡고 조금은 칙칙한 골목길에서 그곳에 조금은 힘든 모습으로 짙은 화장을 한 아가
씨가 웃으며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그녀는 내 손을 잡고 어디론가 (조금은 강제로)데리고 갔다.
그곳은 좁은 공간에 하얀 침대가 있었다.
그녀는 나의 코트를 벗기고 살며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한참후 난 그녀에게 내몸속에 있
는 진한 액체를 주었다.(후회는 없다)
그것을 주고나니 정신히 몽롱해졌다. 그녀는 피곤하냐며 물었다.
난 말없이 다시 코트를 입고 나갈려고 하는데 그녀가 나에게 다가오며 말했다.
아저씨 빵이랑 우유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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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싯귀
어느 한 스님이 마을에 볼 일을 보고 절간으로 돌아 가는데, 중간에는 작은 내가 하나 흐르
고 있었다.
스님은 빨래하는 아낙네들이 많은 사이를 뚫고 건너려고 옷자락을 걷는데, 마침 말을 탄 선
비가 냇가에 이르러 물을 건너고자 하였다.
선비는 글짓는 것이 취미라 이곳에 이르러 수많은 아낙네들이 빨래하는 것을 보자 저절로
싯귀 한구절이 절로 떠올랐다.
그런데 마침 웬 스님 하나를 만나게 되니 반가와서
"스님, 글자를 아십니까?"
"예, 좀 알기는 하지요"
"그렇다면 아주 잘 되었습니다. 우리 여기에서 한 수 지읍시다."
"소승은 무식하여 시를 지을 수 없습니다"하고 겸손한데
선비가 먼저 [溪邊紅蛤開] (시냇가에 홍합이 열렸다)
이렇게 읊고 스님께
"뭐 변변치 못합니다만 제가 한 수 읊었으니 스님도 한 수 지으셔야지요."
재촉하니
"선비님이 읊으신 홍합은 육물(肉物)인고로, 저 같은 山人은 감히 대적하지 못하겠습니다.
엎드려 빌건데 소찬(蔬饌)으로 대하여도 용서해 주십시오"
선비는 아까 읊은 자기의 시가 스스로 절귀라 생각하였으므로 말 위에 앉아 턱을 높이 치켜
들었다.
"당신은 스님이니 내 肉物에 대해 植物로 대해도 뭐 괜찮겠죠."
그러자, 스님은 먼저 옷을 걷더니 개울을 건너가서 큰소리로 읊어대었다.
[馬上松珥動] (말 위의 송이가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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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쌍둥이
두번째 아기를 갖고 얼마 안되었을 때 아침이면 늘 헛구역질이 났다. 이번에는 첫아기 때보
다 입덧이 더욱 심해서 혹시 쌍둥이를 가진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의사인 남편
은 쌍둥이일리가 없다고 말했다.
그후 10주쯤 지나서 초음파검사를 해본 결과 내 짐작이 사실로 드러났다. 내가 남편에게 세
아기의 모습이 뚜렸한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자 남편은 우쭐하며 말했다.
"거봐, 쌍둥이는 아닐거라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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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 You can 'GET' chocholate.
 9. "If you love me, you'll swallow" has real meaning
    with chocolate.
 8. Chocolate satisfies even when it has gone soft.
 7. You can have chocolate even with your mother.
 6. If you bite the nuts too hard, the chocolate won't mind.
 5. The word "commitment" doesn't sacre off chocolate.
 4. You can ask a stranger for chocolate without getting your
    face slapped.
 3. You don't get hairs in your mouth with chocolate.
 2. Your parents won't get angry if you prefer "dark chocolate".
 1. The worst thing you can get from chocolate is 'ac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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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브의 sexy하고 노골적인 경고!!!
아담이 그 사탄의 뱀에게 유혹당해 마침내 사과에 맛들이기 시작했다. 하루 하루 ...지나
계속적으로 따 먹기 시작한 것이다.
한편 이브는 그것을 안해 주는 아담이 너무도 너무도 원망스러워 급기야 이런 말을 내뱉었
다.
이브가 하는말 :
"야! 아담아 너 사과가 그렇게 맛있니? 왜 사과만 매일 따먹니? 나 좀 따먹어 봐. 정말 맛
있다구."
아담은 그 이브의 경고에 사과를 더이상 따먹지 않고 이브를 따먹어서 오늘날의 우리가 있
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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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학교의 비리
본인이 고등학교시절 있었던 수많은 비리들중 몇가지를 밝힌다.
1. 가슴이...
인기있는 남선생님 수업시간전 그녀들은 교탁앞에 멋있는 남배우의 옷 벗은 사진을 붙여 놓
는다.
수업종이 울리고, 선생님께서 들어 오신다.
학생1 : (그윽한 눈으로 사진을 보며) 저 넓은 가슴...
선생님 : 갑자기 왜 그래?
학생2 : (사진을 보며 야릇한 눈길로) 저 넓은 어깨.
선생님쪽에서는 사진이 보이지 않으니 아직도 모른다.
선생님 : 얘들아!
학생3 : 저 가슴의 털.
선생님 : (드디어 착각에 빠진다. 씩 웃으며) 좀 비치나?

2. 밤에 해 보셨어요?
신혼여행을 마치고 온 선생님의 첫 수업시간.
학생1 : 선생님! 질문할게 있어요.
선생님 : 그래, 해 봐!
학생1 : 저..밤에 해 보셨어요?
선생님: (당황하며) 뭐라고?
학생1 : 밤에 해 보셨냐구요?
모든 학생들의 눈이 빤짝거린다.
선생님: (시선을 피하며) 으응...
    (목소리를 깔며) 해 봤어.
학생들 : (이상하다는 듯이)
     우린 달이나, 별밖에 못 봤는데...

3. 남자 가운데에 있는 것...
새로 온 총각선생님 첫 수업시간.
그녀들은 준비를 한다.
학생1 : 선생님, 질문있어요!
선생님 : (어깨에 힘 주며) 해 봐!
학생1 : 남자한테 가운데에 달려있는데, 당기면 죽어요. 이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선생님 : (얼굴색이 변하기 시작한다.) 글쎄...
학생들 : 빨리 대답하세요! 그것도 몰라요?
선생님 : (땀을 흘리며) 어이! 얘들아! (괜히 교탁을 한 번 친다.)
학생2 : 넥타이잖아요!
선생님 : 그건 너희도 하잖아?
학생들 : (웃으면서) 우린 고무줄 넥타이잖아요!
본인의 학교교복엔 유치원생처럼 교복에 고무줄 네타이를 착용하고 다녔었다.

4. 저의 속살을 보여 드릴께요...
그녀들의 우상인 총각선생님 숙직날 밤.
한 학생이 숙직실로 들어온다.
선생님 : 아니..네가 왜 여기에 왔니?
학생 : 숙직하시는 데 피곤하실까봐, 김밥 싸 왔어요.
선생님 : 그래..앞으론 이러지 마라.
선생님 김밥을 먹는다.
학생 : 맛있어요? 저..사실은 선생님께 저의 속살을 보여 드리고 싶어서 왔어요.
선생님 : (눈이 커진다.) 뭐라꼬?!!
학생 : 한 번 봐 주세요.
선생님 : (어쩔 줄을 모른다.) 저...저..
학생 : (눈을 감으며) 봐주세요.
(조심스레 혀를 내민다. 한마디로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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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꼽 찌르기
철수와 영희는 심심한 나머지 배꼽찌르기 게임을 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사람이 진사람의 배꼽을 손가락으로 찌르는 게임이다
.철수와 영희는 가위바위보를 했다.
철수가 이겼다.
철수가 영희의 배꼽을 찔렀다.
그러자.....
영희가 얼굴이 빨개지면서 놀란목소리로.....
"거기 배꼽 아닌데......"
그랬더니 철수가 하는 말...
"나도 손가락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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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계
그날도 우리의 신혼부부는 일을 하고 있었다.
남편이 위에서 새댁을 만족시키려고 갖은 용을 다쓰고 있을 찰나,
갑자기 도둑이 들어 벽에 붙은 시계를 떼어내려 하고 있었다.
밑에서 황홀경에 빠져있던 새댁.
넘편의 어깨 너머로 도둑을 본 것이다....!!
새댁.. 말도 잘안나와... 여..여..보.. 시계 시계....
남편은 괜한 짜증을 내며 얼음 같은 한마디를 던진다.
이 이상 어떻게 시게하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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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계2
그 시계 사건 이후로.. 그 부부는 사이가 나빠졌다.
사이가 나빠진 그들은 이제 화해를 하려고 그 신혼초의 기분을 되살리며(단 시계의 일은 잊
고) 방으로 들어갔다.
옷을 벗어던지고(물론 그때 잃어버린 후에 새로산 시계도 옆에 놓고..)
한참 운동을 격렬히 하고있던 중..
이 기회를 3달전부터 엿보고 있던 바로 그 도둑은 슬금슬금 들어와 시계를 가지고 나가는것
을 그 아내는 그 와중에서도 보았다.
그래서 시계~!~!~!~!~ 어머 시계~!~!~!
한참 흥분하고 있는 남편은 그 말을(시게~!)로 듣고서.. 더욱 격렬하게..
아내는 기가 막혀서 계속 시계~!~!~! 아! 시계~! 라고 외치는 것이었다.
결국 남편이 일어서는 것을 보고 안심한 그녀...  나가라고 말하려던 찰나..
남자가 하는 말!
여보~!  자꾸 시게! 시게! 하는 바람에 X알 까지 들어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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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운데 손가락.....이걸로 뭘하지???
권태기에 빠진 남자가 있었다..
그런데 그 남자의 부인은 하룻밤도 그냥은 잘 수 없는 조금 체질이었다..
그 남자는 하루하루가 정말 고달프고 힘든 날의 연속
그래서 하루는 친구에게 사정 얘기를 했더니,
친구왈.....자식~그것도 고민이냐!.. 오늘부터는 쓸때없이...그것(?)만 혹사시키지 말고 이
걸 쓰란말야!...이걸!...
하면서 친구는 그 남자에게 오른손 중지를 들어보였다..
순간 남자는 모든 고민이 일시에 사라지는 상상을 머릿속에 떠올렸다....흐흐흐~~
드디어 운명의 밤................
그날도 예외없이 그 남자의 부인은 교태어린 몸짓으로 남편에게 다가왔다.
그러는 부인에게 남자는 그윽한 눈길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리더니...
여자의 이마를 밀면서...자라! 자! 제발! 잠좀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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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철수의 팬티-
유치원에 다니는 다섯살짜리 철수가 팬티를 5개나 선물 받았다.
철수는 옆집의 소꼽친구 미미에게 팬티를 자랑하고 싶었다.
"미미야! 보여줄게 있어 이리와 봐"
"뭔데?"
"잘 보라구"
철수는 바지를 내렸다.
"봤지"
"아니"
다시 바지를 내렸다.
"봤지"
"아∼니 전혀" 미미는 고개를 저었다.
철수는 자신의 이쁜 팬티를 한시라도 빨리 보여주고 싶어 다시 힘껏 바지를 내리다가 그만
팬티까지 같이 내리게 되었다.
"봤지"
"응--! 봤어"
그러자 철수는 자랑스럽게
"나 이런거 다섯개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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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쾌감
모대학에 다니는 한 남학생이 sex에 대한 대학생들의 의식조사를 하라는 숙제를 받고 거리
로 나왔다.
마침 예쁘고 섹시한 한 여대생을 보고 설문조사를 하게 되었다.
남학생 왈 "sex를 할때 콘돔을 끼면 쾌감이 덜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여학생 왈 "당연하죠..장갑을 끼고 콧구멍을 후비면 잘 파져요??"
"그럼 sex를 할때 남성과 여성중 어느쪽이 더 깊은 쾌감을 느낀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연히 여성이죠..콧구멍을 후비면..손가락이 시원한가요?? 콧구멍이 시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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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팬티를 입어야겠군요!
숙녀가 그녀의 친구들과 골프를 치고있을 무렵이었다. 그러던중 벌이 그녀주위를 맴돌던중
그녀에게 날아와  쏘았다.
그녀는 골프라운드를 모두 마치고 프로샵 주인에게 벌에 대해서 말했다.
프로샵 : 그래요? 어디죠? (신체의 어느부분에 물렸냐는 물음으로)
숙  녀 : (물린 장소로 이해한 숙녀) 1번홀과 2번홀의 중간일거예요!
프로샵 : (신체의 일분으로 이해한 프로샵주인)
         그럼 팬티를 입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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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자은행
정자은행이 있었다.
그곳에는 남자들이 가득 줄서 있었다
그런데 그 중에 여자가 서 있는 게 아닌가!
왜일까?
왜 여자가 정자 은행에......
시간이 지나서 그 여자 차례가 왔다.
은행 직원이 물었다.
"아니 이 곳은 정자은행인데... 여자 분이 왠일로 오셨죠?"
여자는 말이 없었다.
다만 그녀는 손으로 입을 가리켰다.
.....이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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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빨지마!
어떤 부인이 있었다.
그 부인의 직업은 젖을 짜는 것이었다.
하루는 한밤중.
남편과 동침(?)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자꾸 그 부인은 남편에게
"빨지마! 빨지마!"
그러는 것이었다.
"왜?"
"우리 젖소 먹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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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대생, 유리구두, 노팬티....
H 대학에 다니는 한 아름다운 여대생은 언제나 무릎위까지 오는 샤넬라인의 하늘거리는 플
레어 스커트에 반짝이는 유리구두를 싣고 다녔다.
그래서 유리구두에 팬티색깔이 비치는 것도 모르고 말이다.
고고하고 콧대높기로 이름을 날리던 그 여대생에겐 역시나  쫒아다니는 남자가 많았다.
어느날 그 여대생이 빨간팬티를 입고 학교에 왔다.
한 남학생이 그녀에게 말했다.
"오늘은 빨간 구두를 신으셨군요..."
그 다음날 그 여대생은 파란팬티를 입고 학교에 왔다.
그 남학생은 그녀에게 말했다.
"오늘은 파란구두를 신으셨군요..."
그 다음날이었다. 이번에 그 여대생이 노팬티로 나온 것이다.
그 남학생은 뭐라고 했을까?
"오늘은 털신을 신으셨군요~"
그 다음날이었다. 이번에 그 여대생이 노팬티에 음모를 깍고 나온 것이다.
그 남학생은 뭐라고 했을까?
"오늘은 찢어진 가죽신을 신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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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체검사
신체검사를 받으러 간 대발이가 신체 검사 불합격 판정을 받기 위해 시력을 속이기로 했다.
시력 검사관이 가장 큰 글자를 가리키며 보이느냐고 해도 대발이는 계속 안 보인다고 오리
발을 내밀었다.
화가 난 여자 검사관이 웃옷을 벗고 자기 가슴이 보이느냐고 했다.
그래도 계속 안 보인다고 하자 여자 검사관은 대발이에게 다가가 말했다.
"안 보여? 그런데 이게 왜 서 이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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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영장의 헤프닝 *
수영장에서 한 여자가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유연하게 수영을 하다가 수영복이 터졌다.
남성들의 시선이 집중되자 당황한 여자는 급한 나머지 옆에 있는 안내팻말로 그곳을 가렸
다.
이를 본 남자들의 눈이 일제히 휘둥그래졌다.
이 여자가 팻말을 보았더니...
"남성전용 수영장"이라고 써 있었다
'엄마야'하며 다른 팻말로 바꿔 가렸다.
그러자 이번에는 남자들이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리는게 아닌가 그래서 팻말을 보았더니..
"수심 2M"라고 쓰여 있었다...
번개같이 다른 팻말과 바꿔서 가렸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애까지
관심을 보이는게 아닌가..
"대인 5,000원 소인 3,500원"이었다
그래서 또 다른 걸로 바꿔 가렸다.
그랬더니 주위의 남자들이 흩어지는게 아닌가 팻말의 내용인즉
"수영시에는 수영모자를 반드시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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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굴과 괴물
어느날이었다.
엄마, 아빠, 그리고 5살난 아들이 혼탕에 갔다.
그런데, 목욕을 하던 아들이 엄마의 그곳을 가리키며 이렇게 물었다.
"엄마 이게 뭐야?"
엄마 왈..
"으응...이거 동굴이야..."
아들은 아빠에게로 갔다.
아들은 또 아빠의 그것을 가리키며..
"아빠 이게뭐야?"
아빠 왈..
"으응...이거 괴물이야..."
가족은 목욕이 끝난후 집으로 왔다.
지금은 새벽 3시...
아들은 목이 말라 일어났다. 그리고 옆에 광경을 봤다.
그리고 이렇게 외쳤다....
"어? 동굴에 괴물이 들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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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 이야기는 경북 k시에서 있었던 실화를 글로 옮긴 것이다.
같은 대학 선후배 사이인 박모군과 이모양은 xx를 하기위해서 학교 근처 야산에 올랐다.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자 그들은 xx를 하기 시작했다.
조용하게 시작했던 xx가 절정에 이르자 이모양의 입에서는
"아~~~~~~~~~~야, 아~~~~~~~야, 아야."
자기도 모르게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xx에 열중하던 선배인 박모군이 이모양의 입에서 나오는 감탄사를 듣고는 언잖은 표정을 지
으며 이모양을 째려 보자 눈치 빠른 이모양의 입에서는.......
"아야요, 아야요, 아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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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빠진털
옛날에 음력이 무지좋은 여자와, 대머리에 정력이 약한 남자가 결혼을 했다...
두 부부는 서로의 정력 바란스가 안맞기 때문에 ....
여자는 언제나 바람필 궁리만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남편이 지방출장을 가게 되었다...
남자는 출장동안에 여자가 너무나도 의심스러웠다...
그래서 남자가 여자의 아래속옷을 벗겨서....
(으....찐하다) 여자 거시기 털을 하나하나 세었다...
근데 세다가 계속 까먹는 것이다...
1053, 1054,.."아니...이거 아까 세었던가?"
라고 계속 세었다....
근데 그걸 다세기엔 너무나 많았다...
그래서 남자는 그 털 하나하나를 문의 손잡이에 하나하나 묶었다...
그 남자가 "털이다 1078개니까 나 갔다올때 하나라도 빠지면 알아서 해!!!"
라며 말했다....
그 여자는 너무나 아쉬웠다....
그래도 남편이 그 많을 걸 언제 정확히 셌겠냐....
라는 생각에 털 하나하나를 문고리에 걸면서 다시 세어보았다....
근데 1100개가 되는 것이었다...
그 여자는 으이구 그거도 제대로 못세냐 라고 생각하고
누구랑 할까 고민고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때 옆집의 영숙이 엄마가 "새댁!! 어쩌구 저쩌구 .."
하면서 문을 확 열어 버린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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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신중의 XX...
어느 부부가 있었다.
이 부부는 오직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결혼한 부부였다.
매일 밤을 거의 뜬눈으로 지세다시피하고...
걸르는 날이 없었다.
아침을 못먹더라도 그것을 기필코 마무리해야 하는 그런 부부였다.
그러던 이 부부에게 희소식이 아닌 희소식이 날라들었다.
바로 아내의 임신이였다.
이 부부는 무척 고심을 하였다.
그러나 '지 버릇 개주랴'라는 우리나라 속담도 있듯이
이 부부에게 임신은 XX의 걸림돌이 될 수 없었다.
임신을 했음에도 이 부부의 그것은 날이 갈수록 열정적이였다.
10개월 후 드디어 아내가 출산을 하였다.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
아기가 좀 이상했다.
전체적으로 약간 상했다고나 할까.. 하여튼 그랬다.
엄마와 아빠가 아기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자...
참다 못한 아기 왈!!>
"그렇게 열고도 제가 싱싱하길 바랬나요?"
p.s 임신중의 지나친 XX는 태아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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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운데 손가락의 비밀(?)
어떤 부부가 있었지.. 그 남편은 밤마다 'Night Service'가 장난이 아니었어.
그 아내도 그걸 밤마다 즐겼지.
그러던 어느날~~~~ 남편에게도 무리가 오기 시작했어.
그러나 아내는 하루도 그만 둘 수가 없었어.
고민 끝에 남편은 친한 친구를 찾아 갔던거야..
그 친구에게 모든 얘기(?)를 털어 놓았지.
친구 : 자아식~~~~~ 그런걸 가지구 걱정하기는.....
      가운데 손가락을 사용하란 말야!
      나도 힘들 땐 가끔 가운데 손가락을 사용하지.
남편은 친구의 충고에 너무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갔어.
물론 아내는 오늘 밤도 그냥 보낼 수가 없었지.
아내 : (애교섞인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잉~~~  우리 자자앙~~~
남편 : (고통스러운 표정)
아내 : 아잉~~~ 자기... 뭐해? 빨리 자자니깐...?
남편 : (갑자기 친구의 말이 떠올랐다.)
       그렇지.. 가운데 손가락을 사용해야지.
아내 : 자기... 정말 이럴꺼야?
남편은 불을 끈 후..............
가운데 손가락을 펴서
아내의 머리에 대고 밀치며 말했어..
남편 : 자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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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느 회사에서 소문이 났습니다.
거시기 큰 남자와 거시기 큰 여자가 있습니다.
근데 서로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남자와 여자가 우연이 만났습니다.
서로 얼굴을 보니 성욕이 받아올랐습니다.
그래서 회사를 나와 변두리 러스 호텔에 갔습니다.
남자가 "이제 시작해 볼까"
여자가 "come on baby"
불을 끄자마자 남자는 여자를 덥치면저 숙 집어넣었다.
그러자 여자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다.
"아아아아아읍읍읍"
그러자 남자가 어둠속에서 비명을 지르는 참다못해 이러면서 소문이 나다니 이거 생아다아
니야 하면서 불을 켰다.
으악(남자 비명소리)
불을 키자 남자의 거시기는 여자의 콧구멍에 들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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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숫처녀가 가장 많은 나라는?
답 :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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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야한 흥부와 놀부
흥부가 어느 날 그의 부인과 함께 산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의 부인이 실족해서 그만
연못에 빠지고 말았다. 졸지에 부인을 잃은 흥부가 너무 슬퍼서 울고 있는데 어디선가 나타
난 산신령....
최진실을 보여 주며...  "이 여자가 네 부인이냐?"
정직한 흥부는....."아니옵니다...."
심은하를 보여주며.."이 여자가 네 부인이냐?"
"아니옵니다..."
산실령은 이제 채시라를 보여 주며..."이 여자가 네 부인이냐?"
"아니옵니다..."
흥부의 정직함에 감동한 산신령은 흥부의 부인을 살려줌과 동시에 세 여자를 흥부의 첩이
되게 하였다.(시대가 조선 시대였음... 여성 독자들의 이해 바랍니다..)
이 소문을 들은 놀부는 예쁘기로 소문난 자기 부인을 두고도 욕심이 났다.
그래서 그의 부인을 데리고 산속을 거닐다가 부인을 연못에 밀어 빠뜨렸다.
산신령이 빨리 예쁜 여자들을 데리고 나오기를 기다리는 놀부...
과연 얼마 후 산신령은 나타났다.
그런데 산신령은 바지를 끌어올리며
"고맙구나, 놀부야!" 하면서 흐뭇해 했다는 옛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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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둑 키스 방법
가해자 : 자기야~~ 우리 내기 한번 할까?
피해자(내지는 동조자) : 음.. 뭔데?
(그렇다 역시 사람은 도박에 관심이 많은 법.)
가해자 : 모냐믄 내가 기 수련을 하면서리 새로운 걸 배웠는데
피해자 : 뭔 소리야?
(그렇다 기 수련은 뭔 기수련. 그러나 내심 궁금하기는 인징상정이라.)
가해자 : 그러니까 내가 움직이지 않고 너에게 뽀뽀해 볼께!
피해자 : 그게 어떻게 가능해?
(왠지 자기가 이번에 딸 수도 있다는 상상에 빠져 본다.)
가해자 : 가능 하다니까! 내가 몸을 안 움직이고 너에게 뽀뽀하면 니가 나한데 500원 줘.
        대신 실패 하면 내가 너에게 2천원 줄께!
피해자 : 말두 안돼! 해봐!
(그렇다 말두 안되는걸 알고 돈을 걸어 본다 500원 으로 2000원을 따는
 인생에 몇번 올까 말까 하는 절호의 찬스!)
가해자 : 받아랏! (열라 뛰어 꼭 껴안으며 뽀뽀!)
피해자 : 헉!
가해자 : 내가 졌다! 자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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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끼야 너 어디 갔다오니?"<1>
여자가 팬티를 하나 구입했다.
그 팬티는 엉덩이에 토끼가 그려진 아주 예쁜 팬티였다.
그 여자는 팬티가 너무 예뻐서 팬티를 산 날 밤에 그 팬티를 입고 잤다.
이튿날 아침 일어나보니 토끼가 앞쪽에 와 있는 것이었다.
여자는 어제 팬티를 뒤집어 입은줄 알고 다시 뒤집어서 토끼가
뒤로 오게 한 후 볼일을 보러 나갔다.
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또 토끼가 앞에 있는 것이었다.
너무 이상해서 그 여자는 토끼에게 물었다.
"토끼야 토끼야 너 왜 자꾸 앞으로 오니?"
토끼는 대답했다.
"풀 뜯어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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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끼야 너 어디 갔다오니?"<2>
이번엔 여자가 앞쪽에 토끼가 그려진 팬티를 샀다.
그걸 입고 잤다.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토끼가 온데간데가 없었다.
저녁에 다시보니까 토끼가 있는 것이었다.
그냥 잤는데 그 다음날 토끼가 또 없는 것이었다.
그날 저녁에 여자는 토끼에게 물었다.
"토끼야 토끼야 너 어디갔다오니?"
토끼는 대답했다.
"굴 속에서 자다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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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손빨래
옛날에 한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밤일이 하고 싶었다...그러나 아들이 옆에서 자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밤일 하자는 신호로 "세탁기"로 하였다.
다음날 밤....
남편이
"여보, 우리 세탁기 돌립시다."
그러자 부인이
"애 있잖아요."
다시 남편이
"그러지 말구 세탁기 돌립시다."
다시 부인이
"아들 있잖아요!"
남편이 화가나 나가 버렸다.
잠시후 남편이 들어왔다.
그러자 부인이
"여보 미안 했어요 세탁기 돌려요."
그러자 남편이
"됐어 밖에서 혼자 손빨래하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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