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꾸준히 해야 하듯이 식사법도 습관이 중요합니다. 많은 음식을 덜어내고 가볍게, 내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식습관 만들기.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
‘건강명상법 스테이’는 1박 2일 동안 김무겸 선생님과 함께 나의 몸과 마음, 호흡을 돌아보고 조화롭게 만드는 실천 방법을 집중적으로 알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몸의 가장 낮은 곳에 있는 발을 어루만져주는 일은 비단 몸의 치유뿐 아니라 마음 깊은 곳의 아픔까지도 치유하는 힘이 있습니다. 옹달샘에서 어싱과 함께하면 더없이 좋을 '발반사 마사지' 워크숍을 시작합니다.
옹달샘은 하루가 다르게 초록이 짙어지고
울듯불긋 꽃들의 축제입니다.
아침편지 청소년수련원 개원을 앞두고 지난 주말 옹달샘에서 '나의 꿈나무 심기'를 잘 치렀습니다. 지금은 작은 나무지만 훗날 아름다운 거목으로 자라날 것을 그리며 큰 보람과 기쁨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만발한 꽃들 덕분에 눈도 마음도 즐거운 계절이네요. 아버지센터도 봄을 맞이하여 이맘때 딱 좋은 특별한 일일 특강들을 마련했습니다. 3가지 특강을 소개하니, 관심 있는 분야에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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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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